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슴돠~ ^^
본문
아공 몇일전부터 맥북 판매땜시 글올려놓고도 들어와보질 못했다는 ㅡㅡ;;;
사람들 욕 무쟈게 많이 해놨던데... 요즘 장터 분위기가 영~ ㅡㅡ;;
아 갑자기 삼천포네요
드뎌 집사람이 오늘 터졌네요 ㅡㅡ;;
그 회사는 왜 그러냐고 ㅡㅡ;;;
아무래도 이거 심각하게 회사를 그만두는걸 고려해야하는건지 원~
전체적인 시스템을 바꿔볼 요량으로 일들을 제가 좀 정리하면서 팀원들은 그래도 8~9시 까지는 끝내서 집에 보내는데 ㅡㅡ;;
이건 그 덕인지 여튼 제가 매일 11시~12시네요 ㅠㅠ 아공...좀만 더 고생하면 울 회사의 안좋은 시스템을 좀 고쳐볼 수 있을거 같은데... 아공... 쉽지가 않네요...
옮긴회사에서 주로 하는일이 **호텔쪽하고 **면세점쪽일을 주로 하는데 호텔쪽은 핸들링이 이제 좀 되는데 면세점이 복병인지라 아공... 쉽지가 않네요...
작업상 필요한 장비는 오늘까지 신청해서 구입하기로했는데 이제 사람이 문제인듯... 여튼 이건 하루하루가 쉽지 않네요 ㅠㅠ
이렇게 제 일을 한다면 고생도 머 고생이 아니다 생각하고 할건데 이건 ㅡㅡ;;;;;
여튼 언넝 제 일을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
아공 올만에 와서 넉두리좀 하고 갑니다...
에공 어여 다시 일 하고 언넝 자야 내일 또 하루 버티겠죠 ^^;;
다들 편안한 시간들 되셔요~ ^^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0
짬짬님의 댓글
원래 일이라는게 그렇죠 뭐.... 저도 그런 경우 자주 당하게 되긴 하더군요.
그래도 회사 초기부터 맨날 늦게까정 있는 게 버릇이 되다보니 이젠 아예 마눌님께서 포기하셨다는.... ㅋㅋㅋㅋ
자주 들어오세요. 작은 즐거움이 하루를 여유롭게 만들어 주니까요.
특히나 여기의 유부님들의 얘기를 읽고 있음 쌓였던 스트레스가 희석되는 걸 느낍니다. 전 그래서 유부방이 좋아요.
오른손님의 댓글
음... 면세점 음...그럼 디자인도 면세로 해주세요 ^^;;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으시니 부럽습니다...
씨소님의 댓글
고생이 막심하시군요. 힘내세욧!! ^^
梁李允齊님의 댓글
새로이 옮긴 회사에 적응하는것두 힘든데
모든것 셋팅해가면서 시스템까지......
암튼 푸우님 대단하십니다...
건강생각하시면서 하시구 힘내세요~~아자아자!!!
레드폭스님의 댓글
푸우형 요즘 매신져 보기도 힘들고.. 우리 어찌 되는거요?
phoo님의 댓글
레드얌~ 흐흐 우리 진행하는거얌!!!
phoo님의 댓글
조만간 모일거당 기둘리라 ^^
그거땜시 내가 지금 이 고생하고 있다 ^^
씨소님의 댓글
나도껴줘요 ~~; 먼가 재밌는 포스가!!
레드폭스님의 댓글
ㅋㅋㅋ 요즘 죽을 맛이에요 거의 회사에서 야근하고 토요일과주일날도 계속해서 회사에 나오는 이마음... 365일 일하는 기분이랄까 ㅋㅋㅋ
phoo님의 댓글
ㅋㅋ 씨소님 껴드릴까요? 후회하실건데 ㅋㅋ
머 원하시면 언제든 껴드리겠슴돠
레드얌 그 맘 백배 이해한다 ㅋㅋ 이건 나도 살겄다 ㅠㅠ
여튼 오늘도 난리 부르스를 했다
아공 하루하루가 이건~ 전쟁터니 원~ ㅡㅡ;;; 그래도 우리 열씨미 살자 내일을 위해서 말얌~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