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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나를 괴롭혔던 놈들

2011.02.25 14:46 459 10 0 0
  • - 첨부파일 : 2011_02_23_03_15_31_273.jpg (117.8K) - 다운로드

본문



그저께
접고 자르고 뿌리고 붙이고,
접고 자르고 뿌리고 붙이고……… 를 무한 반복한 넘입니다.
우라질 놈들이
뭔노므 시안을 다섯부씩이나 요구를…
시안비도 안챙겨 주는 놈들이...

브로슈어 5부
캘린더 (벽걸이 5부/ 탁상용 5부)

토탈 15 부
-,.-"

이번달은 이걸로 쫑입네다.
간만에 알찬 주말좀 보내야겠슴돠. 흐흐

가만.. 그런데 비가 온다지? 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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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25 15:05

  시안비도 내놔라!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25 15:09

  오늘 오후엔
이곳에 사람이 아예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지금 상태로 봐선...

새글을 만들어 올렸다간 자칫 무플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거...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25 15:19

  비록 내가 올린 글이 무플의 글이 될지언정...
언제나 자족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응?) ;;

그런데 도장은 그새 또 잃어버리셨나 보군요. 흐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25 15:22

  엥?
며칠 전에도 열나게 찍어댔는데.... ㅋ

밑에 반가운 분이 오셔서 그분께 인사하느라
잠시 도장찍는 걸 잊었습니다.

뭐... 지금이라도 원하시면 진~하게 찍어드릴 의향이 있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25 15:24

  흐미~  오늘 같은 날 일찌감치 마무리들 시키지.
또 뭔노므 정리를 한답시고 뒤집어 엎으시나 들.
체력들도 좋으셔.

안거들어주기도 그렇고...  에잇~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25 15:25

  잠시 거들어주러 가야겠습니다.

음....  도장은 집어넣으십시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25 15:27

  높은 사람이 솔선수범합시다~ 으하하하~

允齊님의 댓글

  푸렌드 디잔 작업한건 내맘에 쏙 드는데 ㅋㅋ
일하기 싫은데 원고가 꾸역꾸여 와서리 쪼매 깨작거리구 있음당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25 16:21

  주말이 코앞인데 후딱 해치우삼.

允齊님의 댓글

  마실댕기느라 네이트 응답못했다우 푸렌드
근데 아디를 2개나 만드는 이유를 알고 싶네 그려.....
내 네이트 창에 푸렌드가 2개 뜨는데.....
엠파스랑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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