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일상공감

연말모임

2010.12.22 17:36 332 10 0 0

본문

음…

올해는 그래도 작년보다는 연말 술자리가 잦지는 않습니다.
덕분에 몸상태도 좋아진듯 합니다. 흐

오늘은 간만에 저녁 술 약속이 잡힌 날입니다만…
지속되는 컨디션을 위하야 적당히~ 아주 적당히 달려줘얄듯 싶습니다.

유부님들 연말 각종 모임…. 건강 체크 하시면서….. ^^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10

允齊님의 댓글

_mk_꼭 적당히 달려주삼
건강한 40대를 위하여

▦짬짬▦님의 댓글

  건장한 40대가 되시길.... ㅎㅎㅎㅎ

phoo님의 댓글

  흐흐 전 연말 모임 자체가 없네요 ㅡㅡ;;; 이거야 원
인생 잘못산듯 ㅠㅠ 여튼 연말 가족과 함께 하려는데
이건 또 사무실서 놔주질 않네요 쩝...
오늘은 아는분 어머님 돌아가셔서 거기 가야하는데...
여튼 다들 건강들 조심들 하시구요 잘들 마무리들 하셔요

바깥사돈님의 댓글

  [푸우]님 저와 똑 같네요
전 인생 제대로 살았음에도 모양새가 그렇답니다.

이런저런 연유로 무우 자르듯 잘라내어 버리니 겸손한 사람이 되었지요 허허

결론은 아무런 불만이 없답니다.

홍똘님의 댓글

  중순에 송년회 마무리하니 연말이 참 편안합니다~ 그래도 술은 고프다는~
연말연시 건강하게 보내세요~ ..^ㅗ^..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12.23 10:03

  흐..  특히 폭삭 삭으신 분들은
연말연시 건강에 더욱 유념하시길~

;;;=3=3=3

쩡쓰♥님의 댓글

  전 올해는 둘째로 인해패쑤이군요~~ 그래도 약속 한개 잇는데 어찌 될지는 모르겠네요 ㅋㅋㅋ 못나온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ㅋㅋㅋ

짜라님의 댓글

  송년회라고 해서.. 요새는 죽어라 달리진 않더라구요.
1차에서 적당히, 2차는 커피숍등에서 간단히..
하니까.. 몸도 좋고 하긴 한데..

예전의 죽어라 달리던 술자리가 가끔 그리울 때도 있습니다.

아아.. 술먹으면서 새벽을 맞이하던 그 날이여~

짜라님의 댓글

  그나저나.. 1인회사의 송년회는 혼자 방에서 소주까는건가요? 고민스럽네..

dEepBLue님의 댓글

  ㅋㅋㅋ 저두 모임이 읍네요....
있다해도 선뜻 나서질 몬하겠지만서도요.. ^^;;;

그래도 케먹에서 하는 모임엔 나갈수 있는디...ㅋ

아범님//
적당히 달리시와요~
근디.. 폭삭 삭으신 분들은 누구시래요?

전체 944 건 - 9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