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금요일이네요~ 112.♡.54.182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12.03.30 09:04 630 24 0 0 LV.1 76% - 첨부파일 : DSCF4335.jpg (0byte) - 다운로드 7 2012-03-30 09:04:26 검색 목록 본문 어느새 3월도 다 가네요~ 촉촉한 하루.. 열심히 살아봅시다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225,286 가입일 : 2005-04-11 16:16:12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24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새침한천년이 새침한천년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새침한천년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248.88 2012.03.30 09:11 우산들고 나가야하나 했더니..... 우중충하기만하네요... 곧 4월이 되면...화사한 꽃잔치가 펼쳐지겠네요 출!!^^ 0 0 우산들고 나가야하나 했더니..... 우중충하기만하네요... 곧 4월이 되면...화사한 꽃잔치가 펼쳐지겠네요 출!!^^ All忍님의 댓글 All忍 All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All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8.♡.114.54 2012.03.30 09:29 출석합니다. 몇년만에 회사오는 발걸음이 너무나 무겁더군요. 아!~ 미춰버리겠습니다. 0 0 출석합니다. 몇년만에 회사오는 발걸음이 너무나 무겁더군요. 아!~ 미춰버리겠습니다.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205 2012.03.30 09:42 저 물방울들이 뽁뽁이로 보여서 터트리고 싶어지네요 초록색을 보니 시원하니 좋은데요 0 0 저 물방울들이 뽁뽁이로 보여서 터트리고 싶어지네요 초록색을 보니 시원하니 좋은데요 아범님의 댓글 아범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215.78 2012.03.30 09:58 그저께부로 4건의 프로젝트를 모두 끝내고 이제 그 결과를 겸허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자고 일어났더니 허리며 목이며.. 말을 잘 안듣더라눈.. ㅋ 해서 새벽에 운동을 좀 했습니다. 잔뜩 찌푸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퍼부울 기세네요. 직장다니시는 분들 중 오늘이 월급날인 분 계십니껴? 저는 월급날입네다. 흐 비록 쥐꼬리만한 월급이지만 몰렸던 일을 끝내놓고 받는 날이라 그런지 기분이 한결 좋네요. 좋은 하루 되시고 희망차게 4월을 맞이해 봅세다~~! 0 0 그저께부로 4건의 프로젝트를 모두 끝내고 이제 그 결과를 겸허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자고 일어났더니 허리며 목이며.. 말을 잘 안듣더라눈.. ㅋ 해서 새벽에 운동을 좀 했습니다. 잔뜩 찌푸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퍼부울 기세네요. 직장다니시는 분들 중 오늘이 월급날인 분 계십니껴? 저는 월급날입네다. 흐 비록 쥐꼬리만한 월급이지만 몰렸던 일을 끝내놓고 받는 날이라 그런지 기분이 한결 좋네요. 좋은 하루 되시고 희망차게 4월을 맞이해 봅세다~~! 고은철님의 댓글 고은철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1.27 2012.03.30 10:03 거미줄에 걸린 물방울 인가요...?? 물방울이 멋진네요...^^ 출첵~~ 0 0 거미줄에 걸린 물방울 인가요...?? 물방울이 멋진네요...^^ 출첵~~ 쁠랙님의 댓글 쁠랙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78.69 2012.03.30 10:13 철퍼덕~~~ 살아 돌아 왔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 0 0 철퍼덕~~~ 살아 돌아 왔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15.162 2012.03.30 10:40 옹림온냐의 사진은 뭐라 말하기 어려운.... 