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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쌀쌀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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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나오는데, '흣! 추워!' 소리가 나오더군요.
따끈한 국물로 무장하고 일찍 나와서 일하고 있습니다. ^^
행복한 한주 시작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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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2 20: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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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모모님의 댓글

  일찍부터 나와서 일하시네요....
뜨신국물로 무장은 못하고 따끈한 커피한잔으로 아침을 시작하네요~
씨소님도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구아바님의 댓글

  다들 굿모닝입니다...

구아바님의 댓글

  씨소님.. 그등치에 벌써 추워 그러면???

심하다 엄살 ~~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203.♡.145.10 2007.10.08 08:53

  저도 모모님처럼 따뜻한 커피로 시작합니다. 일회용커피... ㅎㅎㅎ

짱짱이님의 댓글

  전 아직도 여름옷 정리도 못했습니다.
부산은 날씨가 이상하리 만큼 춥지를 않아요
아직도 반팔티셔츠를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많습니다.

구아바님의 댓글

  부산은 눈도 안오는 이상한 동네 ㅎㅎㅎ

잿빛하늘님의 댓글

  지난 겨울엔 눈이 좀 오지 않았나요? 금방 녹았다고는 하지만...

세닢이님의 댓글

  전 아침에 한 여름처럼 입고 나오다 다시 들어가 다 갈아입고 나왔습니다...^^;;
어제까지만해도 이렇게까지 서늘하지 않더만...가을은 가을인가 보네요..^^

하양이님의 댓글

  전 더워서 냉커피 마시고 있습니다....

비비안님의 댓글

  전 아직도 맨발에 샌들 신고 다니는데~~
오믈은 춥던데요~
샌들을 안녕해야 할때가 왔나보네요~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phoo님의 댓글

  오늘 월요일 왕지각했네요 ㅠㅠ
아침에 아이들이 몸이 안좋아서 그냥 깰때까지 기다렸다가 ㅡㅡ;;;
데리고 나왔더니 흐흐 10시 10분 흐흐흐 ㅠㅠ 무슨 깡으로 이러고당기는지 흐흐 글고 늦었음에도 자전거 끌고 나왔다는 ㅡㅡv
다들 즐거운 한주 되셔요 ^^

쩡쓰♥님의 댓글

  저는 된장찌개 히멱고 왔습니당 ~^^
그래서 그런지 배가 든든하지만.. 또 아픈 ㅠㅜ

하늘나리님의 댓글

  아직 애들 여름옷 정리도 안마쳤는데 이렇게 날씨가 쌀쌀해져서 어쩌죠?
오늘은 맘까지 서늘한 날이네요.
아침부터 시어머니한께 큰소리도 듣고....
왜 며느리를 시어머니 멋대로 움직이려드는지....
못 들은 척 아기만 남기고 나왔습니다.

하늘나리님의 댓글

  저녁에 시어머니 얼굴 마주보며 저녁을 먹으려니 목이 콱 막히는데....
한숨만 나네요.
어제는 애아빠가 한소리 들었다는데.... 그것도 오늘에서야 알았지만,
왜 나이가 들어도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지 알 수 없어요.
참 서늘한 하루에요...

채영사랑님의 댓글

  갑자기 초겨울이 된듯, 너무 추운 날씨네요~ 이젠 봄과 가을이 없어지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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