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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 불나비 - 숙취해소용

2011.02.18 12:14 994 141 0 0

본문

01. 불나비 - 민문연 노래집 '그날이 오면' 중에서.
  옛날에 대폿집에서 젓가락 두드리며 많이 불렀더래요.



02. 민족해방가 (1절) - 옛날에 동네 여자아이들의 단골 고무줄 놀이용 노래였더래요~
  해방가 중에서 우리 백성들이 가장 널리 불렀더래요~ 40대 중반을 넘긴 분들은 들어본 적이 있을 거래요~
  2절이 생략되어 있어서 아쉽습니다.



03. 해방가 - 민문연 노래집 '현장의 소리' 중에서.
  윤인숙씨가 참여해서 부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노래에 맞춰 '해방춤'을 즐겨 추었던 분이 혹시 계신다면 밑에 댓글 부탁드립니다!



04. 출정가 - 민문연 노래집 '해방의 노래' 중에서.
  일명 '만주출정가'라고 합니다. 전반부의 가사가 비장합니다.



05. 갈 수 없는 고향(1984) - 누가 불렀을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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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1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12:24

  삼일절, 광복절도 아닌데 웬 해방가 타령이라니...
뜬금없이...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12:25

  작년 광복절에 올리려다 놓쳤시다.
이게 가만히 들어보면
숙취 해소용 노래로 매우 좋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12:28

  윤인숙 씨는 누구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12:29

  성악가인데 독일에서 공부하던 중에 귀국해 민문연에서 노래를 함께 불러 녹음했다고 합디다.
윤이상 씨의 제자라는 소리도 들었시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12:31

  '갈 수 없는 고향'은 언제 들어도 좀 슬프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18 12:49

  그토록 좋아하시던 담배를 멀리하고
숙취해소가 필요할 정도로 곡차를 즐기시다니…
음…  올해 들어 분명 신상에 큰 변화가 있으신듯.

다음 주말 즈음에 미리 숙취해소용 하나 예약하고 갑네다. 흐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14:18

  오랜 만에 점심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반찬이 하나도 없더군요.
요즘 엉뚱한 짓을 하고 다니다보니 미처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

부랴부랴 동네 슈퍼에 달려가서
열 개에 5,400원인 풀무원 자연란 한 곽,
씀바귀(3,800원어치), 두부 한 모를 샀습니다.

달걀 4개에 소금을 약간 넣고 엄청나게 열심히 섞어서
28cm 프라이팬에 가득  세 장이 나오도록 얇게 부쳤습니다.
완전한 노란색을 향한 집요한 노력 끝에 만족스러운 색깔을 얻었습니다.
그걸 아주 가늘게 국수처럼 채를 썰어 접시에 담으니... 이름하여 계란나물이라네~ ㅋ
씀바귀는 끓는 물에 살짝 삶아(데쳐) 찬물에 잠시 우려낸 다음,
고춧가루, 고추장, 참기름, 설탕, 식초, 통깨를 넣어 버무렸으니... 이름하여 씀바귀 나물이라... ㅎ
두부는 넓게 잘라 살짝 구웠으니... 두부 전이라...

날김 몇 장을 불에 살짝 구워 사등분으로 접어 놓고
된장 찌개를 끓인 다음 밥과 함께 먹었습니다.

그런데 씀바귀가 예상보다 훨씬 더 쓰더군요.
괜히 먹었어~~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14:20

  씀바귀가 맛이 없긴 하지.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14:24

  지난 연말에 사다놓은 울릉도 건취나물 한 봉지를 뜯어서
지금 막 물에 끓이고 있는데 냄새가 정말 지독하네~

나는 취나물보다 묵나물이 좋은데...

비록 늦었지만 내일 아침에는 나물 반찬을 많이 만들어 먹어볼 작정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14:25

  고사리도 준비할 거요.

윤선파호님의 댓글

  이게 뭔 노래죠?? 북한에서 부르는 노랜가??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14:39

  이북 놈들이 이런 노래를 뭐하러 부르겠습니까?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18 14:40

  ㅋㅋ ;;  이북 노래... 

윤선파호님의 댓글

  자유 찾는거 보니까 이북넘들이 부르는거 아닌가 싶어서리~~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18 14:44

  제철은 아니지만
저는 가지나물과 애호박나물을 아주 좋아합니다.
뭐 나물반찬이라기보단 일종의 채소 두루치기 음식(?)

특히 애호박 반찬을 유독 좋아하는데 그게…
새우젓 넣고 정석대로 볶은 허여물거한거 말고
간장을 넣었는지 색이 좀 짙고 약간 매콤한 맛이 나는…
이렇게 한 요리를 더 좋아합지요.
어렸을때 어머니께서 자주 해주셨던 반찬인데
통 그 맛을 느낄수가 없어서 그립습니다.


갑자기 꽈리고추조림도 먹고싶네…  쩝쩝.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14:44

  이런!
듣기 싫으면 옆으로 지나가면 될 일이지...
당신 지금 나한테 시비거는 거요?

윤선파호님의 댓글

  누가 시비를 걸었을까?? 쎈 양반한테?? 누구에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14:55

  놀고 있네~~
누가 쎈 양반이요?
누가 그럽디까? 내가 양반이라고.

노래가 만들어진 사연이 궁금하면
제대로 물어보면 누가 뭐라 합니까?

당신 알량한 의식만으로 함부로
이북 노래 운운하는 것이 도대체 뭐하는 짓거리요?

자유 찾는 거 보니까 이북 놈들이 부르는 가 싶었다고요?
자유 찾으면 다 이북 노래요?
이북 노래에 자유 찾는 노래가 있다는 소리는
내가 머리털 나고 당신한테 처음 들어보는 소리올시다.

윤선파호님의 댓글

  당신 지금 나한테 시비거는거요??
이건 괜찮고?? 양반은 듣기 싫고??
그거참 무서운 사람이네~~~
북한에 자유를 찾는 노래가 없는지 있는지
그들이 몰래 자유를 동경해서 부르는지 안부르는지
그건 모르는 이야기죠~~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15:06

  모르면 가만히 있는 것이 순리 아니요?
어째 노래를 듣다가 갑자기 이북 노래 얘기를 먼저 꺼내는 걸까?

저 위에 보면 내가 분명히 노래의 소속과 의미를 간단하게 써 놓았습니다.
거기 어디에 이북 노래일지도 모른다는 표현이나 암시가 있습니까?
당신도 글자를 읽을 줄 안다면
저 노래들이 우리 나라에서 만들어진 노래라는 걸 짐작할 수 있을 거요.

당신이 저 노래의 의미나 표현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는 모르지만
그렇다고 대뜸 댓글로 이북 노래 아니냐고 써놓을 일은 아니지 않소?
이거 시비거는 것이 아니라 이말이요 지금?
눈가리고 아웅하지 맙시다~

저 노래는 대부분 30여 년 전에, 5공 초기에 만들어진 운동가요라 이거요.
비록 지금은 시대가 달라져서 대부분 잊혀졌지만
내 청춘 시절에 자주 접하고 불렀던 노래라서 지금도 가끔 듣고 있시다.

나나님의 댓글

  흠.. 저는 소리를 들을 수 없어요.. 아쉽네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18 15:22

  뜬금없이 제가 끼어들 일이 아니지만
제 기억으로 작년에 두 분께서 호되게 한 판 하셨던걸로 압니다.
그 후로 한동안 윤선파호님의 모습을 뵐 수 없었습니다.


