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음.... 그렇다면 이거.. 아침부터 19금
본문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브레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있던 남편이 한마디 했다.
'가슴도 작은데 부라자는 뭐하러 하냐?'
그러자 그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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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 너 빤스 입는거 보고 뭐라고 하디!!!'
어느 가슴이 아주 작은 여자가 있었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브레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있던 남편이 한마디 했다.…
댓글목록 8
▦짬짬▦님의 댓글
점점 더 썰렁해지는 분위기.... 어쩔라구~~~~!!!! ㅋㅋㅋㅋ
씨소님의 댓글
음...수습불가.
향기님의 댓글
- ,. - "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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允齊님의 댓글
낸 재밌었다우 푸렌드 ㅋㅋㅋ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전 완전 웃었어요 ㅋㅋㅋㅋㅋ
나나님의 댓글
큭... 저만 웃는건 아니죠?~
향기님의 댓글
음...
내면의 깊이가 상당하신 몇분이 계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