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오늘도 알찬하루~(냉무) 125.♡.16.140 여백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07.07.18 15:34 343 4 0 0 LV.1 0% - 첨부파일 : 7.jpg (0byte) - 다운로드 10 2007-07-18 15:34:04 검색 목록 본문 -,.-"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여백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343,364 가입일 : 2003-03-20 16:06:52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4 Bluenote님의 댓글 Bluenote Bluenot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Bluenot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225.201 2007.07.18 15:35 흠... 여자배우의 이마부위가 아리송하군요. 잔털이 돋아난 앞부분부터 이마가 시작이라면 너무 좁은 듯 느껴지고 굵은 털이 돋아난 앞부분부터 이마라면 너무 벗겨진 느낌이고... 아리송... -_-;; 0 0 흠... 여자배우의 이마부위가 아리송하군요. 잔털이 돋아난 앞부분부터 이마가 시작이라면 너무 좁은 듯 느껴지고 굵은 털이 돋아난 앞부분부터 이마라면 너무 벗겨진 느낌이고... 아리송... -_-;; 여백님의 댓글 여백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16.140 2007.07.18 15:37 정말 그렇네? 0,.0" 0 0 정말 그렇네? 0,.0" Bluenote님의 댓글 Bluenote Bluenot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Bluenot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225.201 2007.07.18 15:39 자신이 저렇게 보여진다는 걸 안다면 머리를 풀어헤친다거나 여타의 조취를 취해야겠지요. 뭐... 자신의 모습은 스스로 판단이 힘드니 저 여자배우의 입장은 이해한다치더라도... 보고서도 모르는 척 지나간 감독과 코디가 안티... -_-; 0 0 자신이 저렇게 보여진다는 걸 안다면 머리를 풀어헤친다거나 여타의 조취를 취해야겠지요. 뭐... 자신의 모습은 스스로 판단이 힘드니 저 여자배우의 입장은 이해한다치더라도... 보고서도 모르는 척 지나간 감독과 코디가 안티... -_-; 액션가면님의 댓글 액션가면 액션가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액션가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84.42 2007.07.19 07:31 ㅎㅎ 0 0 ㅎㅎ
댓글목록 4
Bluenote님의 댓글
흠... 여자배우의 이마부위가 아리송하군요.
잔털이 돋아난 앞부분부터 이마가 시작이라면 너무 좁은 듯 느껴지고
굵은 털이 돋아난 앞부분부터 이마라면 너무 벗겨진 느낌이고...
아리송... -_-;;
여백님의 댓글
정말 그렇네?
0,.0"
Bluenote님의 댓글
자신이 저렇게 보여진다는 걸 안다면 머리를 풀어헤친다거나
여타의 조취를 취해야겠지요. 뭐... 자신의 모습은 스스로 판단이
힘드니 저 여자배우의 입장은 이해한다치더라도...
보고서도 모르는 척 지나간 감독과 코디가 안티... -_-;
액션가면님의 댓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