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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마담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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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전문대 다닐때 학교 선배와 방송통신대에서 만난 동기(언니)와

소개팅은 해줬어용 ㅋㅋㅋ 오라버니가 30살 언니가 32살

서로 맘에 든답니당 ㅋㅋㅋㅋ

너무 기분 좋아요~~~

이번 10월에 5년전에 소개시켜준 친구들 결혼하고 내년에도 4년전에 소개시켜준 친구들 결혼 ㅋㅋㅋㅋ

이분들도 결혼골인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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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0 14: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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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김상균님의 댓글

  좋은 일 하시네요 ^^

여백님의 댓글

  연상을 좋아라하는 남자도..
실제 있었군욤..
-,.-"

난 피부탱탱 생기발랄한
젊은 여자가 좋던뒈...

울 마누라 나보다 5살 적음..

구아바님의 댓글

  ㅎㅎㅎ

여백님 저두 5살 차이..^

Yam님의 댓글

  전 얼마전까지 소개팅 해주는 족족 100% 실패율을 보이다가..
난 더이상 소개팅을 해주지 않겠다!! 선언하고 나서..
친구가 부탁~부탁해서 해줬더니...그친구 하나만 잘됐어요..ㅋㅋㅋ

소주에감자탕님의 댓글

  정말 제목 그대로 근영~ 마담뚜~
저도 여자친구한테 소개받아 결혼까지 골인... 그래...입닦기는 머해서 백화점 상품권으로 스리슬쩍 슥삭...

여백님의 댓글

  구아바님//
궁합도 안보고 짝맺는다는 환상커플의 나이지욤..
-,.-"

남자가 어리나 여자가 어리나 암거나~
/-,.-"/~~

여백님의 댓글

  난 대딩때 나랑 소개팅한 여자

내 친구들한테 무쟈게 소개시켜줘서 잘먹고 잘사는데..
양복한벌 얻어 입은 거 없슴..
-,.-"

(난 그때 짝사랑에 푸~~욱 빠져있었뜸)

여백님의 댓글

  군대 제대하고 짝사랑 환상이 깨졌지만...
얼마나 짝사랑했는지..
그때 담배도 배웠슴..
-,.-"

구아바님의 댓글

  여백님...

궁합도 안보고.. 환상커플??

4살 터울,...

5살은 아니다..ㅋㅋ

쩡쓰♥님의 댓글

  저도 국물이라도 떨어질지 ㅋㅋ
저도 소개팅으로 만나서 친구한테 현금 20만원 줬는데 ㅋㅋㅋㅋㅋ
엄청 좋아하더라구염 ~~ 감동의 편지와 함께 크흐흐
나도 은근 바라고있고만..
이것들 입 쓱~~ 닦을것 같은 느낌이에요 ㅋㅋ

여백님의 댓글

  구아바님//

어린디 뭘 마다하겠소..
-,.-"

그냥 품어도 또 보고픈디..

쩡스님//

분명 입딲을검돠~ 그전에 친구분만나서 뽕뽑으시길..
_  _+"

쩡쓰♥님의 댓글

  크히히
싸우면 내탓 잘되면 자기덕 ㅋㅋ
지금 그나마 4~5년 되니까 싸워도 제탓은 절대 안하고
같이 욕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보노보노님의 댓글

  와~ 쩡쓰..
능력좋다..ㅋ

난 선부터 봐야지..ㅡㅡ;

Bluenote님의 댓글

  어렸을 때...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중학교 시절~대학3년까지는 연상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많았습니다.

동기나 후배는 너무 낯을 가리고 남자 쪽에서도 순수한 마음(?)으로
접근하기 힘들기 때문에 누나가 훨씬 다가서기 편하지요.

그냥 안멸몰수하고 ‘아이스크림 사줘~잉’ 하면 만사형통... -_-;;

신체적인 조건도 그 나이때에는 연하보다는 연상이 훠~얼씬 좋죠.

티코와 쏘나타의 차이랄까.

김소연님의 댓글

  나도 신랑이랑 연애할때는 마담뚜 많이했었는데.. 결혼후엔.. 우리 살기 바빠서 남한테 신경 못쓴다는. ㅡㅡㅋ

맥북pro님의 댓글

  소개는 많이 해 봤는데...
대단하십니다. 쩡스님///저도 좀 소개 해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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