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바람 불고 선거차량 땜에 시끄럽고 어수선한 아침입니다.
오늘도 유부님들 수고하시고요~~~아자아자 화이팅!!

  철퍼덕~~~

이런 제길슨씨........................... 
지난 몇일 욕봤다꼬 감기&몸살 증세가.................  ㅡ.,ㅡ
진짜 이젠 야근과 철야는.............    ㅡ.,ㅡ

  비가 눈으로 바꼈습니다
4월에 내리는 눈 간만에 보는것 같습니다

4월에 내리는 눈을 멍때리며 쳐다보다가 고인물에 발이 빠져서리
친정들러 동생신발이랑 양말 빌려신고 출근했습니다.

  오늘도 출썩!

4월의 눈...
운치있던데요...
차가 좀 막혀서 문제지...

  백마디, 천마디 말보다

보여줌이

보여짐이

공감이 더 더욱 큰 ohnglim님에

출첵만은 꼭 봅니다.

감사합니다.

  월화 연속으로 속쓰린 아침입니다!!
계절구분 못하는 날씨땜시 30분이면 올거리를 한시간 걸려서 왔네요~~

출~~

  어젯밤엔 비도오고 해서 아이들 재워놓고
마누라와 우산을 챙겨 밤거리로 나와봤습니다.
술도 한잔 땡기고 해서 근처 눈에 띄는 곱창집엘 들어갔다지요.
곱창을 씹으며 건전한 대화를 나누고나니
조금이나마 발전적인 가정상(像)이 머리속에 그려지더라는… ㅋ



비가 계속 오고 있습니다.
사무실 오자마자 아그들 추울까바 히따 틀었습네다~

사원 두명이 출근을 막 시작한터라 4월을 꽃다운 20代 처자들과 시작했습니다.
그나저나 어느새 면접을 봤는지….
경력 둘이 나가자 신삥 둘로 채우는 울 대장의 대처신공이 그저 경이로울 뿐…
하여 앞으로도 당분간은 정신적 평안을 얻는대신에 육체적 고통은 지속될 듯 합니다.




앞서나간 동료가 부럽구나야~~~ ;;;
이직을 생각하고 있긴한데 시간이 안나니 원~
오늘부터 바쁘더라도 간간히 포폴작업이나 해야겠눼~

  에잉!
신입 둘이 새로 왔다길래 반가워했더니 경력 둘이 벌써 나갔다네. ㅋ

  오!
사진 곁들인 ohnglim님의 출첵글에 팬도 계시다네~

  모모님 댓글을 보아하니,
요즘 출근하실 때 차를 직접 몰고 다니시는 것 같기도 하고...

  왕쌀쌀하네요~~
아 홈페이지 빨리 하고싶은데 이것저것 일들이 밀려서 ㅠㅡ

  모모님.

새벽녘까지 음주하시면 차는 놓고 출근 하삼~

ㅋ =3

  아!  쩡쓰님 때문에 생각난 홈페이지 작업!!

두 달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붙잡고 있다니....
할 시간이 있어야 말이지!
아무래도 이것도 인수인계 리스트에 껴 넣어야지 싶은데... -,.-"

  배고프다~ 밖은 춥겠지~ ;;;

  얼마나 운전했다고 요새 차안가지고 댕기면 불편해서 못댕깁니다!! ^^;;
아범오라버니~~
딸래미땜시 새벽까지 음주는 못하고 보통 일찍시작해서 1시정도면 끝나기땜시
아침이면 술 다깨요~~ ㅎㅎ

  아침에 눈이오더만요...
바람에 날려갈까 걱정스럽습네다~ ㅋ

  바람이 정말 심하네요.... >.<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