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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는 어떠셨어요?
203.♡.147.16
▦짬짬▦
2010.01.2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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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는 무난한 카레 먹었습니다. 자잘한 괴기가 보이던데....
혹시나 "미쿡"산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ㅎ
주말 집에서 맛난거 드시다가 밖에 나와서 처음 먹는 점심은 아무래도 만족하기 어렵더라구요.
여러분들도 그러셨죠?
혹시나 "미쿡"산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ㅎ
주말 집에서 맛난거 드시다가 밖에 나와서 처음 먹는 점심은 아무래도 만족하기 어렵더라구요.
여러분들도 그러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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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네모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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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5.92 2010.01.25 12:47전 18인치 피자요~
전 왜 집밥보다 나가 사먹는게 좋죠?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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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0.225 2010.01.25 12:55전 아직 못먹었어요
배고파...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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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9.219 2010.01.25 13:07된장찌개 먹었어요..건데기라고는 청양고추와 두부만 동동 떠 있는.ㅋㅋㅋ
-제가 만들었거든요 히히
밤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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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5.215 2010.01.25 13:36칼국수와 김밥~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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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0.01.25 13:39하도... 국물에 질려서.
ALL건데기...비빔밥 먹구 왔슴돠. ^^;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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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10.01.25 13:39저는 아무리 밖에서 맛난거 사먹어도.... 집에가서 먹는 밥이 더 맛나더군요.
기냥 김치만 있어도 좋고.... ^_____________^
천년님// 된장찌게 올라오믄 두부부터 건져먹고 밥비벼먹지요.... ㅎㅎㅎㅎ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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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0.01.25 13:49저는 아무리 밖에서 맛난거 사먹어도.... 집에가서 먹는 밥이 더 맛나더군요.
기냥 김치만 있어도 좋고.... ^_____________^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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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마눌님이 맛난거 준비해 주면 더더욱 좋고.... ^^
엘프고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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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07.62 2010.01.25 14:14회덮밥 먹고 왔어요~~
회가 아~주 듬뿍 들었더군요^^
저는 아무리 안에서 맛난거 사먹어도....밖에서 먹는 밥이 더 맛나더군요.
기냥 김치만 있어도 좋고...^_______________^
엘프고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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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07.62 2010.01.25 14:14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설겆이는 남이 해주는 설겆이라죠~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은 남이 해주는 밥이죠~~^^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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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2.105 2010.01.25 14:17저는 모모언니와 닭한마리 갔따왔어요~
배부르고 속 따시네욤~~~~~~~~~~~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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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10.01.25 14:19ㅋㅋㅋ 엘프고야님.. 맞습니다 맞고요~ㅋㅋ
저는..
동태탕 먹고 왓습니당~
저야 말로 시골에서
내리 시엄마께서 해주시는 밥만 먹다가
오늘 먹을라니 구찮고 맛도 글고..
신랑이 시골내려옴 계~~속먹는다공..
살찐다고 구박이에용.. ㅜㅜ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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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10.01.25 18:56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 남이 해주는 밥....^^b
아.. 슬슬 배고픔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