윤선파호님.
한가지만 여쭙겠습니다.
가끔가다 한번씩 이런식의 댓글을 다는 저의가 따로 있는건가요?

게다가 더더욱 궁금한것은…  정작 다른 사람도 아닌
윤선파호님 자신과 분란이 있었던 그 상대의 글에 난데없이 나타나서
심기를 건드는 말을 툭하니 던지는것은 왜입니까?

혹…  취미 아니십니까?
아니면 때가되면 정기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입니까?

일전에 Bluenote님의 글에도 그런류의 댓글을 다시더만…
또 때가 온겝니까?
음…. 바라옵건데 그러지 마십시요.

일전에
한 인간(Bluenote님 지칭)이 때가 되면 으레 나타나
이곳을 어지럽힌다라는 식으로 말씀하셨던걸로 압니다.


깊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윤선파호님의 댓글

  ^^~~ 지금의 민주주의에 문제가 있으면~~~
더 나은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할때~~~~

좌파이데올로기 득세하던 그때 민중가 들으면서~~~~

좌파들에게 틈새시장 내어 줄때가 아닌 시대~~^^

그리고 좌파들 선봉 민문연 노래가 왜 여기서 나와요??

여기가 좌파들 모임단체여??

세계에서 폐기처분된 쓰레기 같은 공산주의 따르는 자들 노래가 왜 케먹에서 나와??

좌파들 지들끼린 그렇소 저렇소 하다가 그저 반대만 만나면 막말에 무식하네 어쩌네 하는데~~` 당신 나한테 시비거는 거요?? 놀고 있네?? 참~~ 참 조폭스럽시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15:39

  이제 본색을 드러내는구나~
갈매기를 허벌나게 날리고 계시네~

좌파 이데올로기가 뭔지나 알고 떠드는 건지...
아주 제대로 꼴깝을 떨고 계시는구려~

지금 나더러 좌파라고 씨부리는 거요 당신이?


이 양반아!
민문연 노래가 여기서 나오면 왜 안돼?
이 노래를 지금 들어보는 것이 뭐가 문제여?

당신 귓 구멍에 거슬리면 옆으로 찌그러져 돌아가면 될 일이지
어따대고 같잖은 이념 타령이여?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접하는 다양한 사상과 문화가 있는 거요.
비록 그것이 시대에 맞지 않아 세월과 함께 묻혀지기도 하는 거지만,
살아가면서 의식과 행동이 변하면서 그 생각과 이념이 바뀌기도 하는 거지만,
때로는 과거를 돌이켜 보면서 이러저런 감상도 느끼고 그러는 거요.
그런 감정의 표현으로 과거에 접했던 문화를 다시 꺼내보기도 하는 거지.

저 노래들이 지금 흘러나오면 뭐... 좌파 이념 선전이 되는 거고
당신 대갈통 속에 들어앉은 병신같은 의식은 함부로 내 휘둘러도 되는 거요?

저 노래를 지금 들으면 좌파 이념이 세뇌된다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지금 말이라고 씨부리는 거요?

아까 말이요.
위에서 이북 노래에 관심을 보이던데,
당신이야말로 어디 이북 노래좀 찾아서 열심히 들어보지 그래?
나는 이북 노래엔 관심이 없시다~~

나는 지금 유신시대에 나온 건전 가요를 열심히 모으고 있시다.
그것도 모아서 나중에 한 번 올려볼까 생각 중이요~

쩡쓰♥님의 댓글

  요즘에 자주 뵈니 너무 좋네요~~~

윤선파호님의 댓글

  ^^~~ 어이 쎈자 양반~~~
말 곳곳에 비아냥 거리는거 참 잘하는데~~~

기본적으로 유부방에 친북 좌파성향 문민연 노래가 올라오는건 잘못된거에요~~~

그것을 왜 막냐구요???

그건 이곳에 좌끼가 있던 우끼가 있던~~~ 내새우지 않고

세상사는 이야기 하는 곳이란 말이요~~~

유신시대 건전가요야 민주주의를 위해 독재에 항거 하던 노래고~

그거야 올리더 말던 상관 없지만~~~

건전한 게시판을 색깔을 은근히 물들이려는 수작은 막아햐 하기 때문에

걸고 넘어간거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15:55

  오호라~ 이제 본심을 실토하는구나~~
진작 그렇게 솔직하게 얘기하지...

민문연이 친북 좌파란 얘기는 당신한테 모처럼 들어보는 개소리올시다~

그런데 말이요.
당신이 지금 말로 하는 꼴깝은 점점 더 막장으로 치닫고 있는 걸 아시오?
뭐... 건전한 게시판을 색깔로 물들여? 수작을 막아내기 위해 걸고 넘어간다?
그냥 껌을 씹으세요~~

나는 이곳이 당신같은 편향되고 경직된 사고를 가진 사람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소.

나는 당신의 의식과 행태가 우리 사회의 기본 이념에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생각하오.

우리 나라 보수 우파 이념의 정상화를 위해서도
당신 같은 부류가 하루속히 없어져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시다.

윤선파호님의 댓글

  어이 쎈자양반~~~ 쓰는 은어를 봐서 유추하건데~~~
당신은 아는척 하는거지 실제로 저노래 나올때 부르던 부류가 아니야~~~

그리고 단어좀 골라서 쓰시오~~ 응 어디 쌍스러워서 읽겠오??

그리고 뭔말인지 제대로 이해도 안되면서 굳이 아는척 하느라 힘들어 하지 마쇼~~
안타깝구려~~~

민문연이 좌파 아니라는데 뭐 할말이 있게어요??

대한민국 국민은 다 어리석어서 수구꼴통이지 그런거지~~~

dEepBLue님의 댓글

  아무래도 릴렉스 하셔야 할듯..

넘 반가운분이 들어오셔서
며칠전부터 기뻐하고 있었는디..

기분우울해져서 갑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16:08

  아이고... 지가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한다고 지금 큰소리치고 계시네~~
지가 무슨 자격으로 감히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한답시고...
당신이 욕먹으면 대한민국 국민이 전부 욕먹고 있다는 웃기는 착각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거요?
게다가... 쓰는 은어를 봐서 저 시대에 저 노래를 부르던 부류가 아니라네?
이거 이제 뭐... 지 마음대로 다른 사람의 상태와 처지를 재단하고 있네요~

그리고 내 처지와 행동에 대해 당신은 안타까워할 필요가 없어~
왜냐면 내가 당신한테 관심이 없거든~~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16:18

  게다가 웬 난데없이 수구꼴통 타령은 하고 그래?
누가 당신더러 수구꼴통이라 욕한 사람 있소?
나는 당신한테 수구꼴통이라 욕한 적이 없는 거 같은데...

내가 보기에는 말이요.
당신은 기질적으로 나하고 잘 안 맞는 건 있는지 몰라도,
지금까지 이곳에서 당신이 지나치게 경직된 태도로 다른 사람을 몰아세우는 것을 가끔 보긴 했어도,
그렇다고 해서 당신을 수구꼴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고 있소.
이건 진심이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18 16:33

  글타래를 보고있자니
이건 뭐 쇠귀에 경읽기라 생각되지만서도…

평소 자신이 무지한 사람들 계몽한답시고
때만 되면 이러시는 모양인데
이거 참……

무슨 말이 더 필요캤냐마는…
이땅에 살고 있는 한 필연적으로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일원일수밖에 없으니
조금이나마 걱정이 되서 한마디 해주고 싶소이다.

