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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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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날 친구들이랑 봤는데








아무래도 1000만 돌파할꺼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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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구아바님의 댓글

  1980년
 
광주에 대해서 좀 이해가 가던가요???

Bluenote님의 댓글

  아무래도 영화 매체이니만큼

이성적인 이해 보다는 감성적인 접근 쪽에 치우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접근방법이 더 옳다고도 보여지구요.

이를 계기로 심도 있는 내용에 관심을 두게 되고 다시 한 번
그 때 일을 되새김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겠지요.

이번 주 내로 시간이 나면 보러 가야겠네요.

music님의 댓글

  감독은 철저히 영화적인 접근을 하려고 했다더군요..
그렇죠. 사실을 알리기 위해 폭로로 일관하기보다는 차라리
좋은 영화 한편에 사실을 녹여가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빨리 봐야겠군요..

yoondari님의 댓글

  휴가 때 나두 봐야 쥐.

쩡쓰♥님의 댓글

  정말 제가 태어난 해에 그런 끔찍한 일들이 ㅠㅜ

정말 죄없는 광주사람들..

눈물이 주룩 주룩 ㅠㅜ

호기심님의 댓글

  저때 광주에 있었으면 누구나 당했을..너무 처참한 상황..
영화예고만 봐도 가슴이 미어지는게..눈물이 납니다.

하늘님의 댓글

  꼭 보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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