오늘도... 59.♡.215.78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2011.01.12 23:20 436 5 0 0 LV. % 검색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커피 한 잔 할새도 없는 하루였슴돠. 후~ 이제야 한 잔 탔슴돠. 무쟈게 바쁜시기를 맞이하고 계신분들은 지친 심신 달래시며 편한 잠자리 되시길~ 어디서든 홀로 고군분투하고 계실 분들을 위하야!! 내일도 화이팅입니닷!! 흐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5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124 2011.01.13 09:01 참말 홀로이 노래도 처량맞구 제목도 처량맞구 목소리는 청아하니 맑고 좋습네다..... 그밤에 딱 누구랑 어울리는 노래인듯 ㅋㅋ 0 0 참말 홀로이 노래도 처량맞구 제목도 처량맞구 목소리는 청아하니 맑고 좋습네다..... 그밤에 딱 누구랑 어울리는 노래인듯 ㅋㅋ 쩡쓰♥님의 댓글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83.♡.159.63 2011.01.13 11:08 요 몇일 완전 춥네요~~~ ^^ 그래도 겨울은 추워야 제맛이죵 ~~ 0 0 요 몇일 완전 춥네요~~~ ^^ 그래도 겨울은 추워야 제맛이죵 ~~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50.193 2011.01.13 14:04 늦게까지 애쓰십니다.. 0 0 늦게까지 애쓰십니다..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3 2011.01.13 14:50 오호~ 감성적인 아자씨같으니라구요. 야심한 시간에 詩라뉘~!! 저는 오늘로 연말부터 계속되던 일들을 모두 마감하여 넘겼으므로 홀가분한 마음으로 삼실 식구들 끌고 여섯시 땡~하면 뛰쳐나가 동인천 삼치골목을 배회할 예정입니다. ㅎㅎ 0 0 오호~ 감성적인 아자씨같으니라구요. 야심한 시간에 詩라뉘~!! 저는 오늘로 연말부터 계속되던 일들을 모두 마감하여 넘겼으므로 홀가분한 마음으로 삼실 식구들 끌고 여섯시 땡~하면 뛰쳐나가 동인천 삼치골목을 배회할 예정입니다. ㅎㅎ osososo님의 댓글 osososo ososos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sosos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5.♡.237.90 2011.01.14 10:22 ㅎㅎ 0 0 ㅎㅎ
댓글목록 5
允齊님의 댓글
참말 홀로이 노래도 처량맞구 제목도 처량맞구
목소리는 청아하니 맑고 좋습네다.....
그밤에 딱 누구랑 어울리는 노래인듯 ㅋㅋ
쩡쓰♥님의 댓글
요 몇일 완전 춥네요~~~ ^^
그래도 겨울은 추워야 제맛이죵 ~~
dEepBLue님의 댓글
늦게까지 애쓰십니다..
ohnglim님의 댓글
오호~ 감성적인 아자씨같으니라구요.
야심한 시간에 詩라뉘~!!
저는 오늘로 연말부터 계속되던 일들을
모두 마감하여 넘겼으므로
홀가분한 마음으로 삼실 식구들 끌고
여섯시 땡~하면 뛰쳐나가
동인천 삼치골목을 배회할 예정입니다. ㅎㅎ
osososo님의 댓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