그런 감정을 갖게 합니다. ^^ 출~~~~~~~~~~~~~~!!!!!!!!!!!! 0 0 옹림온냐의 사진은 뭐라 말하기 어려운.... 그런 감정을 갖게 합니다. ^^ 출~~~~~~~~~~~~~~!!!!!!!!!!!! 제갈짱님의 댓글 제갈짱 제갈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제갈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9.♡.54.131 2012.03.30 10:58 월급날이라.. 나름 고생한 만큼 월급날이면 보람도 있죠.. 기분도 좋고 ^^ 전 그런 기분은 없는듯 하네요.. 일하는 곳이 한곳이 속을 썩이고 있는터라 ㅠㅠ:: 출첵합니다. 0 0 월급날이라.. 나름 고생한 만큼 월급날이면 보람도 있죠.. 기분도 좋고 ^^ 전 그런 기분은 없는듯 하네요.. 일하는 곳이 한곳이 속을 썩이고 있는터라 ㅠㅠ:: 출첵합니다. 써니최님의 댓글 써니최 써니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써니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52.251 2012.03.30 11:19 금요일은 뭔지 모를 힘을 줍니다. 아줌마라 주5일에 야근없는 회사 골라 다니고 있습니다. 사장이 뭐라 스트레스 줘도 꿋꿋이 다녀볼랍니다. 주5일에 야근도 없으니, 더러워도 참아볼랍니다. 아 현실이여! 그래도 우리 껌딱지들 보며 힘을 내야지!!! 0 0 금요일은 뭔지 모를 힘을 줍니다. 아줌마라 주5일에 야근없는 회사 골라 다니고 있습니다. 사장이 뭐라 스트레스 줘도 꿋꿋이 다녀볼랍니다. 주5일에 야근도 없으니, 더러워도 참아볼랍니다. 아 현실이여! 그래도 우리 껌딱지들 보며 힘을 내야지!!!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3.30 11:27 어? 물방울 중간에 쌍으로 큰 놈 두 개가 있는데 그 속에 사람 눈이 들었네! 쌍으로 이루어진 물방울이 안경처럼 보이는데? 0 0 어? 물방울 중간에 쌍으로 큰 놈 두 개가 있는데 그 속에 사람 눈이 들었네! 쌍으로 이루어진 물방울이 안경처럼 보이는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3.30 11:28 안경처럼 보이는 게 아니라 안경이 틀림없소! 그런데 저놈은 누군데 물방울 속에 숨어서 이쪽을 째려보는 거지? 0 0 안경처럼 보이는 게 아니라 안경이 틀림없소! 그런데 저놈은 누군데 물방울 속에 숨어서 이쪽을 째려보는 거지?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3.30 11:30 혹시... 총리실에서 민간인 사찰한다는 놈 중에 한 놈이 아닐까? 아니면... 유부방의 누군가를 해치우기 위해 잠입해서 결정적인 순간을 노리는 것일지도 모르지. 노린다면 대체 누굴 노리는 거지? 0 0 혹시... 총리실에서 민간인 사찰한다는 놈 중에 한 놈이 아닐까? 아니면... 유부방의 누군가를 해치우기 위해 잠입해서 결정적인 순간을 노리는 것일지도 모르지. 노린다면 대체 누굴 노리는 거지?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3.30 11:32 그야 뭐... 당연히 아범님이지! 2순위는 아무래도 요즘 신분의 변화를 꾀하고 계시는 All忍 님일 것이고... 크흐흐~ 0 0 그야 뭐... 당연히 아범님이지! 2순위는 아무래도 요즘 신분의 변화를 꾀하고 계시는 All忍 님일 것이고... 크흐흐~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3.30 11:33 당신과 나일 가능성은 없겠소? 0 0 당신과 나일 가능성은 없겠소?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3.30 11:34 우리처럼 순결한 영혼에게 설마 자객이 깃들 리가 있겠소! 당신과 나는 분명 아니오. 0 0 우리처럼 순결한 영혼에게 설마 자객이 깃들 리가 있겠소! 당신과 나는 분명 아니오.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205 2012.03.30 11:41 아무리봐도 물방울속에 안경이 안보여요 포샵으로 확대를 해봐도 제 모니터가 후진걸까요.... 아님 노안으로 안보이는걸까요 0 0 아무리봐도 물방울속에 안경이 안보여요 포샵으로 확대를 해봐도 제 모니터가 후진걸까요.... 