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아무도 아니계셨단 말이.......ㅜㅜ

  쪼매 더 버티다가 2일 출석방으로 고쳐도 모르겠군요..ㅋㅋㅋㅋ

  2일 출석합니다. ^^
그간 저는 널러갔다 왔기 땜시.... ^^
출~~~~~~~~~~~~~~~~~~!!!

  2일로 수정해도 될듯....ㅋ

출첵~~

  출석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일 출석합니다^^

새해 복 마이 받으시소~~~~^^

  무신 일이 얼매나 많기에 몇주째 빨간날까지 이래 고생이 많남....
날도 추운디 건강도 생각하면서 일하삼....
멀리 있어서 도와줄수도 없구 ㅜㅜ
고생하는 만큼 돈줄기도 같이 따라오길 바라며....

유부님들 새해 소원성취 하세요~~~

  옹림언니를 부러워 해야하는거지욤?
날도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유부님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출~~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이틀을 먹고 논 덕분에 고생좀 하게 생겼네요. ^^;;


다들 龍躍雲振하는 한 해가 되시길~~

  저도 출함돠~ ^^
고생많으시네요~
그래도 그 뭐시기 명언이있죠
일은 반드시 끝난다~ ㅎ;;;
행복한 한해들 되셔요~

  여전히 열심히 돈 벌고 계시는....ㅋ

저는 엉덩이아프게 시댁에 댕겨왔습니다...
모세군 시골에 모셔다 드리고
일출인지 모러갔다오는 무리들속에 껴서
6시간을 엉덩이 고생시키다
오늘 새벽에야 집에 도착하였지요...

으~~~ 첫날부터 지각에
머리는 떡지고 ~~~~
요거요거 새해의 시작을 느므 루즈하게 시작했습네다~

  저도 어제 연장근무 했습니다
옹림님은 연장근무 하시면 회사에서 나오는거 있나요?
대부분 그렇겠지만 저또한 암것두 없습니다. 예전에는 당연시 생각했는데
나이를 한살 한살 먹고 나니 본전 생각이 많이 나네요
사실 야근도 버거운데 일주일 하루 쉬는 일요일 나오려면 아주 기분 더럽습니다 ㅠㅠ

  저는 신입때부터 지금까지 본전 생각밖에는...  ㅋ;

힘내십시요! 남서풍님.

  아이고 남서풍님.. 힘내십쇼~~!!
저는 제 구멍가게라 입에 풀칠하려면 어쩔 수 없는지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