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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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즐거우셨나요?
행여 그렇지 못하신분을 위해, 노래 하나 준비해 봤슴돠. 흐
박강성이라고 아실라나들 몰라.....
혹 저보다 더 늦은시간까지 일하실지도 모르는 유부님들을 위해 특별히 시간내서 올리는거심돠….ㅋ;
심야음악다방이오니, 오늘 하루 스트레스 쌓이신분 다 푸시고
편한 마음으로 잠자리 드시길 바람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기다리며…..
어느 가슴이 아주 작은 여자가 있었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브레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있던 남편이 한마디 했다.…
댓글목록 10
향기님의 댓글
오늘 즐거웠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나는 괴로웠시다~
향기님의 댓글
엇! 글 하나 올리고 막 일어나려는 참에 쎈자님이 오시다니... ㅎㅎ;
향기님의 댓글
경장히 반갑습니다!
저는 갑자기 급한 일이 들어와서 지금 일하고 있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전화기 풍소소님은 전에 스뎅님 동생이신가봅니다. ㅎㅎ;
쎈자님, 저는 오늘따라 유독 피곤이 몰려와 털고 일어나려합니다.
간만에 오셨는데... 섭섭하지만.....
내일을 위하야~ ㅎㅎ;
편한 잠자리 되십시요!!!
향기님의 댓글
자주좀 오십시욧!!!
향기님의 댓글
편안한 밤 되십시오.
▦짬짬▦님의 댓글
내일이 오늘인 시점에서야 글을 보고 갑니다... ㅎㅎㅎㅎ
역쒸 세분이 같이 계시는 시간은 길지 않지만, 흔적은 매우~~~ 길군요... ㅋㅋㅋㅋ
쩡쓰♥님의 댓글
조용하게 들어봅니다~
역시 옛날노래도 참 듣기 좋네요~~ ^^*
允齊님의 댓글
이노래 제목이 내일을 기다려 였구먼
기분도 꿀꿀한데 노래한곡에 위안받고 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