내 생각만이 항상 옳고 오로지 나만이 알수있다라고 생각한다면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없소이다.
자신이 모든 것을 안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뭔가를 배우려 할 리 없기 때문이외다.
자신이 항상 옳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태도는 옳지 않을 뿐 아니라 공정하지도 않으며,
사실 불가능한 것이외다.
그런 태도는 힘과 존경을 얻게 하는 것이 아니라 외려 경멸을 얻게 할 뿐이외다.
한편, 가끔 틀린다고 해서 자신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외다.
그런 모습은 오히려 당신을 더욱 인간적이고 가까이하기 쉬운 사람으로 느끼게 해줄 것이외다.
다시 한번 권고드리니 숙연히 생각하기 바라외다.

.
.
이젠 나도 때가 됐나보군.  -,.-

윤선파호님의 댓글

  자기가 좌인지도 우인지도 모르고 그저 귀동냥으로 세상 다아는 마냥~~~쯧쯧~~ 완장하나 찬거 처럼 온통쑤셔대고 ~~같지도 않은 양아치 흉내내면서 ~~
은어나 섞어 쓰다가 ~~ 지편좀 들어주면 우쭐해서 ~~~ 에이고 좀비란 단어가 왜생겼는지 참~~~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17:31

  맞는 소리네.
그렇지...

때론 자아비판도 약이 되는 법이지....

완장 하나 찬 것처럼 이곳 저곳 기웃거리면서
자기가 꼭 무언가를 막아내야만 한다는 둥,
도저히 두고만 볼 수 없다는 둥,
온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과 방위를 혼자 다 맡고 있는 것 마냥 함부로 위세를 떨어대기도 하고,
평소 마음에 들지 않았던 어떤 회원에게는 말도 안되는 꼬투리를 잡아서 뒤에서 갖은 모략을 하고,
게다가 그 회원에게 인간 운운하면서 갖은 인격 모욕을 일삼다가
막상 자기도 그런 일을 당하고 나면 그건 또 도저히 참아낼 인격은 못되고...
그저 모든 세상 사람이 전부 자기 의식 밑에 있는 것처럼 오만하게 윽박지르고 휘둘러대고...

차라리... 이북으로 건너가서 살았으면 좋겠다.
아마... 잘 어울릴 수 있을 거여~~

윤선파호님의 댓글

  그저 그럴듯한 글이나 여기저기 짜집기해서 올리면 잘난줄 아는데 오해 말고~~
그저 어디서 들어먹은 양아치 은어 남발하면 지가 무슨 장총찬이다 된거처럼 착각하는데 오해 말고~~~ 니들이 아무리 지식인인양~~ 시대를 걱정하는양 포장을 해도~~ 쓰레기 같은 좌파들 옹호하는 인간들 나오면 끝까지 대들거다~~~

윤선파호님의 댓글

  국어 공부를 다시 하던가~~~ 좌파싫다는데 이북가서 살라고??
당신은 아이가 배고프다면~~~ 변비약 주는 사람이요?? 이건 앞도 없고 뒤도 없고~~~ 좌파는 좌파들 모임에 가서 의기양양 폼잡고~~~ 여긴 니들 잘난척 하는데 아니니까~~ 좌파단체 선전 그만 하라고~~~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17:46

  그럴듯한 글이나 짜집기해서 올리는 놈들은 도대체 누구여?
잘 알아먹지도 못하면서 남의 사상과 의견을 제것처럼 마구 가져다가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휘두르는 놈들은 도대체 누구일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17:48

  윤선파호씨 당신은 우파인 모양이네?
그런데 왜 말하는 걸 가만 보면 이북 놈들하고 비슷하게 느껴진단 말이지...

나는 이날까지 살아오면서 우리 나라 백성들을 가장 고통스럽게 괴롭힌 것이
바로 설익은 좌파 이념으로 시대와 역사를 재단하려고 덤벼들었던
무자비하고 무모했던 자칭 '진보' 세력과,
실체도 없는 우파 이념을 둘러쓰고 좌파를 척결한다는 미명하에
갖은 방법으로 백성들을 괴롭히고 제놈들 잇속을 챙겨왔던 자칭 '우파' 라는 놈들이야말로
우리 백성이 하루빨리 딛고 넘어서야 할 장애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시다.

이놈들은 정말 나쁜 놈들이오.

윤선파호님의 댓글

  여기 생각이 있는 인간들이 모인자리 맞어??
아범 당신 모야?? 좌파야?? 빨갱이야?? 뭐야>?? 비겁하게~~~
저런 좌파들의 노래가 나오는데 사람은 사상과 생각이 틀리다고??
차라리 난 좌파요 라고 하던가~~~ 어디서 비겁하게~~~~
난 우파가 아니라~~` 공산당 싫어하는 사람이야~~` 근데 왜 여기가 니들 놀이터야?? 어디서 인터넷에서 줏어 들은 이야기로 잘난척 하면서 왜 여기가 좌파들 놀이터가 되냐고?? 나 ~~~ 죽이고 싶으면 죽여~~~ 이 좀비 들아~~~

니들만 없어도 대한민국 민주주의 20년은 앞서 갔을거야~~~

좃도 모르는것들이~~ 어디서 좌파사상이나 옹호 하면서 잘난척이야~~

윤선파호님의 댓글

  내가 한마디 할까?? 깐죽거리는거 노무현이 최고지~~~ 근데 무식한 좀비들 그거 알어?? 전세계에서 판단하길 지난 10년이 좌파 정권이라고 판단 하는거??
니들만 모르지?? 그렇지 전세계 지식인들이 수구꼴통이라 지난 정권 10년을 좌파정권이라 부르는거겠지~~` 근데~~` 좌파는 좌파라 항상 전술과 전략으로 싸운다 치지만~~ 니들 좀비들이 더문제야~~~ 이것이 뭔지도 모르고 그저 잘나 보이는쪽으로 붙어서 나대는 니들이 더문제야~~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22:08

  어라?

밤 늦게 다시 들어와서 대화를 청하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22:08

  아주 소설을 쓰세요~
당신은 예전에 듣기론 대선 때 노무현을 찍었다고 했지요?
나는 노무현을 찍지 않았소.

지가 찍어 당선시켜놓고 누굴 원망하면서 좌파타령하는 거요?

게다가 어디서 주워듣고 와서 좀비 타령을 하는 거요?
내가 보기에 이곳에 서로 생각이 다른 회원들은 있지만
당신이 말하는 좀비는 좀처럼 발견할 수 없었단 말이요.
혹시 당신이 좀비 아니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22:09

  이젠 뭐 막차타고 혼자 허부적대고 있네요.
난데 없이 아범님은 왜 끌어들여서 빨갱이 타령이요?
윤선파호 당신은 말이요.
당신 생각과 다르면 다 좌파이고 빨갱이로 보이는가보네?
저 노래들이 다 공산당 노래로 들린다고?
아주 골때리는 헛소리를 다발로 하시네.


'나는 우파가 아니라 공산당이 싫어요'하는 사람이라고?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윤선파호씨! 말을 바로 합시다.
당신은 스스로를 우파라고 인정해야 한다는 말이요.
그게 뭐 어렵다고 어줍잖은 뺑끼칠을 하고 있는 모양이라니...
우파는 절대 아니고, 안티 공산당이라네 자기가...
내가 보기에 말이요
당신은 당신이 그토록 싫어한다는 공산당보다 더 못된 태도를 갖고 있소.
지금 아범님한테 지껄여대는 소리를 들어보면 더 악질적으로 보인단 말이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22:11

  게다가 당신이 아는 게 없으면 혼자만 모른 척하면 되는 거요.
뭐 아는 게 그리 많다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함부로 평가하고 왜곡하고 비난하는 거요?
당신은 뭐 그리 아는 게 많아서 다른 사람들한테 좆도 모른다니,
좌파 사상을 옹호한다느니... 희한한 소리를 늘어놓고 있는건지...

