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 점심 되셨습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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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렇게 장갑같은걸로 잡고 이렇게… 던져서…..
밤마이로 이렇게 치는거야~~
- 오호~ 어떻게 알았어??
.
.
.
접때 축구에서 바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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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지 좋습니다.
오늘이 지난주 월요일이었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자꾸 듭네다. 흐
어느 가슴이 아주 작은 여자가 있었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브레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있던 남편이 한마디 했다.…
댓글목록 13
ohnglim님의 댓글
오호.. 축구에서 봤군요. 넘 귀여워요..ㅋㅋ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아.. 점심은 밥집아지매가 설특집으로 닭볶음탕을 해주셔서
한병 더를 외치다가 시방 들어왔슴다...ㅎㅎ
향기님의 댓글
한병 더를 외치다니...
연휴때 양껏 못드셨군요.
ohnglim님의 댓글
울 아지매가 제 맘을 넘 잘 아셔서...ㅎㅎ
향기님의 댓글
엥? 그런데 왜 들어오셨답니까.
연휴 후유증도 있을텐데 기냥 하루 제끼시지…
뭐… 제 맘이 그러고 싶단 얘깁니다. 흐;;
이건 뭐 나오자마자 거시기들이 막 덤벼드니 원… -,.-"
향기님의 댓글
지금 라됴에서 박남정의 '사랑의 불시착'이 나오고 있군요.
이거 무지 따라 부른 노랜데... 흐
dEepBLue님의 댓글
점심은 우동에 김밥...
어제 신랑이 라면이 무지 땡긴다고 해설..
오늘 점심은 분식집에설...
으흐흐
귀여운 아들램~
향기님의 댓글
딥블루님은 매일 점심을 바깥분과 같이 드시는겁니까?
가끔이라면 모를까 같이 사는 사람과 점심 한끼마저도 같이 먹는다면 좀 지겨울수도… 흐
음… 부러워서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
ohnglim님의 댓글
그려서 좀 일찍 드갈라구욤..
글고 우린 맨날 삼시세끼를 다 같이 먹어욤. ㅋ
SolidThink님의 댓글
오.. 귀엽당.. ㅋ
允齊님의 댓글
귀여운 아들있어서 참 좋겠당 ㅋㅋㅋ
오늘이 지난주 월요일이었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자꾸 듭네다====>2
ohnglim님의 댓글
앙.. 저는 지난주 일요일로 돌아가기 절대 싫어욧~~~!!
다시 돌아갔다 오면 몸이 뽀사질듯.... ㅡㅡ;;
향기님의 댓글
귀여운 아들 있어서 참 좋습네다 ㅎㅎ;
딸내미도 신경 더 써줘야는데....
옹림님// 으이그~ 체력도 그때로 다시 돌아가야조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