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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4월 5일 식목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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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식목일이니만큼 꽃으로 열어보겠습니다.ㅎ

아래 사진은 집 뒷산에서 찍은 생각나무에요.
흔히 산수유라고 생각들 하시지만
이맘때 산에 피는 노란 꽃은 생강나무,
밭둑이나 민가 근처에 피는 노란 꽃은 산수유가 흔하지요.^^

또 그아래 사진은 쎈자님을 위한 거에요.
울 어머님 양말에 이어 내복도 이렇게 이쁘게 기워주신다는거..ㅎㅎ


날씨가 화창합니다. 다들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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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1 16: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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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아범님의 댓글

  철퍼덕~~

어머님도 알뜰하시지만 별 불평없어보이는 아이들도 착해보이기만 합니다.

치..님의 댓글

  생강나무가 저리 큰것이었군요. 저도 산수유인줄 알았어요.^^
어머님 솜씨가 좋으시네요~ 감각이 잇으신듯해여.
출석하고 갑니다~

adalice님의 댓글

  생강나무꽃도 참 이쁘네요^^...첨봄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05 11:02

  그냥 손쉽게 덧대어 깁는 방식이 아니라
속으로 넣어 꿰맨 것이 완벽하네요~ ㅋ

쁠랙님의 댓글

쩡쓰♥님의 댓글

  오늘은 식목일겸 할아버지 할머니들 제사, 아빠 생신 아주 난리네요~
목돈 나가는날 ㅠㅡ

▦짬짬▦님의 댓글

  식목일이 휴일이었던 때가 그립습니다.... ^^

출~~~~~~~~~~~~~~!!!!!!!!!!!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저도 우리애들 내복 꿰메는데 저건 너무 예술적으로 바느질하셨네요 ^^

근데 이쁜 어니 개나리가 피었나요?

내맘이 너무 팍팍한가? 난 전혀 못봤네요^^;;

允齊님의 댓글

  꽃도 예쁘지만 내복 사진이 대박....
어찌 입으면 무릎이 헤질정도로 입는거임...
얼마전 말짱한 내복을 다 버렸는디 심하게 찔리는 1입니다 ㅠㅠ

ohnglim님의 댓글

  울애들처럼 거칠게 놀면 가능해요..ㅋㅋ ㅜㅜ

천년언냐.. 개나리는 아직이고 청량산에 생강나무 소식도 있고
단지내에 산수유도 피고 그랬더만요.ㅎ

PowerArm14.5inch님의 댓글

  어제 퇴근길에 싹을 틔우려 몸부림치는
나무들을 보며 '봄이 오긴 왔구나' 했습니다.

어느덧 이곳에 들러보는것이 일상이 되어가네요.

나른한 오후
다들 힘내십시오.

사라벨라님의 댓글

  날씨가 정말 좋습니다.
일 다 때려치우고 나무심으로 산에나 갔으면 정말 좋겠슴돠~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05 14:03

  오늘 출석 현황이 좋네!
뭔가 회생의 조짐이 보이는데! ㅋ

임대업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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