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수호님 감사합니당 ^^
컨디션은 조금 가라앉기는 했지만 여전히 싫어를 입에 달고 살고 있고 작은아이도 잘 노니까... 움... 어제 오늘은 잠에 좀 취해있긴했지만 여튼 놀때는 정말 잘노니까 괜찮을거 같아요
큰녀석이 콧물이 많은건지 코감기를 격은담 지금도 코감기가 있는듯한데 코를 골더라구요 ㅡㅡ;;; 아무래도 이거때문인듯... 싶다는 엉뚱한 생각도 해보긴하는데... 물많이 먹이면서 좀더 관찰을 해보도록할께요
다행히 수족구병은 아닌거 같아요 수포처럼 발진이 생기지는 않아서요 ^^
답글 감사합니당 ^________^

  가습기 안좋다고 테레비서 대빵터트렸으니..
잘때 꼭 빨래빨아서 방안에 널어두길..
-,.-"

저번부터 읽어보니..
대체적으로다가 푸님 집이 상당히 건조한듯 싶어욤~

  네 저희집 무쟈게 건조해요 ㅠㅠ
그래서 가습기 안틀고 집사람이 싫어해서 ㅡㅡ;;;
빨래 널고 잔답니다 ^^;;;;
아직까지 안주무시고 언넝 주무셔요 ^^

  시방이 마이 기상시간인디..
-,.-"

잠자고 일어났슴돠~

  수호님 혹시 동네 의원? 부업으로 의사 하시는거 아니신지요?
늘 아이들에 대한 명쾌한 답변... 부모로써 부럽네요

  개원하실때 서울서 하셔요 ㅡㅡ;

  와우... 명쾌한 답변이라

상당한 지식의 소유자겠거니 했는데...

역쉬 의사선생님이셨궁요^^

  아무리 포화상태라하더라도 많은? 엄마 아빠는 좋은 선생님을 찾아 헤메이고 있어요 ㅠㅠ
여툰... 어디서 개원을 하시던 정말 소문 많이 날거에요 정말 잘하신다고요 ^^

  수호님 안산에 개원하시면 제가 꼭 그 병원으로 가겠습니다.
(아파서)병원에 많이 가는 일은 없어야 겠지만서도....
저도 안산에 살고 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