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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왕년엔...
59.♡.215.78
향기
2011.02.1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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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제 간만에 아는 선배와 술먹고 노래방을 갔다지요.
왕년엔 악만 쓰면 무조건 100점 나오드만…
노래방 주인이 쪼매 괴로웠을겁네다 아마도...
기계가 정교해졌습니다.
-,.-"
왕년엔 악만 쓰면 무조건 100점 나오드만…
노래방 주인이 쪼매 괴로웠을겁네다 아마도...
기계가 정교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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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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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1.02.15 19:34왜 갑자기 그날의 아범님이 생각이 나는가....ㅋㅋ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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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1.02.15 20:31앞으로 펼쳐질 날들이 무궁무진할진데
이미 지나간 날의 기억을 애써 되새길 필요까지야…
아직은 우리 유부들에게 푸르디 푸른 시절이 남아 있기에(응?)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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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1.02.15 20:42푸르디 푸르게 야군이시군요...ㅎ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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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1.02.15 20:46오늘은 그저 평범한 야군 되겄습니다.
내일부터 적나라한 야군 행진...
일이 많으신가보군요. 행복하시겄습니다. 흐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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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1.02.15 20:49행복해야 하는 건가요? ㅎㅎ
평범한 야군이시면 이쯤에서 접고 어여 드가세욤....ㅋ
씨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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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62.18 2011.02.15 21:54야심한 시각에 오븟한 데이또를!! ㅎㅎ;
푸르뎅뎅...뎅.한 날들이 남아이겄지요.
편안한 밤 되시길!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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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1.02.15 23:52데이또 더 해야는데!! 드가셨나부다. ㅎㅎ;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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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2.78 2011.02.15 23:56_mk_시마이하고 드가는중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