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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re] 음.... 그렇다면 이거.. 아침부터 19금

2011.02.17 10:29 389 8 0 0

본문

어느 가슴이 아주 작은 여자가 있었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브레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있던 남편이 한마디 했다.

'가슴도 작은데 부라자는 뭐하러 하냐?'

그러자 그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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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 너 빤스 입는거 보고 뭐라고 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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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짬짬▦님의 댓글

  점점 더 썰렁해지는 분위기.... 어쩔라구~~~~!!!! ㅋㅋㅋㅋ

씨소님의 댓글

  음...수습불가.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17 10:44

 

-  ,.  - "

쁠랙님의 댓글

  ^___________________^

允齊님의 댓글

  낸 재밌었다우 푸렌드 ㅋㅋㅋ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전 완전 웃었어요 ㅋㅋㅋㅋㅋ

나나님의 댓글

  큭... 저만 웃는건 아니죠?~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17 17:00

  음...

내면의 깊이가 상당하신 몇분이 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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