아님 노안으로 안보이는걸까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3.30 11:44 다닥다닥한 물방울 중에 가만 보면 가장 큰 것 두 개가 옆으로 안경알 간격만큼 떨어져서 쌍으로 있는 것 말입니다. 그 물방울 두 개를 안경이라 생각하고 보면 그 속에 눈동자가 보입니다. ㅋ 그렇게 생각하고 봐야 더 그럴듯하게 보인다는 거~ 0 0 다닥다닥한 물방울 중에 가만 보면 가장 큰 것 두 개가 옆으로 안경알 간격만큼 떨어져서 쌍으로 있는 것 말입니다. 그 물방울 두 개를 안경이라 생각하고 보면 그 속에 눈동자가 보입니다. ㅋ 그렇게 생각하고 봐야 더 그럴듯하게 보인다는 거~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3.30 12:04 오른쪽 구석에 바짝 붙어 있는 두 쌍이 아니라 가운데 약간 아래쪽에 있는 두 쌍이 진짜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섭혼술로 만들어놓은 가짜라는 거~ ㅋ 위장술이 만만치 않은 놈입니다! 꼭 잡아야 할 텐데... 0 0 오른쪽 구석에 바짝 붙어 있는 두 쌍이 아니라 가운데 약간 아래쪽에 있는 두 쌍이 진짜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섭혼술로 만들어놓은 가짜라는 거~ ㅋ 위장술이 만만치 않은 놈입니다! 꼭 잡아야 할 텐데... 치..님의 댓글 치.. 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91.150 2012.03.30 12:59 ㅎㅎ 너무 재밌게들 노신다~ 0 0 ㅎㅎ 너무 재밌게들 노신다~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50.243 2012.03.30 16:51 잘노십니다그려~ ㅋㅋ 저는 또 퇴첵합네다~ 주말에는 그냥 뒹굴거릴라구요~ ㅋ 0 0 잘노십니다그려~ ㅋㅋ 저는 또 퇴첵합네다~ 주말에는 그냥 뒹굴거릴라구요~ ㅋ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50.243 2012.03.30 16:51 쫌 징그럽다~ 개구리알들 같오~ =====3333 0 0 쫌 징그럽다~ 개구리알들 같오~ =====3333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54.182 2012.03.30 16:56 전 바로 찾겠네요. 안경낀놈..ㅋㅋㅋㅋㅋ 0 0 전 바로 찾겠네요. 안경낀놈..ㅋㅋㅋㅋㅋ 아범님의 댓글 아범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215.78 2012.03.30 17:16 철면객님. 아니 순수 청정의 정점에 있는 저를 왜, 누가,... 노린다는 말입니까???? 0 0 철면객님. 아니 순수 청정의 정점에 있는 저를 왜, 누가,... 노린다는 말입니까???? 제갈짱님의 댓글 제갈짱 제갈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제갈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9.♡.54.131 2012.03.31 01:51 그러게요 안경낀 두언넘이 째려보네요 ㅋㅋ 0 0 그러게요 안경낀 두언넘이 째려보네요 ㅋㅋ
댓글목록 24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우산들고 나가야하나 했더니.....
우중충하기만하네요...
곧 4월이 되면...화사한 꽃잔치가 펼쳐지겠네요
출!!^^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몇년만에 회사오는 발걸음이 너무나 무겁더군요.
아!~ 미춰버리겠습니다.
允齊님의 댓글
저 물방울들이 뽁뽁이로 보여서 터트리고 싶어지네요
초록색을 보니 시원하니 좋은데요
아범님의 댓글
그저께부로 4건의 프로젝트를 모두 끝내고
이제 그 결과를 겸허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자고 일어났더니 허리며 목이며.. 말을 잘 안듣더라눈.. ㅋ
해서 새벽에 운동을 좀 했습니다.
잔뜩 찌푸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퍼부울 기세네요.
직장다니시는 분들 중 오늘이 월급날인 분 계십니껴?
저는 월급날입네다. 흐
비록 쥐꼬리만한 월급이지만 몰렸던 일을 끝내놓고 받는 날이라 그런지
기분이 한결 좋네요.
