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둘째들이 더 크더라구요...
울신랑네는 예외지만...ㅋㅋ

울집에서도 언니보다 제가 쫌더 크거든요...ㅋ

정말 뒤에서보니 지민이 머리가 좀 커보여요~ ㅋㅋㅋ
지윤이는 유난히 얼굴이 작긴작어~
언니닮아서 긍가... ^^

  ^^ 오늘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다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칭구야...둘째가 크다는 그건 거짓말이여!!!
내가 둘째인데 울 4남매 중에서 제일작아!!! ㅠ.ㅠ
울엄마보다도 작아서 울집서 제일작다네~ 식구들이 글서 날보고 맨날
난쟁이똥자루라 그랬어.....ㅜ.ㅜ

사진 분위기 너무 따뜻해보이네요~

자 퍼뜩 마물하고 행복한 주말들 보내세요~

  출석합니다.

  구래에~~~~ ㅋ

몰랐네 그려~~~ ^^V

  형제들 중에 누군 크고 누군 작습니다. 그건 어쩔 수 없는거죠....
키로 위너와 루저를 나누지만 않는다면.... 저는 위너쪽에 속합니다.
축구를 해도 항상 반대표로는 뛰었었지요.... ㅋㅋㅋㅋ

저희 집은 첫째가 170(올해 중2), 둘째가 120(올해 초3) 입니다.
둘이 같이 있으면 거의 표면적으로는 4배의 차이가 납니다. ㅋㅋㅋㅋ

  무신 반배정을 봄방학중에 받으러 간데....개학날 받는거 아닌감??

둘이라서 좋겠당....

내가 둘째인데 울 삼남내 중에서 제일작아!!!!!

  우리집 애들은 네살차이인데...별차이 없다는...ㅜ.ㅜ
몸무게는 둘째넘이 압도적으로 많이 나가구요....
키는 노력해서 되는게 아닌듯...

늦은 출첵~

  우리 딸 12.5키로,, 울 아들 12키로..
딸은 37개월 울 아들 10개월인디,,
어찌된걸까요 ㅋㅋㅋㅋ

  헉.. 윤제온니의 그 키가 삼남매중 가장 작은 키라구요? 와우~

  여튼 얼른 날 풀려서 아그들 끌고 저렇게 돌아댕기고 싶어요..ㅎㅎ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