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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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토욜..
출근하는 토욜이지요..
어여어여 마무리하고 퇴근해서
병원도 가야하고
간만에 칭구도 좀 만날까.... 생각중.. ^^
밑에 바둑이님글을 보니
제가 다 행복해 지네요..
일하기 싫은 아침인데
기분좋게 감동을 주셔서 감사해용~ ^^
즐건주말 행복만땅주말 보내시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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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출첵글을 올려봅니다요~ ^^ 오늘도 활기만땅 하루 되시길..!! 저는 오늘 아무래도 별루일것 같습니다만...…
물론 주변환경이나.. 일적인 성향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나긴 하겠지만... 전 3년전이나 지끔이나 페이수준이 거기서 …
댓글목록 12
dEepBLue님의 댓글
역쉬..
아무두 출근을 안하신 게로군요.. ㅜㅜ
샘물님의 댓글
저 왔어여..ㅋㅋ
전 항상 출근하는 토욜이에요... ㅠㅠ
거기다 오전 출근만 하는 토욜이면 좋겠단 바람까지 가지고 있어요.
완죤.. 젠장! 이죠... ㅡㅡㅋ
씨소님의 댓글
이제 가을로 접어 들었네요. 여유있는 주말 보내세요 ^^
dEepBLue님의 댓글
일케 일이 설렁설렁 있는날은
기냥 집에서 쉬렴... 했음 좋겠어요~^^
구래도 3시에서 1시로 시간을 줄였습니다.
소심하게 투쟁해서...ㅡ,.ㅡ
씨소님의 댓글
토요일 같은경우 오전 10시쯤되면 대충 감이 오지 않나요?
요즘 토요일에 일주는 업체도 거의 사라졌는데 ~~;
오너가 나이가 좀 있는 분인듯 합니다.
dEepBLue님의 댓글
아뇨~ 이제 40대초반이신데도... ㅡ,.ㅡ
토욜에 격주로 쉬는것도 저 들어오기 바로전에
바꿨다더군요..
원래는 토욜내내 출근했데요~ 글씨..
샘물님의 댓글
풋~ 씨소님..ㅠ
아니삼.. 울 사장님 44세시죵..ㅋㅋ
그리 나이가 많으신 분이 아니에염...;;
지난번에 좀 웃겼던(?) 일화가 있는데요~
사장님이 지난주 토욜날 방학인 막내딸내미를 델구 출근한적이 있었어요.
(사장님 안계실때) 그애가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오늘 아빠랑 같이 오는데.. 아빠가 노는날이라 차가 없어서 길이 잘 뚫리는구나.." 하시더래요.
그래서 요녀석(초딩3년)이 "아빠! 오늘은 노는날이 아니잖아요?" 했대요..ㅋㅋ
그랬더니 사장님이 "아냐.. 오늘은 노는날이야!" 했대요.
(이궁~ 글케 말하면서 찔리지두 않나.. ㅡ,,ㅡ)
아이 입장에선 이해가 안되겠죠.
휴일이라며 출근하는 아빠와 아빠 회사의 직원들이..ㅋ
아~ 이거 씁쓸하구만...;;
씨소님의 댓글
흠냥~ 정신연령이 높으신(?) 분들 이네요! ^^''
주말에 일하시느라 욕들 보십니다. ㅎㅎ;
▦짬짬▦님의 댓글
주말에도 번성하는 유부방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하고 있었습니다..... ^^;;
향기님의 댓글
저두 좀 늦은 출석합니다...^^;
토욜 이 시간 즈음은 거의 안계시겠군요..
혹, 지금도 업무중이신 분들...쉬엄쉬엄 차 한잔씩 하십시요~
씨소님의 댓글
오늘은 주말이라 강아지 목욕시키고, 욕실 청소하고...
마눌은 계속 웩웩~ 아들넘은 쉴세없이 재잘거리며 뛰어다니고
이건 뭐...전쟁이 따로 없습니다. ㅎㅎㅎ;
dEepBLue님의 댓글
ㅋㅋㅋ 씨소님 주말 쩜 바뿌시게 시작하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