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괜찮은 방법이네요...
나두 함 써먹어봐. ㅋㅋ

  뭐야 푸우형 결국은 옷 생겼다 자랑하는거잖아요? ㅋㅋㅋ 맞죠?

  나도 함 써봐야겠는데요??

저는 워낙 사주는걸 좋아라해서 이젠 고마워하지도 않고

맨날 운동화만 빨아놓으래 ㅠㅜ

  저 그방법............................
이번에 대구에 계신 어머니께 써먹었다가
'니 벌어서 니써라'
'엄마! 그래두 하나밖에 없는 막내아들 생일이 다가오잖아'
'그럼 다가오는 내 생일이랑 샘샘이 하자'
.
.
.
졌습니다.....예전엔 그러지 안으셨는데......ㅡ.ㅡ

  ㅋㅋ 쁠랙님 한참을 웃었슴돠 ㆅㅎ
쩡쓰 / 그러니까 정말 가끔 사줘야 고마워하는거얌 ㅡㅡ;;;
레드 / 응 자랑
소연 / 꼭 써먹으셔요 ^^;;;

  전 많이 써먹었지만....
역시 기억력이 나쁜게 문제더라구요...^^;;
뿌님 지금은 웃으세요~

  옷 사본지가 언젠지 기억이~~가물 가물~~

  한꺼번에 몰아서 하면 더 부담이될듯....
그때 그때 한가지씩 .... 하여간 옷 두벌생기신분 좋으시겠어요.

  그럼 다음 번개때 그 때때옷입고 나오는거에요?

  ㆅㅎ 꼭 써먹어야 겠군요...

  좋으시겠어요~
명목이야 어쨌건 지금은 즐겁게 웃으시고...

올 크리스마스나 결혼기념일때 잊은척 하시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

  이쁜 옷 신랑한테 사주고는 싶은데..
세상 넓은 줄 모르고 나오는 배와
늙은막하게 느낀 부끄러움때문인지..
목은 자꾸 짧아지고 ㅠ.ㅠ
도통 스타일이 안나와요  ㅜ.ㅜ

  후훗~ ^_^
귀엽네요...(이런표현을 써도 될라나?)

  좋으시겠어여~~~새옷 생겨서~~~
옷입고 찍으셔서 올려주세여~~~

  아..저도 남편델고 쇼핑간지가 언젠지.. 기억이 안나네요...

  ^^;;; 뮤직님 담에 뵐때는 ㅋㅋ
저도 그때가서 몬일 있었나 그러려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