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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2 13:16 637 30 0 0

본문

그래봐야 저 혼자 들락거릴 걸로 예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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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0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02 13:57

  김목경은 담배피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02 14:39

  지금 장보러 갑니다.
갔다와서 봅시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02 19:42

  이제 마지막으로 두부를 굽고 있습니다.

우리 집 뿐 아니라 옆집, 아랫집, ... 심지어 엘리베이터 안에도
온통 기름 냄새로 진동합니다.
막걸리나 한 병 사다 먹어야겠시다~

씨소님의 댓글

_mk_무신 그런 섭섭한 말씸을. ^^
어차피 밀린 일들 처리하는 연휴라
틈틈이 들르겠습니다.
새해 복 많으받으십시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02 21:19

  아싸! 씨소님 내방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ohnglim님의 댓글

_mk_담배를 물고 연주를 하다니 상당히 새롭습니다 ㅎㅎ
아침부터 막걸리병 옆에 두고 전 부치다가 이제 들어앉았네요.
증거사진도 있는데 폰으로는 불가능하야 보여드리지는 못합니다 ㅋ
센자님 씨소님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02 22:04

  씨소님 이름에 붙어있는 '칠판 지우개'가 유난히 커보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02 22:05

  그런데 풍소소씨!
만두는 만들어놓고 노는 중이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02 22:11

  올해는 신김치가 없어서 관두기로 했습니다.
신김치를 물에 씻어 그걸 다진 다음
숙주, 두부, 당면, 다진 쪽파(혹은 부추) 등의 다른 재료와 섞어
만두소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게 없다보니 곤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사서 쓰기로 했습니다.
풀무원 평양 왕만두!!
시중에 나와 있는 손만두류 제품 중에서는
아마 제일 덩치가 큰 것 같더군요.
이거 맛도 꽤 괜찮습디다. 흐흐

하여튼 이제 다 끝났습니다.
심지어 탕도 미리 끓여 놓았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02 22:12

  이크~
ohnglim님! 내방이요~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씨소님의 댓글

  일손을 잠시 멈추고 ohnglim님 마냥 막걸리 놓고
마눌님과 야그좀하며 전을 좀 부쳐보려 합니다.
그 풀무원 평양 왕만두는 저도 애용을 하는데
조금 비싸서 그렇지 제값은 합니다. ^^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03 02:13

  저도 오늘 막걸리를 몇 잔 마셨습니다.
원래 제수용으로 막걸리를 쓰려고 햅쌀로 빚었다는 꽤 비싼 걸로 사놓았는데
그걸 다 먹어버려서 저녁 늦게 다시 나가서 한 병 더 사왔습니다.

녹두전 여러 장을 부첬는데
접시 모양에 따라 네모 꼴로 각을 잡느라고 잘라낸 자투리를 안주삼아
홀짝거리며 마시다보니 어느덧 한 병을 다 비웠더군요.

두 시를 넘겼습니다.
마누라는 벌써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이제 늙어서 그런가 평상시 취침시간이 약간씩 빨라지는 느낌입니다.
나는 아직도 멀쩡한데 말이지요. ㅋ

모모님의 댓글

_mk_떡국은 맛나게 드셨는지요~
차례드리고 열심히 먹고 놀고 있는중이네요~
딸래미 말대로 배가 빵빵해요!!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03 19:25

  국보급 레벨 6이신 모모님 내방이요~
모모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03 20:57

  모모님도 '칠판 지우개'를 갖고 계시네요~

같은 노래를 이틀째 듣고 있자니 좀 지겹소!
풍소소씨! 노래좀 갈아끼워 보시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03 21:25

  싹~ 지우고 새로 올렸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03 21:33

  흠...
다 좋은데...
Fabrizio de Andre의 'Sally'는 PFM이랑 같이 했던 라이브 버전도 꽤 좋던데 원판을 올렸군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03 21:40

  그냥 저걸로 들으라!

나나님의 댓글

  소리를 들을수 없어서..ㅡㅡ;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03 23:31

  아싸~~
웬 일로 유투브에 밥딜런 노래가 돌아다닙디다~
그래서 잽싸게 퍼왔습니다만, 이 노래들은 언제든지 지워질 수 있다는 거...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03 23:34

  나나님! 내방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03 23:41

  나는 옛날에 고삐리 때,
밥 딜런의 'My back Pages' 이 노래를 무지하게 좋아했습니다.

씨소님의 댓글

  오! 플레이리스트가 업데이트되었군요.
ssenja DJ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
덕분에 좋은 노래 들으며 일합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04 14:26

  저도 오늘은 일하고 있습니다.
연휴 직전에 왕창 해서 넘겼던 작업물이,
원래 다음 주초로 예정되어 있었음에도,
내일이면 교정지 폭탄이 되어 당도할 것이라는
매우 악질적인 통보를 아침에 받았기 때문에
느긋하게 주말로 미루어놓았던 다른 작업을 서둘러 시작했습니다.

나쁜 놈들!
선물로 와인 세 병 보내주고 사람을 이리도 알뜰하게 부려먹다니...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04 16:43

  그 와인 세 병이라는 거 말이요.
확실히 세 병 맞습니까.
혹시 가운데 칸에는 코르크 따개가 들어 있는 거 아닙니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04 16:45

  맞네...
지금 열어서 확인해보니
가운데 칸에 있는 건 병따개일세...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05 11:13

  2월 5일 토요일입니다.

쩡쓰♥님의 댓글

  제목만 보고 광고글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메일 확인할것이 있어서 살포시 들렀다 갑니다~ ^^
오늘 저녁이나 홈페이지 작업을 좀 해야할것 같은데 그때 음악 잘 들을 수 있을것 같아용 ^-^
아 내일이 마지막이군요 ㅠㅡ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05 16:29

  쩡쓰님 느긋하게 입장이요~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천하를 경동시킨 절세 미모의 그댁 아기도
엄마, 아빠랑,
그리고 새로 생길 귀여운 남동생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기를 힘써 빌어봅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07 09:58

  쎈자님 돌아오셨다앗! ㅋㅋ

전화기풍소소님도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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