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뜨케... 제가 젤 먼저 봐부렀뜸...
나 저런거 비슷한거 엄청 많은디......ㅎㅎ

  저런거 비슷한거가 모임?  -,.-a

그나저나 오늘 글이 거의 없습네다.
요며칠간 작성자 이름이 전부 아범뿐임돠.
나도 당분간 잠수 타야겄슴돠.

  그렇잖아도 요즘 유부방 글이 기근인디
그러심 아니되옵니당...
저도 이삼일이면 복귀하여 열심히 달려볼터이니
그런 말씀 마시와요...!!

  예전에 ssenja님은 혼자서도 무척이나 잘 노셨는데...
결국은 옮겨가셨지만서도...

음...
그런데 가만보니 나는 옮겨갈 커뮤니티도 없네그려.

  옹림님//

아이디어 하나 주소.
표지 디자인인데....

컨셉카피는... '다시 태어나다'

  저위에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공황상태가 되버렸슴둥.

아무것도 생각안남. --

  아.. 시방 저한테 아이디어를 던져 달라고 하신규?
시방 책자 다섯개와 소식지 두개..
24피 카달록, 전단 9종과 씨름하고 있는 저한테욤??
저한테 왜그러세욤....ㅜㅜ

  혹 다른 분들도 반짝하시는거이 있으시면
주저없이 제시해 주시기 바랍네다.

그거 채택되믄....  저 위에꺼 사드림.  -,.-"

  아범님~~ 대단하셔요~~~
저도 제가 2년만에 나타난건지 모르고 있었음^^
여튼~~
오늘 월욜인데 넘 달리지는 마셔요^^

  근디 사진을 들여다 보고 있자니..
숯불닭갈비 같기도 하고..
저것의 정체가 당췌 뭐래욤?

  앗!  나나님  무쟈게 대단히 ~~  반갑습네다

옹림님// 저것의 정체는 양,대창구이요.  솔찮히 비쌈.  -,.-"

  흐~ 글쿠만요..
울동네 숯불닭갈비집이 생겨서 거기에 삘이 꽂히다보니
숯불에 굽는건 죄다 닭갈비로 보임...ㅎ

  아이디어 안 떠오를 때는 일찌감치 접고
친구 한놈만 딱 꼬셔서 죽도록 달리세욤..

년초부터 참 바람직한 조언이라눈.... ㅋㅋ

  저런거 먹어본적도 없는데

왜 침이 한방울 뚝 흐르는지

  내일 일을 원할하게 하기 위하야
오늘은 굿아이뎌정도로 마물해줘야는데 말이죠.  흐;;;

  붕어빵님. 저게 구워지기전 사진이라 식감이 좀 덜 느껴지실겝니다.
제대로 익은거 하나 올려볼까요? 흐

  저 맛은....  음...  뭐랄까...

환상의 오케스트라라고나 할까요...  흐흐흐흐흐

  ㅡㅡ;;

잔인하신분

먹고싶다

소주랑 같이

  여하튼 먹어본적이 없으시다면...  함 좝솨보셔야...  무슨 말인줄 아실거심.

  사진속에 있는게 머지????고긴가?

  저거 진짜 맛있음..

못 먹어 보신분은 꼭 먹어보셔야합니다..

단점은.. 비.싸.다.

  아 맛나게 보입니당 ~~~~~

흐흐흡.. 졸린 점심입니당 이제 보내요~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