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 금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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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겨울 추위네요.
내일 사무실 이사 때문에 짐도 정리해야 하는뎁 일은 바쁘공..
바쁘다보니 밥해먹을 시간도 없공..
그래도 밥은 먹어야겠기에 간단히 콩나물밥해서 한그릇 때려먹고 나왔심니당~ ㅎㅎ
그와중에 백내장 수술하신 시엄니 올라오시라해서 머리도 감겨드리고..ㅋㅋ
춥거나 말거나 가는 겨울이 아쉬운 딸내미들을 위하야
눈이나 한번 더 내려줬음 좋겠는데.. 그럴일은 없겠죠?
하여튼 즐거운 주말을 위하야 오늘 하루도 화이팅들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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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짬짬▦님의 댓글
한번쯤 더 오지 않을까 합니다. ^^
4계절이 뚜렷하게 구분되는 천혜의 땅에서 4개월의 뚜렷한 겨울날씨를 보여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출~~~~~~~~~~~~~~!!!!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우리 아그들도 저렇게 놀게 해주고픈데.....
언냐는 슈퍼우먼이십니다
백점 엄마, 백점 며느리, 백점 워크맘~~추가,,,,백점 아내,,,^^
어데로 이사하시나요?
쩡쓰♥님의 댓글
핸드폰도 놓고오고,, 아흡.. 출첵합니당 ~ ^^*
모모님의 댓글
간단한게 콩나물밥이에요? ㅋㅋㅋ
저한테는 요리입니다!!!!
백점 엄마, 백점 며느리, 백점 워크맘~~추가,,,,백점 아내,,,^^ 2
아쉬운 딸래미를 위하야 저는 눈이 온다는 서해쪽으로 주말에 고고씽~~^^
출~~~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일주일에 휴지 두개를 썼더니..코에서 유전터졌냐고 놀립니다.
允齊님의 댓글
내일은 더 춥다는데 이사하느라 고생하겠넹......
옷껴입고 굴러다니는것두 지치구 낸 눈보다 봄이 얼러덩 왔음 좋겠슴다
내도 콩나물밥 먹고프다......
성진홍님의 댓글
저도 출첵!
아침부터 마나님 수술한 거 청구건 때문에 A*A보험사랑 한바탕하고 있네요.
에잉 빌어먹을 양키 회사 하나가 아주 골치아퍼요.
다른 보험사는 다 처리됐는데 여기만 청구한지 2달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처리가 안되고 있다능...... -_-;;
여기꺼 암보험 드신 분들은 갈아타시는 것을 강추하고 싶네요 ㅠㅠ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아침에 '쌩쑈'" 를 하고 출근 했습니다......................^^
允齊님의 댓글
진홍님 그럴때는 금감위에 바로 민원을 넣어버리는게 즉빵입니다
차일피일 미루는건 어떻게든 안주려는 보험사의 꼼수가 아닐련지요....
민원만이 빠른 해결책입니다.
phoo님의 댓글
우어우 ㅠㅠ 지금 출책함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