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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맛난 점심 되셨습니까? ㅎ

2011.02.07 13:07 305 13 0 0

본문

아들내미가 야구방망이랑 공을 들고 달려오더니 하는 말.

아빠, 이렇게 장갑같은걸로 잡고 이렇게… 던져서…..
밤마이로 이렇게 치는거야~~

- 오호~ 어떻게 알았어??

.
.
.
접때 축구에서 바떠…

-,.-"

-----------------------------

날씨가 무지 좋습니다.
오늘이 지난주 월요일이었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자꾸 듭네다.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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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ohnglim님의 댓글

  오호.. 축구에서 봤군요. 넘 귀여워요..ㅋㅋ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아.. 점심은 밥집아지매가 설특집으로 닭볶음탕을 해주셔서
한병 더를 외치다가 시방 들어왔슴다...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07 13:23

  한병 더를 외치다니...
연휴때 양껏 못드셨군요.

ohnglim님의 댓글

  울 아지매가 제 맘을 넘 잘 아셔서...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07 13:52

  엥? 그런데 왜 들어오셨답니까.
연휴 후유증도 있을텐데 기냥 하루 제끼시지…
뭐…  제 맘이 그러고 싶단 얘깁니다. 흐;;
이건 뭐 나오자마자 거시기들이 막 덤벼드니 원…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07 13:55

  지금 라됴에서 박남정의 '사랑의 불시착'이 나오고 있군요.

이거 무지 따라 부른 노랜데...  흐

dEepBLue님의 댓글

  점심은 우동에 김밥...

어제 신랑이 라면이 무지 땡긴다고 해설..
오늘 점심은 분식집에설...

으흐흐
귀여운 아들램~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07 14:19

  딥블루님은 매일 점심을 바깥분과 같이 드시는겁니까?
가끔이라면 모를까 같이 사는 사람과 점심 한끼마저도 같이 먹는다면 좀 지겨울수도… 흐

음…  부러워서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

ohnglim님의 댓글

  그려서 좀 일찍 드갈라구욤..
글고 우린 맨날 삼시세끼를 다 같이 먹어욤. ㅋ

SolidThink님의 댓글

  오.. 귀엽당.. ㅋ

允齊님의 댓글

  귀여운 아들있어서 참 좋겠당 ㅋㅋㅋ

오늘이 지난주 월요일이었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자꾸 듭네다====>2

ohnglim님의 댓글

  앙.. 저는 지난주 일요일로 돌아가기 절대 싫어욧~~~!!
다시 돌아갔다 오면 몸이 뽀사질듯.... ㅡㅡ;;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07 16:16

  귀여운 아들 있어서 참 좋습네다 ㅎㅎ;
딸내미도 신경 더 써줘야는데.... 

옹림님// 으이그~  체력도 그때로 다시 돌아가야조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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