니들만 없었으면 민주주의가 20년을 앞서간다고?
내가 보기엔 당신 때문에 우리 나라 민주주의가 발전이 더디다고 생각하오.

그리고 뭔가 착각하는 것이 있는 모양인데,
정신 똑바로 차리고 말을 똑바로 하란 말이요.
노래를 올려놓은 나를 포함해서 도대체 여기 누가
저 노래의 사상과 감정을 옹호하고 선전한다는 거요?
그냥 자기 혼자 짖어대면서 아무대나 질러대는 모양이라니...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22:12

  당신 눈에는 저 노래를 여기 회원들이 들어보면
틀림없이 선동될 것이고 저 노래의 주장에 동조할 위험이 있다는 거요?

당신만 빼고 다른 사람은 다 무뇌아로 보이는 모양이네?
혼자만 의식이 또렷하고 남들은 다 바보취급하는 거네 지금?

윤선파호님의 댓글

  넌 비겁자야~~~ 넌 말과 단어 속에 숨어서~~~
기회만 보는 기회주의자야~~~ 남이 강하면 숨고~~~
약한자에겐 강한걸 넘어 못된짓을 하는 인간이야~!~~~
날 욕하기 전에 널 한번 뒤돌아봐~~

윤선파호님의 댓글

  그리고 아범도 나이가 있는 분이라면~~~
케먹에서 사상을 가지고 나서는 아이들이 있으면~~~
한마디 해야 하는거야~~ 욕을 먹더라도~~~ 노털이라고~~~ 늙은이라고 욕을 먹더라고~~` 아닌건 아니라고 이야길 해야지~~~ 그게 뭐야?? 시대에 따르고 흐름에 따르고~~~~ 그건 아닌거야~~

윤선파호님의 댓글

  그리고 같지도 않은 쎈자는 빼고 풍소소~~
원인이 너였는데~~` 빠지는거냐?? 마치~~~ 그 옜날~~~ 학생회에서 전술짜고~~~ 학생들이 최류탄 다 맞고~~ 그때처럼 넌 빠지는거냐??  그래서 니들은 비겁자야~~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22:27

  이건 또 뭔 소리래?

웬 비겁자 타령이라니...

게다가 기회주의자라고?

야 이양반아!
사람이란 것이 당연히 기회주의자이지 뭐 다른 것이 꼭 되어 있어야 하는 거여?
나는 기회주의자 맞어!
세상 살다보면 기회를 보고 하는 거지
뭐 당신은 별다르단 얘기여 시방?

그리고 말이요.
당신하고 평대하는 것 맞지만
나, 너 하는 사이는 아니지 아마 우리가?

그런데
당신 혹시 술먹었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22:29

  윤선파호 당신은 말하는 꼬라지를 보아하니 대학 물좀 먹었나본데?
사실... 나는 최종 학력이 고졸이요.

그러니... 학생회 전술 운운하는 개소리를 당신 동창들하고나 하라 이말이지!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22:30

  그런데 가만히 듣자하니 기분 나쁘네 이거.
지가 대학다닌 걸 지금 나한테 자랑하는 거여 뭐여 이거.

윤선파호님의 댓글

  내가 그래서 당신이 저노래 들으면서 세월을 보냈다고 하길래~~
그건 아니라고 한거요~~~ 쎈자~~~ 말발도 좋고~~ 잘 나가는데~~~
하지만~~ 글속에 당신이 다보인다는걸 아시요~~

윤선파호님의 댓글

  난 이러다 케먹에서 강퇴 당할거요~~~
허나~~~ 케먹에서 색깔을 가지고 남을 현혹한다면~~
난 목숨을 걸고 나설것이요~~~ 웃지마지요~~
좌파와 싸움에서 목숨을 거는 인간이 있다는걸 아시오~~~

윤선파호님의 댓글

  아니 케먹이 좌파들 공동체도 아니고~~ 왜 저 노래가 여기서 나와야 하는지~~
이건 무식해도 도가 지나친거지~~` 지들 모임에서 하던가~~ 참 나~~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22:41

  씨도 안 먹히는 녹음기는 그만 틀고!

아주 환상의 나래를 펼치시네~
좌파공동체라고?
좌파공동체가 당신 눈에 보인다고?

윤선파호 당신이 좌파와 싸움에서 목숨을 걸었다고?
목숨은 도대체 왜 걸어놓은 거요?
저 위에 당신이 써놓은 걸 보니 자기를 죽여달라는 둥 하던데
왜 그렇게 죽고 싶어 하는 거요?

사는 게 힘든 모양이네?
나같은 사람도 그럭저럭 사는데 뭐 맺힌 게 그리 많다고
아까운 목숨을 걸고 지랄을 떨고 있는 거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22:45

  그리고 저 옛날 노래좀 틀었다고 무식하다고?
저 노래를 듣는 게 뭐 그리 무식한 일일까?

그리고 말이요.
강퇴 걱정을 미리 설레발치면서 할 필요는 없수다.
당신이 뭐 강퇴당할 일을 하고 있는 건 아니라 이거요.

그러니 그런 걱정일랑 하지말고
그냥 당신 생각이나 잘 정리해서 써 놓으면 되는 거지.

그런데 가만히 듣고 보니 강퇴 얘기는 예전에 다른 회원과 다툴 때도
당신이 꺼내는 걸 들은 적이 있긴 한데,
자기에게 동조하지 않는 다른 사람에게 습관적으로 빨갱이 좌파 딱지 붙이듯이
혹시 그런 얘기도 습관적으로 하는 거 아니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22:50

  그리고 내가 20대 초반에 저 노래를 자주 듣거나 부르면서 지낸 건 사실이요.
왜냐?
대학생 생활을 잠시 한 적이 있거든.
비록 돈이 없어, 동생들 돌보느라 일찍 자퇴했지만 말이요.

그러니 내 최종 학력이 고졸인 건 맞는데
저 노래를 젊은 시절에 자주 듣고 불렀던 거 또한 사실이라 이말이지.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22:54

  게다가 저런 노래를 대학생만 들으라는 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내가 자주 들었다면 들은거지
내가 대학 출신이 아니라고 해서
사실이 아니라는 황당한 얘기가 어떻게 가능한 거요?

대학좀 다닌 것이 대단한 장벽을 넘은 것처럼 말하는 꼬락서니하고는...

윤선파호님의 댓글

  쎈자~~ 당신은 주인공이 되고 싶어도~~~
여기선 주인공이아니야~~~ 풍소소~~~ 즐겁냐??
풍소소~~~ 니들 모임에 나가서 니들 끼리 니들의 이야길 해라~~~
여긴 니들 자리가 아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22:56

  뜬금없이 풍소소 타령은...

윤선파호 당신 말이요.
혹시 대학 다닐 때 학비나 생활비를 전부 당신이 벌어 다닌거요?

나는 비록 다니다 말았지만
다닐 동안에는 전부 내손으로 벌어 다녔시다.
집안이 너무 어려웠고 또 동생들 학비도 벌어야 했기 때문에
결국 중간에 하차했지만 그렇다고 가방 끈 긴 당신이 그리 부럽지도 않수다.

