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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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은 없고..
집안 분위기는 쩜 바꾸고싶고해서..
시트지를 좀 붙여볼까하는데요..
요즘 현관문 시트지가 이뿐것이 많던데..
집안 포인트 시트지등...
추천해 주실분들 계신가요?? ^^
인터넷 여기저기 눈팅할려니..
멀미날것 같아서요..ㅋ
help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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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출첵글을 올려봅니다요~ ^^ 오늘도 활기만땅 하루 되시길..!! 저는 오늘 아무래도 별루일것 같습니다만...…
물론 주변환경이나.. 일적인 성향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나긴 하겠지만... 전 3년전이나 지끔이나 페이수준이 거기서 …
댓글목록 14
phoo님의 댓글
저희도 한쪽 모퉁이 벽하구 문을 했는데요 확실히 분위기가 틀려지긴 하더라구요 ^^;; 이사가자 그러고 있다가 아니다 여기서 조금 더 살자 그러고 나서 .. 여툰 문은 고민을 했는데 깔끔한걸 좋아하시면 저희처럼 함 해보시라공 움 그냥 깔끔한 깨끗하다는 표현이 맞겠죠 ^^ 그런 걸로 현관문을 바르고 그위에 꽃 두송이(무지 크드라구요 ㅡㅡ;) 올려놓았더니 깔끔하면서 좋더라구요 ^^ 고민되시면 저희처럼 함 해보시는것도 추천해 봅니당 ^^
dEepBLue님의 댓글
요즘 현관문시트지라구 해서 나오는게
우드무늬로 된것이 많더라구요...
근디 친구한테 물어보니 넘 많이들해서
식상하다나요...ㅡ,.ㅡ
멀 쩜 할라 함 다덜 한바퀴돌고 난 다음이니원...
아무래두 귀차니즘이 몸전체에 들러붙은
주부스럽지 않은 저에겐
소극적인 봄맞이 집단장도 힘들듯...ㅋ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봄단장 생각지도 않는 사람도 있다네~~
그저 놀러다니고만 싶포 ^^
박수연님의 댓글
난 지난주에 봄맞이 대청소했는데..
책장이랑 기타 살림들을 들어내니
그동안 싸였던 먼지가 얼마나 많던지
그나마 장농이 없어서 다행이지....ㅋㅋㅋㅋ
dEepBLue님의 댓글
으이구~~
침대커버두 바꾸고 싶고~~
항상 맘만 굴뚝 같다눈..ㅋ
실천하기까지 을마나 걸릴라나...ㅋ
ohnglim님의 댓글
이사하면서두 결혼할때 했던 침대커버 끌고간 나도 있다네.. ㅋㅋ
나도 그저 놀러다니고만 싶포...^^ .....2
梁李允齊님의 댓글
대청소하며 나올 빨래거리들 만으로도 봄맞이가 버거워요....
저는 그저 누가 날 내버려뒀음 좋겠던데....시체놀이 하고파요
이선님의 댓글
저도 요즘 일요일마다 대청소 중인데....
그동안 먼지에게 스스로 뭉쳐서 굴러다닐 수 있는 자유를 너무 많이 줬는지...
아주 가관도 아니에요... ㅠ.ㅜ
dEepBLue님의 댓글
이선님//ㅋㅋ
울집도 그런넘들 많은뒤...ㅋ
ohnglim온니//
그래두 집이 새집이자나용~ ^^
성진홍님의 댓글
시트지는 인테리어 시트가 좋은디, 이것이 문제가 두껍고, 붙으면 잘 안떨어져서 전문가가 안하면 사고가 날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엘지것 지인 인테리어 시트가 다양한것이 많으니(대신 가격이 좀 합니다) 고것을 함 알아보시구요.
저희 사무실도 은색 시트지 붙였는데 공임 포함해서 대충 20만원정도 나간듯합니다.
쭌이님의 댓글
전 안방에 붙여보고 싶은데 ㅠ.ㅠ
울 강쥐놈들이 쥐 파먹듯 닥닥 긁어놔서
바닥이 다 너덜너덜 ㅠ.ㅠ
이사한지 1년 밖에 안됐는데..
뭘로 붙여놔야 할지.. 또 얼마나 오래갈지 ㅠㅠ
dEepBLue님의 댓글
제가 할라 하는뒤..
인테리어 시트지라...
함 알아봐야 하것네요...^^
오미님의 댓글
너무 여러가지 보시면,
정말 멀미납니다.
적당한 선에서.......
혜원맘님의 댓글
ㅋㅋ저도 요즘 고거이 찾아다니는데
실제로 봤을때를 모르겠어 정말 고민이 되더군요..
봄을 맞아 저도 새롭게 바꿔보고는 싶은디ㅋㅋ
착한가격에 좋은곳 있으시면 저도 추천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