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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3월 30일 금요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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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3월도 다 가네요~

촉촉한 하루.. 열심히 살아봅시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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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1 16: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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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4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우산들고 나가야하나 했더니.....

우중충하기만하네요...

곧 4월이 되면...화사한 꽃잔치가 펼쳐지겠네요

출!!^^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몇년만에 회사오는 발걸음이 너무나 무겁더군요.
아!~ 미춰버리겠습니다.

允齊님의 댓글

  저 물방울들이 뽁뽁이로 보여서 터트리고 싶어지네요
초록색을 보니 시원하니 좋은데요

아범님의 댓글

  그저께부로 4건의 프로젝트를 모두 끝내고
이제 그 결과를 겸허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자고 일어났더니 허리며 목이며.. 말을 잘 안듣더라눈.. ㅋ
해서 새벽에 운동을 좀 했습니다.


잔뜩 찌푸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퍼부울 기세네요.
직장다니시는 분들 중 오늘이 월급날인 분 계십니껴?
저는 월급날입네다. 흐
비록 쥐꼬리만한 월급이지만 몰렸던 일을 끝내놓고 받는 날이라 그런지
기분이 한결 좋네요.



좋은 하루 되시고 희망차게 4월을 맞이해 봅세다~~!

고은철님의 댓글

  거미줄에 걸린 물방울 인가요...??
물방울이 멋진네요...^^

출첵~~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살아 돌아 왔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

▦짬짬▦님의 댓글

  옹림온냐의 사진은 뭐라 말하기 어려운.... 그런 감정을 갖게 합니다. ^^

출~~~~~~~~~~~~~~!!!!!!!!!!!!

제갈짱님의 댓글

  월급날이라..
나름 고생한 만큼 월급날이면 보람도 있죠.. 기분도 좋고 ^^
전 그런 기분은 없는듯 하네요..
일하는 곳이 한곳이 속을 썩이고 있는터라 ㅠㅠ::
출첵합니다.

써니최님의 댓글

  금요일은 뭔지 모를 힘을 줍니다.
아줌마라 주5일에 야근없는 회사 골라 다니고 있습니다.
사장이 뭐라 스트레스 줘도 꿋꿋이 다녀볼랍니다.
주5일에 야근도 없으니, 더러워도 참아볼랍니다.
아 현실이여!
그래도 우리 껌딱지들 보며 힘을 내야지!!!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3.30 11:27

  어?
물방울 중간에 쌍으로 큰 놈 두 개가 있는데 그 속에 사람 눈이 들었네!
쌍으로 이루어진 물방울이 안경처럼 보이는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3.30 11:28

  안경처럼 보이는 게 아니라 안경이 틀림없소!
그런데 저놈은 누군데 물방울 속에 숨어서 이쪽을 째려보는 거지?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3.30 11:30

  혹시... 총리실에서 민간인 사찰한다는 놈 중에 한 놈이 아닐까?
아니면... 유부방의 누군가를 해치우기 위해 잠입해서 결정적인 순간을 노리는 것일지도 모르지.
노린다면 대체 누굴 노리는 거지?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3.30 11:32

  그야 뭐... 당연히 아범님이지!
2순위는 아무래도 요즘 신분의 변화를 꾀하고 계시는 All忍 님일 것이고... 크흐흐~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3.30 11:33

  당신과 나일 가능성은 없겠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3.30 11:34

  우리처럼 순결한 영혼에게 설마 자객이 깃들 리가 있겠소!
당신과 나는 분명 아니오.

允齊님의 댓글

  아무리봐도 물방울속에 안경이 안보여요
포샵으로 확대를 해봐도 제 모니터가 후진걸까요....
아님 노안으로 안보이는걸까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3.30 11:44

  다닥다닥한 물방울 중에 가만 보면
가장 큰 것 두 개가 옆으로 안경알 간격만큼 떨어져서 쌍으로 있는 것 말입니다.
그 물방울 두 개를 안경이라 생각하고 보면 그 속에 눈동자가 보입니다. ㅋ
그렇게 생각하고 봐야 더 그럴듯하게 보인다는 거~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3.30 12:04

  오른쪽 구석에 바짝 붙어 있는 두 쌍이 아니라
가운데 약간 아래쪽에 있는 두 쌍이 진짜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섭혼술로 만들어놓은 가짜라는 거~ ㅋ
위장술이 만만치 않은 놈입니다!
꼭 잡아야 할 텐데...

치..님의 댓글

  ㅎㅎ 너무 재밌게들 노신다~

dEepBLue님의 댓글

  잘노십니다그려~ ㅋㅋ

저는 또 퇴첵합네다~
주말에는 그냥 뒹굴거릴라구요~ ㅋ

dEepBLue님의 댓글

  쫌 징그럽다~
개구리알들 같오~

=====3333

ohnglim님의 댓글

  전 바로 찾겠네요. 안경낀놈..ㅋㅋㅋㅋㅋ

아범님의 댓글

  철면객님.

아니 순수 청정의 정점에 있는 저를 왜, 누가,... 노린다는 말입니까????

제갈짱님의 댓글

  그러게요 안경낀 두언넘이 째려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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