당신 말하는 꼬라지를 보아하니
부러워해서는 안 될 것 같단 말이지.

윤선파호님의 댓글

  난 다시 한번 이야기 하지만~~~ 이야기 속에 숨겨서 니들이 알리고 싶은걸 모르는 무식한 인간이 아니야~~~풍소소~~~ 니가 뭔지 모르지만~~ 지금은 독재도 아니고 민주주의 시대야~~ 그것도 세계에서 몇째 안가는~~~ 니들 같은 인간한테는 힘든시기인지 몰라도~~~ 좌파사상 ~~ 들고 나오면~~ 난 목숨걸고 니들하고 싸울거야~!~~ 왠지 알어?? 그래서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가 된거야~~
니들만 목숨걸고 싸우는지 알어?? 침묵하는 우리들이 니들보다 더~~ 민주주의를 사랑하고~~~ 있다는걸 알아 줬으면해~~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23:08

  내가 보기엔 윤선파호 당신이 힘들어 하는 거 같단 말이지.
힘들면 힘들다고 솔직히 말하는 것이 꼭 나쁜 것은 아니라 이 말이요.

지금 우리 나라는 제도로서 민주주의가 비교적 잘 정착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소.
그게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고
우리 사회 곳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힘써 노력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 이말이요.

당신은 우리 나라 민주주의가 정착하고 발전하는 데 뭐... 좀 보탠 것이라도 있단 말이요?

다른 회원들에게 함부로 말하는 꼬라지를 봐서는 아무리 봐도 그런 것 같지가 않단 말이요.
당신은 민주주의적인 소양이 굉장히 부족해 보입니다.
당신은 반성해야 하오!

윤선파호님의 댓글

  풍소소~~ 니들같은 인간~~ 옜날에는 앞서나가는 인간이라 칭찬 받았을지 모르지만~~ 지금 대한민국 국민이 그렇게 어리석지 않아~~~
니들이 나서면 우리도 나선다~~~

윤선파호님의 댓글

  쎈자야 그만하자~~ 너하고 싸우자는게 아니야~~~
은연중에 숨어드는 저넘들하고 싸우는거야~~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23:12

  어라?
지가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 건 알았는지 그새 지워버렸네.
그래도 기왕 써 놓았으니 밑에 달아보겠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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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씩이나 다닌 사람이 뭐 이리 희한한 소리를 한단 말인가?
'좌파 사상'에 반대되는 말이 '민주주의'라고?

무식한 내가 보기에도 택도 없는 거짓말이구려~
당신 말 대로라면 우파 정당과 교대로 집권을 하고 있는
유럽 여러 나라, 영국 노동당, 프랑스 사회당, 독일 사민당, ....
뭐 이런 정당이 집권했을 때는 민주주의가 없어졌다가
영국 보수당, 프랑스 우파 정당, 독일 기민당, ...
뭐 이런 우파 정당이 정권을 잡으면 갑자기 다시 민주주의가 된다는 말이요 뭐요?

도대체 뭔 말을 하고 있는 거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23:13

  윤선파호씨!
당신하고 평대하는 건 맞는데
너, 나 하는 사이는 아니라니까 그러네!

주둥아리를 가려서 놀려야 할 때가 있다 이말이여~

윤선파호님의 댓글

  에휴~~ 쎈자 넌 말조금만 조심하면 멋진 사람이구~~
호시탐탐 이자리를 니들 자리로 만들려는 인간들한테 한마디 하겠는데~~~
니들처럼 포풀리즘에 떠드는 넘하고
목숨걸고 싸우는 넘하고 누가 이길거 같냐??
다시는 여기서 은근히 니들 전술 피지 마라~~

윤선파호님의 댓글

  쎈자야 아무리 욕을해도~~~ 그사람 본심은 보이는 법이다~~
지금은 풍소소가 벌려놓은 자리에 너랑 나랑 춤추는거 밖에 안된다~~~
난 확실하다~~ 좌파 새끼들 케먹에 오면 난 욕먹어도 싸운다~~~
민중가요?? 개풀 뜯는 소리 하는 풍소소가 내 목표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23:21

  이 시부데기가 여전히 주둥아리를 함부로 놀리네 이거.

윤선파호 당신이야말로 호시탐탐 이곳 회원들을
어떻게 하면 빨갱이 좌파로 몰아
욕보이고 모욕하고 비난할까하는
일에만 몰두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관대하게 받아들여주고
비록 동의하지는 못하더라도 상대의 입장은 존중해주는
민주주의적 가치관을 좀 더 배워야 한다 이말이여!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23:22

  대학물씩이나 먹어놓고
어째서 이런 것도 못 배우고 나왔다냐~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23:24

  풍소소가 목표라고?
놀고 있네~
윤선파호 당신 앞가림이나 잘 하고 살어!
민주주의 타령은 디립다 해대면서
정작 민주주의적인 가치관은 갖추지도 못한 주제에...

윤선파호님의 댓글

  난 당신의 본모습이 보여서 그만 할래요~~~ 쎈자씨 미안~~~
풍소소~~ 너같은 인간이 케먹에 안왔으면 좋겠어~~
그냥~~ 니들 성향하고 이상하고 맞는곳에서 활동을 했으면 해~~~
대한민군 많이 변했다~~
이젠 그냥 니들한테 묻어가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
어디서 이쪽 이야길 들었는지 몰라도~~~
민중과 자유에 대한 노래~~ 북한가서좀 불러~~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23:32

  그런데 말이여!
아까 내가 위에서 윤선파호 당신한테 했던 말이긴 한데,
어째... 이북에 넘어가서 살아볼 생각은 좀 없는가?

뭐... 황장엽이, 김덕홍이도 골수 주사파 운운하던 놈들인데
이곳에 넘어와서 잘 사는 걸 보면
당신도 뭐 의외로 잘 적응해서 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이말이지.

내가 보기엔 당신이 은근히 이북 놈들하고 통하는 데가 좀 있는 걸로 보여!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18 23:32

  확실히 술을 먹은거 같이 보이오.
받침도 엉망이고....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18 23:34

  음… 찬찬히 글타래를 살펴보니
결국 떠들고 싶은 말이…

여기 대한민국대표 민주투사 나셨다~~ 
앞으로 이곳은 내가 평정하겠노라~~~
니들 개기면 디진다~~~~

이거였군….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18 23:34

  밥은 먹고 다니시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18 23:38

  요즘 책 몇줄 읽었다고 나불대시나본데
옮기려거든 제대로 짚어서 옮기시오.
용량의 한계로 인한 어려움이면
설명글은 그대로 카피하는게 오히려 나아보이오.
본능적으로 휘둘러대는 말도 앞뒤가 잘 맞나 살피시오.
입에 침마르게 얘기하는 대학 나왔지 않소….

윤선파호님의 댓글

  ^^ 웃겨~~ 아범~~
원래 케이먹에 저런 노래가 올라오면 막아야 하는게 당신같이 연륜이 있는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이지!~~ 근데 웃기는게 뭔지 알어?? 한쪽 이야기 나오면 편을 들어주고 다른쪽 이야기가 나오면 한다는 소리가 "사람이란 생각에 자유가 있거든요"" 하는게 당신 아범이야~~내가 한마디 할까~~ 여기거 이명박 좋은 소리하면 그래도 당신이 그냥 내비 둘거야??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18 23:41

  할일이 태산인데 그만 신경쓰이게 만들고
술도 곤할텐데 얼른 자리에 누우시오.

