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그나저나 대단한 체력이슈....

진짜루 체력인거유??

아님 오기로 버티는 거유???

  발악이유 ~~;;;

  하는데까지 발악 해보슈...

조금 더 지나믄..

그것두 힘들꺼 같슈~~

  벌써 그 발악이 해를 넘기고 있수.
딱 3년만 더 발악하고, 그 담엔 더 발악할꺼유 ㅋㅋ;

  ㅎㅎㅎㅎ

그러슈...

울 같이 사는 아자씨  45인디

아직두 발악하구 있슈...

  50넘음 발악도 힘드오! 그전에 화끈하게 모아놔야지.

  ㅎㅎㅎ

욕심두 많으슈...

50까지.. 헉...

  저도 어제 술 그대 까지 먹고 오늘 모클럽 가입하느라
또 술먹었습니다

체력이 점점 고갈되어 갑니다
-_-

  바람꽃님두..

이제 서서히... 조심하셔야죠..ㅋㅋ

관리모드에 들어가야 함.

  뒷북 좀 쳐야겠네요
왜 씨소님이 혼자 래요?
거의 2주를 안들어왔더만 뭔소린지..

  ㅎㅎㅎㅎㅎ

이해하려구 하믄..

힘들어.. 걍 그런가보다..혀

  그래도 가장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시고 계시는 씨소님은
진정 이시대의 아버지이십니다.

  짱짱이님//회사퇴근 후 작업실을 운영하다보니 집에 들어가는 날보다 못들어가는 날이 많습니다 ^^

  투잡인가 보네요.
그런데... 술은 조금 줄이세요.
나중 후회합니다.
발악도 좋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