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둥이 없어서??ㅋ

여성화됐나보다..

  혹시 지가 사람인줄 아는거 아니요?
울 현우가 어릴 때 시골 마당에서 저러든디.. ㅋㅋ

  볼일을 오래도 보드라구염ㅋㅋㅋ
사진을 몇장을 찍어도 저자세..

냄새나서 사진찍기 중단함 ㅋ

  헛.. 그러고보니.. 왜 그렇게 일을 보니???? ㅋ

  옥상가면 기둥과 화분이 있어서 다리들고 그러는데 베란다에서도 벽돌쪽 있는데 왜 저러는건지 ㅡㅡ

  제가 보기엔 침해인듯 ㅜㅜㅋ

  먹읍시다~
-,.-"

  어릴때 중성화수술하고나면 저리 본다하는 소릴 얼핏 들었는데...^^;;

응가치우는일도 장난아니겠어요~~~ 울집도 깡쥐가 3마리라 흠~~~ ㅡㅡ;;

  수술 안했어염 ㅋㅋㅋ

맨날 "X추" 나와서 미챠염 ㅋㅋㅋ

응아 한번에 40개 치운적 있음 옥상에서ㅋㅋㅋㅋ

  강아지가 아지 위협을 못느켜서 그런것 아닐까요...

말복 가까이 되서 성남 모란시장에 한번 데리고 다녀오면 말 잘들을듯 한데여...음음 협박이 제대로 될듯 해여....ㅋ

  고쳐야 겠네요.. 훈련을 통해...

  반항이 아니라 너무 외로워보이네요~
슬퍼보여요~

  기력이 없어서 그럴겁니다. 더운 옥상에 놔두고.

그리고 개에 따라 저렇게도 합니다.

개도 다양성을 인정하세요.

  그래도 넘 귀여운데요^^

  발정기 되면..정말.;;;-_-

  첫번째사진
강아지가 푸쉬업을하고있네요-ㅁ-;;
백만스물하나를 외치면서요-ㅁ-;;

  어흑....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듯해요~~~

  반항 맞네요

  ㅋㅋㅋㅋ 그래두 강아지는 귀여운데여...ㅋㅋㅋㅋㅋ
강아지를 워낙 좋아해서리.. 귀엽게 한번 봐줍시당~~~

  된장 발러~~~
이런말 했다간 강퇴 당하겠죠??^^

  ㅋㅋ 귀엽당~
강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