내일 맑은 정신으로 들어와서 다시한번 주욱 읽어보길 바라오....

난 다시 일하러....

윤선파호님의 댓글

  세상에 제일 드럽고 치사한 인간이 뭔지 알어??
이쪽가면 이쪽인척~~ 저쪽 가면 저쪽인척 하면서 사람을 후리는 사람이지~~~
나~ 난 좌파 싫어~~~ 왠지 알어~~ 내가 아는 좌파들 말로는 민중 찾으면서
지들 욕심은 다 채우거든~~~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23:42

  나는 예전에 이명박이를 적그리스도에 비유하는 글 때문에
이곳에서 언쟁이 났을 때,댓글로 분명히 말한 적이 있소!

이명박이를 적그리스도에 비유하는 짓은 악의적인 인신공격이라고!
윤선파호 당신도 거기에 댓글을 달았으니 설마 모른다고 하지는 못할 거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23:43

  나는 극단적인 좌우파가 다 싫어!
힘없는 백성을 괴롭히는 나쁜 놈들이지!

윤선파호님의 댓글

  성대 학생회장 부회장하고 하루는 싸웠지~~~
니들 왜 싸움을 키우냐?? 진정 민중을 위한다면 보다 세부적인 계획으로~~~
미래를 위해서 준비를 해야 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뭐라는줄 알어~~ 니들 처럼그러더군~~ 넌 몰라서 그래~~ 그렇게 해서는 민중의 동의를 끌어 낼 수 없어~~효과가 나오려면 전술을 이용해야돼~~~ 나보고 무식하다고???
그래 난 무식해~~ 사람을 믿고~~~ 사랑하니까~~ 하지만~~ 니들처럼~~
보이는 기회마다 이용하진 않아~~

윤선파호님의 댓글

  국민학생~~ 지금은 초등학생이라고 하지~~~
그아이들도 모임의 성격을 알고 이런짓은 하지 않아~~~
디자이너는 전부 노무현 좋아 해야해?? 아니잖아~~~ 디자이너는 전부 좌파야??
아니잖아~~ 그럼~~ 이런자리에~~ 이시대에~~민중가요?? 그것도 좌파들의???
그러면 니들이 이자리는 아닌데요 해야 잖아~~ 뭐야~~ 이게
``모임의 기본을 흐리는데~~ 그래도 좋아? 아니면 아니라고 이야길 해야 하는거 아니야?? 왜 아니면 아니라고 이야길 하면 니들한테 욕을 먹어야해??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23:51

  성대 학생회장, 부회장은 뭐하는 놈들인데?
그놈들한테 씹혔나?
그럼 그놈들한테 가서 해결 보지 그래?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23:51

  짧은 댓글 올려놓고 나니
아직도 여전히 헛소리를 녹음기처럼 틀어대고 있네~

유신 독재 체제를 찬양하는 관점에서 만들어진 노래이든,
5공 독재를 비판하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노래이든,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다 골고루 접할 수 있어야 하는 거여!
그리고 그 평가와 판단은 그걸 듣는 국민 대중이 알아서 하는 거여!
국민의 눈과 귀를 지들 마음대로 가리고 비트는 짓은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에 정면으로 반하는 짓이라 볼 수 있는 거요.

이런 관점에서 봤을 때,
우리 사회에서 생산되는 여러 다양한 대중 문화에 대해
개인적인 호불호는 가질 수 있지만,
제놈이 싫다고 다른 사람도 못 듣게 하는 짓은 나쁜 짓이여!

다만, 사회 상규에 현저히 위반되는 내용이 있어
국민 대다수의 공분을 불러일으키는 경우에는
공중파 방송을 허락하지 않는 방법 등의 규제 수단이 필요하긴 하지.
하지만 그런 모든 과정은 공론의 과정을 거쳐
법에 의거해서 최소한도로 신중하게 처리해야 하는 것이지
몇몇 못된 놈들이 나서서 설친다고 해서
그 문화의 수용과 소비를 결정할 수는 없다는 거지.

이건 우리 헌법과 민주주의의 핵심 질서에 관한 아주 기본적인 상식이라.
이걸 지키지 못하는 놈들이 있다면 비난받아 마땅하다는 것이 내 생각이요!

윤선파호님의 댓글

  ㄴ가 블루 노트하고 싸웠다고?? 싸웠지~~~ 인터넷에서 짜집기한 이야기로 잘난척하고~~ 대한민국 국민이 선거로 뽑은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하는데 내가 안싸울수 있어?? 니들이 생각이 있으면 말을 해봐~~~ 대한민국 국민이 전부 꼴통이라 이명박 뽑은거야?? 니들이 민주주의에 대해서 이야기 할 자격이 있어??
쓰레기 같은것들~~~ 공정한 선거를 통해 뽑아도 니들 맘에 안들면 독재야??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23:54

  디자이너는 전부 노무현이를 좋아해야 한다는 개소리는
도대체 어디서 들은 얘기여?

근거가 있는 소리요?
근거가 있다면 나한테 한 번 보여주시오.

윤선파호님의 댓글

  니 새끼들한테 이야기 해줘~~~ 반장선거 나와서 다득표해도~~~
니 맘에 안들면~~사기라고~~~
그런 생각을 가진 니들이 어떻게 민주주의를 이야기해??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23:56

  윤선파호 당신이 말하는 '니들'은 누구를 말하는 거요?
혹시 거기에 나도 포함해서 지금 얘기하는 거요?
내가 이명박이를 독재자라고 말한 적이 있다는 거요 뭐요?

그런 얘기를 굳이 해야겠다면,
당신이 말하는 '니들' 앞에 가서 얘기하면 될 일이지.
여기서 해당 사항 없는 사람 앞에서 떠들어댈 얘기는 아니라 이 말이요!

윤선파호님의 댓글

  내가 언제부터 당신들한테 똘아이 소리 들었어??
똘아이가 나와서 이야길 해도 니들 그랬잖아~~` 말도 안되는 소리~~ 길게 쓰면~~ 오~~ 멋있어요~~~ 말씀 잘하시네요~~~ 니들 바보야??
평소엔 좋은 소리 잘하다가~~~ 왜~~ 좌파새끼들 지들 선전하면~~ 꿀먹은 벙어리야??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23:57

  당신도 새끼가 있는 걸로 아는데
웬만하면 새끼 얘기를 꺼내서 지껄이진 말지 그래?

윤선파호님의 댓글

  차라리 말을 해~~ 여긴 노사모요~~~ 좌파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이라고~~~
말로는 민주주의 라면서~~ 왜~~ 좌파새끼 이야기 하는거 반대 하면 욕을 하냐고?? 정말 몰라서 그러는거 아니잖아??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18 23:58

  윤선파호!  말 가려가며 해라.
니가 아무리 이성을 잃었어도 이곳이 처음 발딛은 곳이 아닐진데
그 따우로 말하면 안돼지.

아니면 나하고 현피 뜨든가.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8 23:58

  윤선파호 당신더러 누가 똘아이라고 했나보네?
위에서도 말했지만 나는 당신이 수구꼴통이나 똘아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니까!

그러니... 그런 얘기는 당신한테 직접 그 얘기를 한 놈한테 가서 따져보지 그래?

