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이죠~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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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몇번하고나니 이제 쩜 적응이 되가네요..
계속 여유가 없었어요..
만날 만날 출근하는것도 4년만에 하려니 쩜 힘들더라구요~^^;;;
무틴.. 요즘은 유부방이 좀 조용한듯 하네요..
다들 442방에 계시는감??
오늘 점심먹으러 가다가 단풍진 공원을 보니
넘넘 이뿌든데...
삼실 앞에 핀 국화두 이뿌구요~
이번에 저희 책 표지로 사장님께서 찍으신 거에요~
이번 주말엔 가까운 공원에서 낙엽 밟으며
한껏 가을에 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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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ohnglim님의 댓글
이제 적응이 좀 된겨?
내내 쪽지도 씹길래 길가다가 마주쳐도 못본척 할라구 그랬는디...ㅋㅋ
요즘 유부방이 넘 썰렁하다네.
자주좀 봅세..^^
커피향기님의 댓글
다시 시작한다는것 ...
왠지 새롭고..두렵고..
저도..님처럼..요번주에 아이들과 공원에 가봐야겠네요
가을에 취하기 위하여
dEepBLue님의 댓글
저두 원츄하는 바에용~ 온니~
자주좀 봅세...^^
ohnglim님의 댓글
다시 시간 함 잡아보자궁...^^
나 요즘 한~~~가~~~~해~~~~~욤~~~~~^^*
언제 일이 쳐들어올지는 몰라둥...ㅋㅋㅋ
dEepBLue님의 댓글
으~~ 한가함 던이 안되는디..ㅋ
전 요즘 만날 출근해서 피곤혀요~
을마전엔 냄비까지 태워먹어서리..
완전 불날뻔했자나요~ ㅠㅠ
ohnglim님의 댓글
ㅋㅋㅋㅋ
여전하시구랴....ㅋㅋ
ohnglim님의 댓글
모세도 함 보구싶궁..
호진이도 보구싶궁...^^
고것들 얼매나 컸나...ㅎㅎ
dEepBLue님의 댓글
머리속에 아무래두 지우개가 있나봐요..
충격 장난아니게 받았자나요~
ohnglim님의 댓글
그거 탄내 없애는 방법 뭐가 있었는디.....
내 머리속에도 지우개가...ㅡ.ㅡ;;
dEepBLue님의 댓글
안그래두 감기 걸렸자나요..
요즘 계속 전기장판 깔아놓구 셋이 꼭 붙어 자거든요~
고것이 밑에 온도랑 얼굴온도랑 틀려서 그랬는지
코감기에 걸려서리..
요즘 약먹자나요~
ohnglim님의 댓글
ㅋㅋㅋ
쪽지 내용하고 완전 섞임...ㅋㅋㅋㅋ
증말로 여전하심...ㅋㅋ
dEepBLue님의 댓글
글쵸머..
제가 어디 가겠어요~ㅋ
맥가이버님의 댓글
국화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