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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들 좀 자셨소?
125.♡.16.165
여백
2007.08.0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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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_MG_8274.JPG (93.3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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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깨다 반복..
오침을 괜히 들은 듯한...
선풍기 켜고 자선지
머리도 지끈거리고 코도 맹맹~
=,.="
맹맹~~ 맹맹~~
오침을 괜히 들은 듯한...
선풍기 켜고 자선지
머리도 지끈거리고 코도 맹맹~
=,.="
맹맹~~ 맹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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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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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4.75 2007.08.01 15:05오우 사진 멋지심다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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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6.165 2007.08.01 15:07맹맹~~
맹맹~~
시방 콧물이 줄줄~
music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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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8.25 2007.08.01 15:12매미도 가깝게 보니 괴물같다는...
주바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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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09.240 2007.08.01 15:21저희 아파트 주변에는 없나봐요
매미 소리 들어본지 꽤 오래 됐네요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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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6.165 2007.08.01 15:28굼벵이가 살만한 서식처가 없는 거~
울집 옆에는 하천이 흘러서
땅도 촉촉~
살기 딱좋은..
황금날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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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0.134 2007.08.01 15:36여긴 정말 매미 시끄러울 정도로 많습니다.
귀가 너무 따가워요....
그래도 여름엔 매미소리가 들려요 좋지 않나요??
진짜 여름 기분 나기도 하고... ㅎ ㅎ ㅎ ㅎ
엄두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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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13.61 2007.08.01 16:03메미를 보니 "드레곤볼"에 나온 셀이 생각 나네요....변신하기 전에 메미처럼 생긴거 같더니...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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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9.116 2007.08.01 16:34친구랑 산장가서 비빔밥 한그릇 먹고 물에 발담그다 왔소...
여긴 무지 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