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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6월 5일 화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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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문 엽니다~!!
또 하루 둥글둥글 버텨봅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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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둥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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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1

짬짬님의 댓글

  오~~옷~!!!! 첨 봅니다~~~!!!!
맛도 좋은 넘이 이뿌기까지~~~~~~~ ㅎㅎㅎㅎ
출~~~~~~~~~~~!!!!

允齊님의 댓글

  초록의 싱그러움이 넘치는 사진.....정말 조으다....

저기서 둥글레차 끓여먹는 열매가 맺히는 건가요?

저도 출~~~~~

PowerArm14.5inch님의 댓글

  이것이 그것인가요?

간만에 시원한 아침이네요.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ohnglim님의 댓글

  끓여먹는건 뿌리라눈요...ㅎㅎ

고은철님의 댓글

  아하...저 꽃의 뿌리를 차로 마시는 것이었군요...

출첵~~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오늘만 보내면 내일 쉰다지요?.............................^^

제갈짱님의 댓글

  출석요...
오늘은 바람이 쫌 불어오네요..
어제는 덥더만.... ㅋㅋ

엘프고야님의 댓글

  출석이요~~~~~~~~~
금요일 같은 화요일 입니다~^^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집에서 아이들과...사무실에선 아그들과 투쟁의 연속이군요. ㅋ_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05 10:58

  오후에 소나기가 올지도 모른다는데
웬만하면 우리 동네에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위에서 세 번째 꽃놈이 망보는 놈이로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05 11:19

  그놈이 어째서 위에서 세 번째로 보인단 말이오!
좌측에서 세 번째지!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05 11:21

  그거나 저거나, 알아보는 데 지장만 없으면 되는 거지.
당신도 대번에 알아봤잖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05 11:24

  그래도 말은 정확하게 해야지, 이 사람아!
각도기 가져다 재볼까?
가지의 각도가 45°를 넘으면 당신 말이 맞는 거고
45°가 안 된다면 내 말이 맞는 거지.
어째~ 한 번 재볼까?
목측만으로도 45° 밑이라는 게 확연한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05 11:28

아침부터 별 놈이 별 걸 다 갈구네~ 이거.
오늘 된장 한 번 발라보세~
107동 옆 테니스장으로 나와 봐라!

아범님의 댓글

  임박한 모임에 필참키 위해 숨도 안쉬고 일하고 있지만
전망이 그리 낙관적이지가 않습니다. ;;;

모모냥의 부재중 전화도 이제야 확인했다는…  죄송.

에 또.. 중간고사도 못치르고…. 흐;;

모모님의 댓글

  아범 오라버니 삐졌습니다...ㅡ.ㅡ^ ㅎㅎ
간만에 전화드렸더니 무시하시고....흑!

후덥지근한 날씨네요~~
신랑도 바쁘고 저도 바빠서 내일 누가 애보고 누가 일하나 씨름중입니다....ㅎㅎ

출~~

겨울해마님의 댓글

  덥네요...
이제 낮에는 에어컨을 필히 가동해야하니...
원래 6월도 여름이였나요?
왜 저는 봄으로 생각했는지...
출첵합니다. 꾸벅!

일억이님의 댓글

  이제야 출 첵~
밖엔 덥다고 하는데 사무실안에 있으니 더운지 잘 모르겠어요~~
오늘부터 운동한다고 아침 6시에 일어나 집근처  초등학교가서 50분정도 걷기운동했더니
피곤은 하지만 기분은 좋아요^

允齊님의 댓글

  아직 2번째 고비를 못넘고 있습니다

이리 깨지고 저리 깨지고 상처투성이로 잠시 들려봅니다

내일 쉬게 될줄 알았는데 그래도 출근을 해야 될것 같습니다

유부님들 다시 한번 힘들 내삼유!!!아자!!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05 22:24

  아자!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05 22:25

  允齊 님께서 야근하시는 모습을 오랜만에 뵙습니다!
힘 내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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