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124.♡.146.14 씨소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07.10.08 06:07 358 16 0 0 LV.1 49% 검색 목록 본문 새벽에 나오는데, '흣! 추워!' 소리가 나오더군요. 따끈한 국물로 무장하고 일찍 나와서 일하고 있습니다. ^^ 행복한 한주 시작하시기를!!!!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씨소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274,254 가입일 : 2003-10-22 20:50:38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6 모모님의 댓글 모모 모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모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19.178 2007.10.08 07:36 일찍부터 나와서 일하시네요.... 뜨신국물로 무장은 못하고 따끈한 커피한잔으로 아침을 시작하네요~ 씨소님도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0 0 일찍부터 나와서 일하시네요.... 뜨신국물로 무장은 못하고 따끈한 커피한잔으로 아침을 시작하네요~ 씨소님도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구아바님의 댓글 구아바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69.116 2007.10.08 08:22 다들 굿모닝입니다... 0 0 다들 굿모닝입니다... 구아바님의 댓글 구아바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69.116 2007.10.08 08:51 씨소님.. 그등치에 벌써 추워 그러면??? 심하다 엄살 ~~ ㅋㅋ 0 0 씨소님.. 그등치에 벌써 추워 그러면??? 심하다 엄살 ~~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203.♡.145.10 2007.10.08 08:53 저도 모모님처럼 따뜻한 커피로 시작합니다. 일회용커피... ㅎㅎㅎ 0 0 저도 모모님처럼 따뜻한 커피로 시작합니다. 일회용커피... ㅎㅎㅎ 짱짱이님의 댓글 짱짱이 짱짱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짱짱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1.♡.58.105 2007.10.08 09:01 전 아직도 여름옷 정리도 못했습니다. 부산은 날씨가 이상하리 만큼 춥지를 않아요 아직도 반팔티셔츠를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많습니다. 0 0 전 아직도 여름옷 정리도 못했습니다. 부산은 날씨가 이상하리 만큼 춥지를 않아요 아직도 반팔티셔츠를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많습니다. 구아바님의 댓글 구아바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69.116 2007.10.08 09:04 부산은 눈도 안오는 이상한 동네 ㅎㅎㅎ 0 0 부산은 눈도 안오는 이상한 동네 ㅎㅎㅎ 잿빛하늘님의 댓글 잿빛하늘 잿빛하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잿빛하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3.♡.54.101 2007.10.08 09:22 지난 겨울엔 눈이 좀 오지 않았나요? 금방 녹았다고는 하지만... 0 0 지난 겨울엔 눈이 좀 오지 않았나요? 금방 녹았다고는 하지만... 세닢이님의 댓글 세닢이 세닢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세닢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8.♡.221.55 2007.10.08 09:30 전 아침에 한 여름처럼 입고 나오다 다시 들어가 다 갈아입고 나왔습니다...^^;; 어제까지만해도 이렇게까지 서늘하지 않더만...가을은 가을인가 보네요..^^ 0 0 전 아침에 한 여름처럼 입고 나오다 다시 들어가 다 갈아입고 나왔습니다...^^;; 어제까지만해도 이렇게까지 서늘하지 않더만...가을은 가을인가 보네요..^^ 하양이님의 댓글 하양이 하양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하양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1.♡.58.105 2007.10.08 09:42 전 더워서 냉커피 마시고 있습니다.... 0 0 전 더워서 냉커피 마시고 있습니다.... 비비안님의 댓글 비비안 비비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비비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13.25 2007.10.08 09:49 전 아직도 맨발에 샌들 신고 다니는데~~ 오믈은 춥던데요~ 샌들을 안녕해야 할때가 왔나보네요~ 0 0 전 아직도 맨발에 샌들 신고 다니는데~~ 오믈은 춥던데요~ 샌들을 안녕해야 할때가 왔나보네요~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귀여운호지니 귀여운호지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귀여운호지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214.73 2007.10.08 10:02 오~~오늘 추워요 0 0 오~~오늘 추워요 phoo님의 댓글 