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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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오늘 새벽 드디어 엄마가 열 받았습니다 ㅡㅡ;;
하두 울어데서 잠을 잘 수 없는
안아주어야만 잠을 자려고 하는
내려놓으면 깨고 또 울고...
엄마가 포기하고 그냥 자리에 누워버립니다
그걸 보고 또 연신 울어데는...
그러다 침대위에서 자기를 바라보는 저를 보네요 그리고 엉엉 아빠~ ㅡㅡ;;;;
결국 그녀석 안구서 두시간을...
그래도 사랑스럽네요
이래서 내리사랑일까요...
어찌나 장난꾸러기인지...
저와와 사진놀이하면서 담은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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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레드폭스님의 댓글
귀여운 돌이~~ ^^
그래도 아들 딸의 황금비율... 부러워잉~~ ^^
헤헤 첫번째 사진보니 악동의 모습이 보임 ㅋㅋ 그래도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
김소연님의 댓글
위에 사진 넘 귀여워요~~~ 아궁 이뽀 이뽀~
비비안님의 댓글
웃는 모습이 일품이네요~
아이들은 웃는 얼굴이 젤 예쁘죠요~~~
phoo님의 댓글
웃는 사진이라기 보다 아마 좋다고 소리 바락바락 지르는 사진일꺼에요 ㅋㅋ
비비안님의 댓글
ㅎㅎ 최고의 감정 표현~~이군요~
표정이 행복해보여요~ㅎㅎ
PowerArm14.5인치님의 댓글
저희 집 아가와 비슷한 또래인듯싶은데
아직(?) 상처가 없군요 ^^;
제 아들은 침대에서 점프~~
피아노 다리에 눈맞춤~~
한시도 눈을 땔 수가 없네요
푸치[소영]님의 댓글
아이 구여버랑 ~ 아응 ~ 까꿍 ~ 도리도리도리 ~
너무 귀엽네요 ^^
ohnglim님의 댓글
앞머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무지 달라보이네요.
점점 야무지게 변하고 있는것 같아요.^^
구아바님의 댓글
늦둥이...
내리사랑...
딸내미....
좋은 단어들이네요^^
그나저나 갈수록 인물 나네요.. 푸우님^^
지네 오빠부터 해서 조만간 꼼짝마~~~~
앙앙님의 댓글
딸내미... 이름만으로도 부러워요~~
phoo님의 댓글
구아바님 말씀마셔요 ㅡㅡ;; 지금도 장난 아닙니다 소리버럭버럭 ㅠㅠ
조만간 지 오빠 때리면서 다닐듯 ㅡㅡ;;;
쩡쓰♥님의 댓글
아무리 봐도 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
오기님의 댓글
귀엽다..정말루.. 우리 아들도사진한장 올려야되겠는데..요
쥐방울~^^님의 댓글
나두 아기가 있었으면~ㅋㅋㅋ
넘 귀여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