좋은 하루 되시고 희망차게 4월을 맞이해 봅세다~~!
고은철님의 댓글
거미줄에 걸린 물방울 인가요...??
물방울이 멋진네요...^^
출첵~~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살아 돌아 왔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
▦짬짬▦님의 댓글
옹림온냐의 사진은 뭐라 말하기 어려운.... 그런 감정을 갖게 합니다. ^^
출~~~~~~~~~~~~~~!!!!!!!!!!!!
제갈짱님의 댓글
월급날이라..
나름 고생한 만큼 월급날이면 보람도 있죠.. 기분도 좋고 ^^
전 그런 기분은 없는듯 하네요..
일하는 곳이 한곳이 속을 썩이고 있는터라 ㅠㅠ::
출첵합니다.
써니최님의 댓글
금요일은 뭔지 모를 힘을 줍니다.
아줌마라 주5일에 야근없는 회사 골라 다니고 있습니다.
사장이 뭐라 스트레스 줘도 꿋꿋이 다녀볼랍니다.
주5일에 야근도 없으니, 더러워도 참아볼랍니다.
아 현실이여!
그래도 우리 껌딱지들 보며 힘을 내야지!!!
향기님의 댓글
어?
물방울 중간에 쌍으로 큰 놈 두 개가 있는데 그 속에 사람 눈이 들었네!
쌍으로 이루어진 물방울이 안경처럼 보이는데?
향기님의 댓글
안경처럼 보이는 게 아니라 안경이 틀림없소!
그런데 저놈은 누군데 물방울 속에 숨어서 이쪽을 째려보는 거지?
향기님의 댓글
혹시... 총리실에서 민간인 사찰한다는 놈 중에 한 놈이 아닐까?
아니면... 유부방의 누군가를 해치우기 위해 잠입해서 결정적인 순간을 노리는 것일지도 모르지.
노린다면 대체 누굴 노리는 거지?
향기님의 댓글
그야 뭐... 당연히 아범님이지!
2순위는 아무래도 요즘 신분의 변화를 꾀하고 계시는 All忍 님일 것이고... 크흐흐~
향기님의 댓글
당신과 나일 가능성은 없겠소?
향기님의 댓글
우리처럼 순결한 영혼에게 설마 자객이 깃들 리가 있겠소!
당신과 나는 분명 아니오.
允齊님의 댓글
아무리봐도 물방울속에 안경이 안보여요
포샵으로 확대를 해봐도 제 모니터가 후진걸까요....
아님 노안으로 안보이는걸까요
향기님의 댓글
다닥다닥한 물방울 중에 가만 보면
가장 큰 것 두 개가 옆으로 안경알 간격만큼 떨어져서 쌍으로 있는 것 말입니다.
그 물방울 두 개를 안경이라 생각하고 보면 그 속에 눈동자가 보입니다. ㅋ
그렇게 생각하고 봐야 더 그럴듯하게 보인다는 거~
향기님의 댓글
오른쪽 구석에 바짝 붙어 있는 두 쌍이 아니라
가운데 약간 아래쪽에 있는 두 쌍이 진짜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섭혼술로 만들어놓은 가짜라는 거~ ㅋ
위장술이 만만치 않은 놈입니다!
꼭 잡아야 할 텐데...
치..님의 댓글
ㅎㅎ 너무 재밌게들 노신다~
dEepBLue님의 댓글
잘노십니다그려~ ㅋㅋ
저는 또 퇴첵합네다~
주말에는 그냥 뒹굴거릴라구요~ ㅋ
dEepBLue님의 댓글
쫌 징그럽다~
개구리알들 같오~
=====3333
ohnglim님의 댓글
전 바로 찾겠네요. 안경낀놈..ㅋㅋㅋㅋㅋ
아범님의 댓글
철면객님.
아니 순수 청정의 정점에 있는 저를 왜, 누가,... 노린다는 말입니까????
제갈짱님의 댓글
그러게요 안경낀 두언넘이 째려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