윤선파호님의 댓글

  정말 전두환 노태우때 싸워 가면서 민주주의 했잖아~~~
근데 왜 지금이 독재야??? 이 등신들아~~~ 니들 노태우때 무슨 일 있었는지나 알어?? 나 그당시 잘못했으면 내가족에게 총들뻔 한 사람이야~~~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9 00:00

  글쎄 그런 얘기는 당신이 말하는 '이 등신들'한테 가서 지껄이라니까!
이건 뭐... 아무 데서나 지 꼴리는 대로 내질러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19 00:01

  이새끼가 진짜 안되겠네

윤선파호님의 댓글

  사람이 사랑하는 표현을 괴테한테 빌려야  그게 사랑이야??
사랑한다는건 말을 안해도 알어~~~~
왜들그래~~~ 지금 민중가요가; 왜 나와??? 지금 이명박이 싫어?? 그럼 다음에 좀더 민주주의 잘하는 사람 뽑으면 되는거 아니야??? 이런 병신들이 좌파한테 왜가?? 아빠가 싫으면 이웃집 아저씨 아빠라고 할거야?? 정신좀 차려~~~

윤선파호님의 댓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를 겪을때 난 화성에서 살았는줄 알어??
하지만 좌는 아니야~~~ 전세계 석학들이 쓰레기라는 좌가 왜 우리나라에선 대접받는거야?? 니들이 문제 아니야??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9 00:03

  지금 민중가요가 왜 못나와?
오래된 노래를 지금 한 번 들어볼 수도 있는거지.
그거 나오면 뭐 큰 일이라도 생기는 거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9 00:05

  전세계 석학들이 좌파 이념을 쓰레기라고 그런다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놈들 중에 그런 얘기를 하는 사람도 물론 있겠지만,
그 반대로 얘기하는 사람도 꽤 있던데 말이요?
아니면 양 극단을 취하지 않고 보다 절충적인 입장을 가진 사람들도 엄청 많고...
윤선파호씨 당신의 그 얘기는 아무리 봐도 거짓말 같단 말이요.

윤선파호님의 댓글

  아범~~
니가 나이가 몇인지 몰라도 여기서 현자 인척하다가~~
이새끼 안되겠네~~ 현피뜨자??
그게 니들 본 모습이야??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9 00:06

  윤선파호 당신은 몇 살인가?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9 00:08

  뜬금없이 나이 타령은...

윤선파호님의 댓글

  잘들어 ~~~ 영화를 보더라도 복선이 있는거고~~~ 감독의 의중이 있는거야~~
겉으론 좋은 사람인척해도~~ 좌파길에 서있는 인간들은 한가지야~~~
좋은척해도~~ 결국은 전술과 전략으로 싸우고~~ 나하고 틀리면 무조건 죽이는거야~~~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19 00:10

  니는 나이가 몇이다냐?
끝까지 멋대로 얘기하는구나.
내가 현자인 척 했다네.  ㅎㅎ

난 많이 놀은 사람이라네.
왜...  현피가 두려운건가...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19 00:11

  말 잘했구나.

나하고 틀리면 무조건 죽이는거야~~~

니 모습이 지금 그렇거든

윤선파호님의 댓글

  난~~ 떠~~ 왜 인줄 알어??
내 자식세대에는 니들같은 포퓰리즘의 산물 덩어리 하고 살게 하고 싶지 않어~~~현피 뜨자고~~~ 내가 야후에서 반공 시작할때 난 죽은 목숨이야~~~
니들같이 누릴거 다누리면서 입으로 떠들진 않어~~~ 아범 뜨자고~~~
뭐로 죽일거야?? 날??? 사기꾼 같은 넘들 겉으론 지식인인양 떠들다가~~
지들 기분에 안맞으면 죽이겠다고?? 죽자~~~

윤선파호님의 댓글

  니들 모습이 그렇지~~ 인류애~~ 휴머니즘~~~ 찾다가~~~
다르면~~ 죽이자~~~~ 그러면서 모임마다~~좋은 자리 꿰차고~~~
어디로 가리?? 지금가리??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19 00:13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지...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9 00:14

  윤선파호 회원은 툭하면 죽는대요~

하여튼 좌파 타령하면서 이 사람 저 사람을 괴롭히는 놈들은
겉으로 보기엔 애국자인 척하고, 나라를 걱정하는 척하지만
한 번 까뒤집어 놓고 보면 제 잇속을 챙기기에 혈안인 놈들이 엄청 많더라 이말이지.
나는 옛날에 멋도 모르고 그런 놈들에게 꽤 많이 속았더랬지~

좌파 길에 있는 인간들이 이리저리 해서 나하고 틀리면 무조건 족이는 거라고?
이거 암만 봐도 거짓말 같은데?
당신 말이 사실이라면 무려 10년 이라는 좌파 정권동안 다 죽었어야 하잖어!
죽기는 커녕 새파랗게 살아 있는 놈이 많기만 하더구만....
오히려 좌파정권의 수괴라는 사람들은 아마 다 죽었지?

윤선파호님의 댓글

  결국 보면~~ 싸구려 같은 것들이~~~ 인터넷을 이용해서~~온갖 잘난척하느라~~ 이것이 좌파이야긴지 우파이야긴지도 모르면서 나대고~~ 야~~ 현피란 이야기 절대로 40대는 모르는 이야기야~~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9 00:16

  그러니...
의견을 밝히는 건 좋은데
웬만하면 거짓말은 하지 말기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19 00:16

  맘대로 혀라.
지금 뜨고 싶으면 지금 오고.

세상살기 싫다는데 어쩌겠노.

윤선파호님의 댓글

  결국은 밑천이 나오는 구나~~ 현피 뜨자는 인간이 여기서 인기있는 인간이고~~
딴사람 이야기 하는데 지가 열받아서 나서는 인간하고~~~참~~
좀비가 뭔지나 아니??? 자신의 생각없이 남이 하는데로 따라하는 인간을 좀비라고 한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19 00:17

  좌파우파 따져서 니가 모할긴데?

그거좀 듣고싶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19 00:18

  일선에 나서서 이나라 개과천선에 기여할거니?

윤선파호님의 댓글

  호호호~~~ 케먹 인기 있는 인간들 한다는 짓이~~
맘에 안들면 현피뜨고 ~~~하하하~~ 참 니들 하고 이야기 하는 내가 등신이지~~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19 00:20

  니가 언제 딴사람 얘기했누.

결국은 나까지 싸잡아서 빨간딱지 붙이지 않았네?

윤선파호님의 댓글

  야~~ 아범 너 그동한 니 속마음 숨기느라 고생했구나~~~나도 속았다~~
나이 많은 인자한 사람인줄~~ 하하하~~~ 칼주리?? 참나~~~
나도 좀 맞고 교도소 가보자~~ 항상 때리고 가봤는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19 00:21

  참 별스런 인간 다 보겠구나.
그렇게 불만이면서 이곳에 끝까지 들락거리는거 보면....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19 00:23

  그동안 여러 회원 정떨어지게 했으면 됐지.

이제 나까지 노리는구나.  ㅎ

윤선파호님의 댓글

  아이야~~ 교도소 아무나 가는거 아니다~~ 그리고 이야기 하는데~~
귀동냥 하지 말고~~ 자신이 살아온 생활을 생각해서~~~ 옳고 그름을 자신있게 이야기 하는 사람이 되자꾸나~~~
허나~~ 난 끝까지 주장하련다~~ 이;자리가 어설픈 좌파들 그리고 좀비들 발언대가 되서는 안된다고~~~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19 00:25

  나 일해야되니 이제 디비자거라.