phoo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94.75 2007.10.08 10:21 오늘 월요일 왕지각했네요 ㅠㅠ 아침에 아이들이 몸이 안좋아서 그냥 깰때까지 기다렸다가 ㅡㅡ;;; 데리고 나왔더니 흐흐 10시 10분 흐흐흐 ㅠㅠ 무슨 깡으로 이러고당기는지 흐흐 글고 늦었음에도 자전거 끌고 나왔다는 ㅡㅡv 다들 즐거운 한주 되셔요 ^^ 0 0 오늘 월요일 왕지각했네요 ㅠㅠ 아침에 아이들이 몸이 안좋아서 그냥 깰때까지 기다렸다가 ㅡㅡ;;; 데리고 나왔더니 흐흐 10시 10분 흐흐흐 ㅠㅠ 무슨 깡으로 이러고당기는지 흐흐 글고 늦었음에도 자전거 끌고 나왔다는 ㅡㅡv 다들 즐거운 한주 되셔요 ^^ 쩡쓰♥님의 댓글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62.251 2007.10.08 11:08 저는 된장찌개 히멱고 왔습니당 ~^^ 그래서 그런지 배가 든든하지만.. 또 아픈 ㅠㅜ 0 0 저는 된장찌개 히멱고 왔습니당 ~^^ 그래서 그런지 배가 든든하지만.. 또 아픈 ㅠㅜ 하늘나리님의 댓글 하늘나리 하늘나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하늘나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26.17 2007.10.08 19:32 아직 애들 여름옷 정리도 안마쳤는데 이렇게 날씨가 쌀쌀해져서 어쩌죠? 오늘은 맘까지 서늘한 날이네요. 아침부터 시어머니한께 큰소리도 듣고.... 왜 며느리를 시어머니 멋대로 움직이려드는지.... 못 들은 척 아기만 남기고 나왔습니다. 0 0 아직 애들 여름옷 정리도 안마쳤는데 이렇게 날씨가 쌀쌀해져서 어쩌죠? 오늘은 맘까지 서늘한 날이네요. 아침부터 시어머니한께 큰소리도 듣고.... 왜 며느리를 시어머니 멋대로 움직이려드는지.... 못 들은 척 아기만 남기고 나왔습니다. 하늘나리님의 댓글 하늘나리 하늘나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하늘나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26.17 2007.10.08 19:34 저녁에 시어머니 얼굴 마주보며 저녁을 먹으려니 목이 콱 막히는데.... 한숨만 나네요. 어제는 애아빠가 한소리 들었다는데.... 그것도 오늘에서야 알았지만, 왜 나이가 들어도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지 알 수 없어요. 참 서늘한 하루에요... 0 0 저녁에 시어머니 얼굴 마주보며 저녁을 먹으려니 목이 콱 막히는데.... 한숨만 나네요. 어제는 애아빠가 한소리 들었다는데.... 그것도 오늘에서야 알았지만, 왜 나이가 들어도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지 알 수 없어요. 참 서늘한 하루에요... 채영사랑님의 댓글 채영사랑 채영사랑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채영사랑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3.♡.101.94 2007.10.08 22:33 갑자기 초겨울이 된듯, 너무 추운 날씨네요~ 이젠 봄과 가을이 없어지는 느낌이네요~ 0 0 갑자기 초겨울이 된듯, 너무 추운 날씨네요~ 이젠 봄과 가을이 없어지는 느낌이네요~
댓글목록 16
모모님의 댓글
일찍부터 나와서 일하시네요....
뜨신국물로 무장은 못하고 따끈한 커피한잔으로 아침을 시작하네요~
씨소님도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구아바님의 댓글
다들 굿모닝입니다...
구아바님의 댓글
씨소님.. 그등치에 벌써 추워 그러면???
심하다 엄살 ~~ ㅋㅋ
향기님의 댓글
저도 모모님처럼 따뜻한 커피로 시작합니다. 일회용커피... ㅎㅎㅎ
짱짱이님의 댓글
전 아직도 여름옷 정리도 못했습니다.
부산은 날씨가 이상하리 만큼 춥지를 않아요
아직도 반팔티셔츠를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많습니다.
구아바님의 댓글
부산은 눈도 안오는 이상한 동네 ㅎㅎㅎ
잿빛하늘님의 댓글
지난 겨울엔 눈이 좀 오지 않았나요? 금방 녹았다고는 하지만...
세닢이님의 댓글
전 아침에 한 여름처럼 입고 나오다 다시 들어가 다 갈아입고 나왔습니다...^^;;
어제까지만해도 이렇게까지 서늘하지 않더만...가을은 가을인가 보네요..^^
하양이님의 댓글
전 더워서 냉커피 마시고 있습니다....
비비안님의 댓글
전 아직도 맨발에 샌들 신고 다니는데~~
오믈은 춥던데요~
샌들을 안녕해야 할때가 왔나보네요~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오~~오늘 추워요
phoo님의 댓글
오늘 월요일 왕지각했네요 ㅠㅠ
아침에 아이들이 몸이 안좋아서 그냥 깰때까지 기다렸다가 ㅡㅡ;;;
데리고 나왔더니 흐흐 10시 10분 흐흐흐 ㅠㅠ 무슨 깡으로 이러고당기는지 흐흐 글고 늦었음에도 자전거 끌고 나왔다는 ㅡㅡv
다들 즐거운 한주 되셔요 ^^
쩡쓰♥님의 댓글
저는 된장찌개 히멱고 왔습니당 ~^^
그래서 그런지 배가 든든하지만.. 또 아픈 ㅠㅜ
하늘나리님의 댓글
아직 애들 여름옷 정리도 안마쳤는데 이렇게 날씨가 쌀쌀해져서 어쩌죠?
오늘은 맘까지 서늘한 날이네요.
아침부터 시어머니한께 큰소리도 듣고....
왜 며느리를 시어머니 멋대로 움직이려드는지....
못 들은 척 아기만 남기고 나왔습니다.
하늘나리님의 댓글
저녁에 시어머니 얼굴 마주보며 저녁을 먹으려니 목이 콱 막히는데....
한숨만 나네요.
어제는 애아빠가 한소리 들었다는데.... 그것도 오늘에서야 알았지만,
왜 나이가 들어도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지 알 수 없어요.
참 서늘한 하루에요...
채영사랑님의 댓글
갑자기 초겨울이 된듯, 너무 추운 날씨네요~ 이젠 봄과 가을이 없어지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