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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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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해서 미팅하고 일하다보면 점심 건너뛰고 ㅡㅡ;;;
그렇게 그렇게 일하다보면 간신히 저녁 먹고...
그렇게 그렇게 일하다 보면... 아흑 ㅠㅠ 밤 11시 정도...
그럼 간신히 퇴근하야 집에가면 12시...
그럼 눈을 붙이고 다시 아침에 아가들깨워서 둘째는 장모님댁에
첫째는 엄마 회사 어린이집으로 데따주고 다시 출근 ㅡㅡ;;
왜 이러고 살까요 아흑~
드뎌 집사람이 한마디 했슴돠
회사 관둬요!!!
ㅡㅡ;;;; 움... 정말 관둬야 하는건가... 아 고민고민... 아흑~
오늘도 일 한보따리 들고 집으로... 아흑~ ㅠㅠ 정말 이제 그만 두어야 하는걸까...
여튼 즐거운 주말들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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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8 11: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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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ohnglim님의 댓글

  고생하시네요~
저도 어제 결혼기념일이었는데 저녁도 못먹고 일하다가
그래도 날이 날인데 하고 밥먹으러 갔더니
음식점들이 거의 문을 닫는 시간이더라구요.
그냥 들어가기는 뭐하고 한잔 하고 들어갔다가 일찍 나왔습니다.ㅡ,ㅡ;;
아이들도 주중에 한두번이나 보나 하공...
어제는 작은딸내미 유치원선생님께서 전화를 해서
집에 보내는 숙제좀 해서 보내달라더군요.  흑~

그래도 관두면 안되겠지요?
좀더 힘을 내십시다.~~~^^

그나저나 아뒤를 바꾸심이~~
가끔 푸님 한숨소리로 들린다눈~~~ ^^;;
=3=3=3

ohnglim님의 댓글

  글구~ 주말 잘 보내세요~ ^^

푸르미님의 댓글

  얼마전에 건강하시던분이 갑자기 돌아가셨답니다.. 나이도 이제 50되어가는데말입니다..ㅡㅡ;
돌연사였지요.... 술,담배도 안하시고 항상 걸어다니시거나 대중교통이용하시고..

울남푠 그날이후로... '넘 빠듯빠듯살면 모하노? 즐기면서 살자'하더군요...

현재만 생각하고 살수도 없는것이고... 다가올 미래만 보면서 사는것도 어찌보면 허무할지도 모르고.. ^^;;
여튼 넘 혹사시키면서 살지마세요~~~~ 어쩔수 없는 현실이지만...

에구~ 여튼 이번 주말은 날씨가 좋다하니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모모님의 댓글

  저희 몇몇 모여서 잠수타는 모임하나 만들까요.....ㅎㅎ
저도 다 때려치고 어디론가 잠수타고 싶은뎅.....

역시나 토욜 멤버는 정해져 있네요...ㅎ
푸오라버니도 기운내시구요~
ohnglim님도 푸르미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늘 후딱 일처치해버리고 내일은 쉬어볼랍니다...ㅎㅎ

꼬맹이의하루님의 댓글

  나들 자기삶을 돌아볼때...이렇게 살아야하나 그럴때 많아요
인생엔 정답이 없어서 살만하다고 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화이팅입니다

music님의 댓글

  오랜만이에요!! 요즘 그렇게 사시느라 코빼기도 보기 힘들었군요.....
심심한 위로를...

혹시 전에 다니던 곳 직원보충이 안됐으면 커맨드 +Z

짬짬님의 댓글

  ㅋㅋㅋ 우리 유부들의 공통된 고민이자 관심거리가 아닌가 합니다.
요즘엔 정말 밤 12시가 되면 술이 땡겨요... 먹고 정신없이 잤으면 하는 생각도 많이 들구요.
어제도 두시간 반 잤네요. 오늘 토욜이라고 넘 일이 많음. 잔업이 길어질까봐 좀 땡겨서 해본다고 했는데... 정말 일 많아요....
그래도 오늘은 즐거운 주말입니다. 하늘도 정말 좋구요. 이따가 저녁에라도 자전거라도 애들이랑 타러가야겠어요.

임창화님의 댓글

  에고고~~만힝 힘드시져~~ㅌㄷㅌㄷ

phoo님의 댓글

  흐흐흐 다들 잘들 지내시죠
ㅋㅋ 뮤직님 커맨드z는 그리 바람직하지 않다 생각하기에 패쑤 ㅋㅋ
아 울 아들 오늘종일옆에서 아빠 놀러가자 응~ ㅡㅡ;;;; 좀전에마트에 가서 놀다?왔네요 ㅎㅎ
다들 편안한 주말들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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