윤선파호님의 댓글

  ^^ 그리고 아범 너 덕분에 종로 경찰서 형사 반장이 좋아 하겠다~~
집어넣어도 나오고 집어 넣어도 나오는걸 니가 해결해주니~~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9 00:34

  두 사람 얘기는 이제 끝난건가?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9 00:35

  윤선파호씨!
어째 나랑 얘기를 더해 볼 생각이 있소?
있으면 댓글 달아 주시오.
없으면 말고.

윤선파호님의 댓글

  이양반이 진짜~~^^ 시작은 자기가 해놓고~~
쎈자씨~~ 욕하세요`~~ 하지만 난 한결같습니다~~~~~~
쓰레기 같은 좌파사상 퍼뜨리는 인간들하고는
죽을때 까지 싸울 겁니다~~~

윤선파호님의 댓글

  모임에 박사가 8명입니다~~~^^
이자식들이 쓸데 없는 소리 하면 싸웁니다~~~
지금 민주주의 썩었다면!!!! 더나은 민주우의를 찾아야지~~~
쓰레기 같은 사회주의를 찾는다면~~ 그건 잘못된거라고~~~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9 00:48

  뭐시라?
욕하라고요?
싫은데?
그냥 말하면 될 일이지 굳이 욕까지 할 건 없잖소?

좌파 사상은 쓰레기가 아니올시다.
우파 사상도 쓰레기가 아니올시다.

우리 백성들은 어떤 사안에 대해서는 다소 우파적인 입장을 갖고 있다가
또다른 현안에 대해서는 다소 좌파적인 생각을 하고 뭐 그런 거요!
이것이 바로 보통의 우리 나라 국민들의 정치적인 태도라고 생각하고 있소.

정치권에서 살펴보자면,
야당은 물론이고
심지어 현재의 여당이나 정부도 사안에 따라 이런 입장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소.
그런데 좌파 사상이 쓰레기라고요?
그건 당신의 독단이고 아집일 뿐이요!

바로 그렇기 때문에 당신의 민주주의적인 가치관이 의심스럽다는 거요!

윤선파호님의 댓글

  난~~~ 인기도 있고 싶고~~~
여러 사람하고 사귀고도 싶은데~~~

유부방에 저런 주제 가지고 오는사람~~~

죽어도 못참겠어요~~~

그리고~~~

쎈자씨~~` 말좀 살살해요~~ 너무 쎄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9 00:52

  에이~ 아까 당신도 말을 쎄게 하더만요.
뭐. 좆도 모른다는 둥 하면서...

뭐. 하여튼 말을 좀 순화해서 하자는 당신의 말에 동의하오!
좀 조심합시다!

좌파 사상에도 역사적으로 다양한 편차가 존재하는 것이고
그 중에는 시장경제와 민주주의적인 가치관을 기본으로 하면서
좌파적 정치 이념을 펼쳐나가는 정치 세력들도
세계적으로 민주주의가 발달한 여러나라에 존재하고 있는 사실을 애써 외면하고
좌파 사상은 전부 쓰레기라는 아집과 편견에 사로잡혀 있다가는
결국 민주주의와 사회 통합을 통해 발전된 사회를 이룩하고자 하는
우리 나라의 노력에 장애가 된다 이 말이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9 00:58

  게다가
우리 사회에서 다소 좌파적인 태도를 가진 세력이 있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전부 친북은 또 아니잖소!

또 친북이라 해서 무조건 좌파는 아니라는 거요.
사실 북한은 솔직히 말해서 좌파 정권으로 봐주기도 매우 어렵지 않소?
그게... 말만 사회주의를 합네 떠들고 있지
실상은 봉건 왕조에 가깝다고 보는 것이 오히려 타당하지 않겠습니까?

나는 친북이 곧 좌파라는 생각에 많은 의심을 품고 있소.
또 좌파라고 해서 반드시 친북이라는 생각에도 별로 동의하지 않소.

친북은 나쁜 것이다! 라고 한다면 나는 대체로 동의하오!
그러나 좌파는 나쁜 것이다! 라고 한다면 그건 반대하오!

우리 나라에도 영국 노동당이나 프랑스 사회당, 독일 사민당 같은
민주적인 좌파 정당이 있는 것이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란 말이요!

그러니 좌파는 무조건 쓰레기라고 단정해서 악의적으로 말하는
윤선파호씨의 생각에는 정면으로 반대한다 이거요!

윤선파호님의 댓글

  한가지만 지키려 노력합니다~~~
이곳에 주제에 맞는 이야기만 하기로~~~~
지금도 야단을 많이 맞고 있습니다/~~

그게 당신하고 무슨 상관인데 나서냐고~~~
하지만~~~ 정말 이곳에 유부들이 편하게 올수 있게 하려면
마음은 있어도~~ 피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 무슨 모임이 아니잖아요~~~

여기 맥들고~~ 초보도 오고~~~ 월수입 30도 오고~~ 1000도 오고~~~
그러니 하고 싶어도 말하고 싶어도 참을껀 참아주는

자리가 됍시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9 01:05

  그게 바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이요!
자신이 보기에 다소 껄끄럽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지속적이고 고의적이라고 볼 객관적인 근거가 없는 이상
좀더 인내를 갖고 지켜보면서 관대하게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거요.
그게 조금이라도 나이를 먹은 사람들이 해야 할 일 아니겠소?

나는 말입니다.
윤선파호씨가 이곳에서 여러 사람과 잘 지내고 호감도 얻고 싶다는 말에 대해서
그 진정성을 의심하지는 않습니다.
그게 가능하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가능한 일이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사실... 나도 이곳에서 활동하면서 생각이 잘 안맞는 사람들이 좀 있어요.
꼭 정치적인 입장 때문에 그런 건 아니고 그냥 평소의 가치관이나 생활 관념이
내 입장에서 보자면 좀 수긍하기가 어려운 사람들도 당연히 있더란 말이지요.
게다가 내가 이곳에서 주로 활동하는 사람들과 나이 차이가 좀 있다보니
그런 점도 적응하는 데 애를 먹고 있는 이유가 되고 있소.

그래도 뭐 어쩌겄습니까?
그냥 저냥 지내는 거지...
여기서 인기 있고 호감얻는다고 해서 뭐... 생활 형편이 달라지는 것도 아닌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19 01:10

  어라?
방금전까지만 해도 니가 내가 죽여살려 하더니 금방 다소곳해졌네. ㅎ
참으로 별종이란 말이시…  별종.


쎈자님.
시종일관 순화된 말을 유지하려 생각했지만
급 야자를 트며 느닷없이 새끼얘기를 들고나와서 어쩔수 없었습니다.
지난번에도 다른 회원분의 자식을 들먹여서 제 3자인데도 불구하고 울컥했건만
이건 뭐 습관도 아니고…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19 01:14

  그리고...

윤선파호 듣거라.

니 의도대로 내가 나가주마.

부디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키렴.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19 01:16

  빨간 딱지 될수 있는 한 많이 붙여서 정족수 채우렴.

홍똘님의 댓글

  가스통 할배께서 한판 휘저으셨군요~ 아~ 재밌다.

윤선파호님의 댓글

  좌파가 아니면 가스통할배??^^
에휴~~~ 이건뭐 좀비들도 아니고~~~ 한심한~~~
왜?? 지난정권에 나라가 갈리게 되엇는지 공부좀 하시오~~~ 그저 좌파들 이야기 귀동냥하고 좀비처럼 따라하지 말고~~ 가스통할배?? 나도 한마디 할까요??
빨갱이좀비~~~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 그저 따라가는 좀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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