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믄 자고 배고프믄 먹고... 124.♡.146.14 씨소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07.10.05 10:38 341 11 0 0 LV.1 49% 검색 목록 본문 백수 생활이 좋긴 좋군요 ~~; 느긋하게 나와서 서핑하다가 곽밥까먹고, 졸리믄 드러누워 한잠 때리고... 일있음 일하고 아님 영화보고! 심심하믄 서점가서 책보고 어두워지믄 드가고... 몸도 마음도 피폐해져가고 있음돠! ㅋㅋ;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씨소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274,254 가입일 : 2003-10-22 20:50:38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1 여백님의 댓글 여백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16.233 2007.10.05 10:39 나보다 풍성한 삶을.. -,.-" 0 0 나보다 풍성한 삶을.. -,.-" 구아바님의 댓글 구아바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69.116 2007.10.05 10:40 제2의 여백님... 벌써 그러심?? 갑장이 그동안 넘 삭막하게 날밤만 깐 죄요.. 이제 좀 느긋하게 주위 단풍도 둘러보고~~~~ 0 0 제2의 여백님... 벌써 그러심?? 갑장이 그동안 넘 삭막하게 날밤만 깐 죄요.. 이제 좀 느긋하게 주위 단풍도 둘러보고~~~~ 여백님의 댓글 여백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16.233 2007.10.05 10:41 난 이제야 슬슬 몸이 간지러워지기 시작하는뒈.. -,.-" 0 0 난 이제야 슬슬 몸이 간지러워지기 시작하는뒈.. -,.-" 씨소님의 댓글 씨소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4.♡.146.14 2007.10.05 10:47 단풍이라...오늘은 호수가로 점심 먹으러 가야겠군요 ^^; 0 0 단풍이라...오늘은 호수가로 점심 먹으러 가야겠군요 ^^; 구아바님의 댓글 구아바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69.116 2007.10.05 10:48 ㅋㅋㅋㅋ 오늘 호수가로 점심 먹으러 가면?? 청승모드?? ㅋㅋ 0 0 ㅋㅋㅋㅋ 오늘 호수가로 점심 먹으러 가면?? 청승모드?? ㅋㅋ Bluenote님의 댓글 Bluenote Bluenot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Bluenot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64.47 2007.10.05 10:51 지극히 정상적이고 윤리적으로 바른 삶을 살고 계시네요.;; 부럽습니다.;;; ㅠㅠ 졸리면 먹고... (야근생활에 찌든 직딩) 배고프면 자고... (푼돈 한 푼없이 사는 고학생) 보다야 100배 낫죠. ㅎㅎ 0 0 지극히 정상적이고 윤리적으로 바른 삶을 살고 계시네요.;; 부럽습니다.;;; ㅠㅠ 졸리면 먹고... (야근생활에 찌든 직딩) 배고프면 자고... (푼돈 한 푼없이 사는 고학생) 보다야 100배 낫죠. ㅎㅎ 동글이님의 댓글 동글이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142.53 2007.10.05 11:02 등산이라도 가세요 난 산에 가고 싶다~~ 오늘 간만에 보는 햇살이 사무실 깊이 들어와 있는걸 보니 가을도 깊어만 가는거 같아요 이 가을 산에서 가을을 만껏 느끼고 오세요 이런 기회가 또 올지 모르잖아요 0 0 등산이라도 가세요 난 산에 가고 싶다~~ 오늘 간만에 보는 햇살이 사무실 깊이 들어와 있는걸 보니 가을도 깊어만 가는거 같아요 이 가을 산에서 가을을 만껏 느끼고 오세요 이런 기회가 또 올지 모르잖아요 梁李允齊님의 댓글 梁李允齊 梁李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梁李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19.208 2007.10.05 11:19 영혼이 살찌워지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은데요... 지극히 모범답안입니다... 저도 언젠가는 꼭 씨소님처럼 그런 삶을 살기를 바라면서..... 0 0 영혼이 살찌워지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은데요... 지극히 모범답안입니다... 저도 언젠가는 꼭 씨소님처럼 그런 삶을 살기를 바라면서..... phoo님의 댓글 phoo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94.75 2007.10.05 11:47 오우 정말 풍요로운? 삶이시당 와~ 0 0 오우 정말 풍요로운? 삶이시당 와~ 연지곤지님의 댓글 연지곤지 연지곤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연지곤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0.♡.17.171 2007.10.05 13:18 피폐해져두 부럽당ㅠㅠㅎㅎㅎ 0 0 피폐해져두 부럽당ㅠㅠㅎㅎㅎ 허재영님의 댓글 허재영 허재영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허재영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64.43 2007.10.05 13:20 부럽다에 한표 0 0 부럽다에 한표
댓글목록 11
여백님의 댓글
나보다 풍성한 삶을..
-,.-"
구아바님의 댓글
제2의 여백님...
벌써 그러심??
갑장이 그동안 넘 삭막하게 날밤만 깐 죄요..
이제 좀 느긋하게
주위 단풍도 둘러보고~~~~
여백님의 댓글
난 이제야 슬슬
몸이 간지러워지기 시작하는뒈..
-,.-"
씨소님의 댓글
단풍이라...오늘은 호수가로 점심 먹으러 가야겠군요 ^^;
구아바님의 댓글
ㅋㅋㅋㅋ
오늘 호수가로 점심 먹으러 가면??
청승모드?? ㅋㅋ
Bluenote님의 댓글
지극히 정상적이고 윤리적으로 바른 삶을 살고 계시네요.;;
부럽습니다.;;; ㅠㅠ
졸리면 먹고... (야근생활에 찌든 직딩)
배고프면 자고... (푼돈 한 푼없이 사는 고학생)
보다야 100배 낫죠. ㅎㅎ
동글이님의 댓글
등산이라도 가세요
난 산에 가고 싶다~~
오늘 간만에 보는 햇살이 사무실 깊이 들어와 있는걸 보니
가을도 깊어만 가는거 같아요 이 가을 산에서 가을을 만껏 느끼고 오세요
이런 기회가 또 올지 모르잖아요
梁李允齊님의 댓글
영혼이 살찌워지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은데요...
지극히 모범답안입니다...
저도 언젠가는 꼭 씨소님처럼 그런 삶을 살기를 바라면서.....
phoo님의 댓글
오우 정말 풍요로운? 삶이시당 와~
연지곤지님의 댓글
피폐해져두 부럽당ㅠㅠㅎㅎㅎ
허재영님의 댓글
부럽다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