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일상공감

주변에 성실한 디자이너좀 있음 소개좀 시켜주세요 ^^;

본문

사람을 한사람 뽑아야 하는데 ^^;;
좋은분 계시면 좀 쪽지좀 부탁드릴께요~
그럼 자세한 사항 가르쳐 드릴께요~ ^^
결혼하신분이 일하시기에도 좋을거 같은데
여툰 좋은분 있으시면 제게 쪽지좀 많이많이 날려주세요~ ^^
아 남자, 여자 상관없슴다~ 나이도 머 71년생까지는 괜찮구요~ ^^;
다들 즐거운 저녁되셔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222,808
가입일 :
2003-06-28 11:29:33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20

쁠랙님의 댓글

  제가 하면 안될까요?.................................ㅡ.ㅡ

오른손님의 댓글

  좋은분 찾아서 좋은 인연되세요....

쭌이님의 댓글

  구인글의 양식에 맞춰서 올려주세요..
이러면 매 맞겠죠 ^^
따악 제 조건인데...
디잔 능력 좀 딸려도 괜찮을까요^^

잿빛하늘님의 댓글

  음... 나이에서 걸린다. ㅡㅡ;a

ohnglim님의 댓글

  저도 출력소에 좋은사람 부탁했더니
요즘 씨가 말랐다는 표현을 하더군요..ㅡ.ㅡ

다들 프리만 할려고 한다공....

phoo님의 댓글

  하하 요기다 리플들을 ^^;;;
저에게 쪽지 주시면 자세한 내용 보내드릴께요 함 고민해보시구요
쪽지 날려주세요
급여부터 근무 환경까지 자세하게 적어서 보내드릴께요~ ^^

phoo님의 댓글

  ohnglim님 프리가 좋긴하죠 ^^;;
그런데 프리 오래 해보신 분들은 아실건데 다시들 들어가려고 하시는거 ^^;;;
정말 사람은 많은데 사람이 없네요... 에공... 제가 회사를 그만두면서 제 자리를 지켜줄 분을 지금 찾는거라서요 ^^;;;; 어디 있으시면 손들어주세요~~~ ^^;;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왜 그만두세요?
더 좋은 곳으로의 이직? 아님 사업을 하실려구??
괜시리 궁금해지네요 ^^

ohnglim님의 댓글

  드디어 험하디 험한 오너의 길로 들어서시는 건가요? ^^;;

바이올렛하늘님의 댓글

  요즘 괜챤은 디자이너 구하기 진짜 힘들어요.
저희는 포기했죠. 그냥 지인소개로 신입을 가르치고 있죠.
어찌보면 속이 편하지만 바쁠텐 미치죠.
좋은 사람의 정의가 어딘지 모르지만 그냥 적당한
사람 찾기가 힘들어요.
구직자는 많은데 정작 조건이 알맞은 사람이 없어요.
구인과 구직의 눈높이가 다르다는거죠.

All忍님의 댓글

  요즘 서울쪽으로 이직 준비중인데 참 갑갑하네요.
이런글보면 사람 구하기 어렵단 말씀이고 막상 일자리 찾는 사람은 또 자리가 없어서 힘들어 하고.
하늘님 말씀처럼 구인과 구직에 눈높이차가 있어서 겠지요.

맥냐님의 댓글

  오.... 땡기네요..^^
그러나 5월까지는 열심히 회사에 다녀야...
5월에 일본 보내준다고 그랬거든요.
아숩네요. 좋은 디자이너 꼭 찾으세요..
호호호 제가 좋은 디자이너란 이야기는 절대 아니였답니다.^^

쁠랙님의 댓글

  헛~~~~
나이에서 일단 걸리는근요......................ㅡㅡ(젠장.....이놈의 나이.....)
글구 전 설에서는 일안하는 타입이라.....^^
혹 좋은 패키지 자리 없을까요?
아시는분 있으면 연락을........^^

씨소님의 댓글

  고해의 바다에 뛰어들다니 ~~;;

감각님의 댓글

  ㅋㅋㅋ... 정말 시말랐다고 사람 알아봐 달라는 부탁 많아요.... 정말 왜 씨가 마른걸가????

phoo님의 댓글

  아공 ^^;;; 다들 관심 감사감사...
눈은 그렇게 높지는 않은데요 아무래도 성실한게 중요한지라
이거 왔다가 일 내팽개치듯 가버리고 그래서 ㅡㅡ;;;
사장님께서도 저에게 잘해주셨기때문에 제가 함부로 아무나 구해드리고 나가기 죄송해서 이렇게 우선 글 올린거구요 ^^;;
씨소님~ 이직이에요 ^^;;; 다른쪽 일들을 좀 더 경험하고 싶다는 생각에 편안한?자리 박차고 나가네요 ㅡㅡ;; 지금도 잘하는 짓인지 하는 생각은 들지만 머 도전해야겠지요 ^^;;

dEepBLue님의 댓글

  음.. 푸우님~ 그 용기에 박수를!!
짝X10000

으흐흐... 저번에 듣자하니..
마눌님께서 넘넘 생활력이 강하신듯 하더만...ㅋㅋㅋㅋ

무틴.. 이래나 저래나 부럽습네다요~~~~

씨소님의 댓글

  아! 편안한 자리 나가는거믄 추카!!!해야할 일이군요 ^^

phoo님의 댓글

  추카 감사함돠~오늘 사장님께 말씀드려야 하는디 아웅... 난리 날듯 ㅡㅡ;;; 그래도 나가야죠 흑 ㅡㅡ;

골뱅이님의 댓글

  그래도 대도시는 나은편이 아닌가요?
지방은 하늘에 별따기라도 하려해도 별도 안떴어요. 구인광고 낸지 1년이 지나도 연락이 안오는걸요.

전체 439 건 - 9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