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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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범에다가 레오파드를 깔려구 무진장 애쓰고 있는데염...
고게 생각대로 잘안되나 보더라구염..
구래서 제가 기냥 중고로 한대 사줌 안되까? 했더만...
걱정하지 말래요
오빠가 해서 안된게 있었냐며...
이휴~
한번 손댄거는 끝을 보고마니..
벌써 데이타를 두번정도 날렸다 다시 살리구
아주 생쑈더만요...ㅋ
편집하는 제칭구 깔리면 자기두 해달라구 아주 난리에...
요즘 지나친 신랑의 제 일에 대한 배려에..
고맙다고 해야할지... ㅡ,.ㅡ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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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dEepBLue님의 댓글
아무두 안계신거군여...ㅋ
나두 언넝 집에 가고 잡당~ ^^
성진홍님의 댓글
헤헤
저도 가아끔 마나님한태 그렇게 이야기합니다만................
안되는 건 안되더군요 ㅠ_ㅠ
ohnglim님의 댓글
그냥 고맙다구 해~ ^^
dEepBLue님의 댓글
그게 고마운게 아니라니깐여...
자기가 사고픈 기계들은 한달을 졸라서도 사시는분이...
제것 사줄라니깐 쩜 아까워 하는듯...
머무튼 잘되면야 좋긴 하것지만서도...
고것이 글씨...ㅋ
ohnglim님의 댓글
그래도 고마운거 맞거든..ㅋㅋ
ohnglim님의 댓글
오늘도 아홉시 넘어서 끝나시나?
dEepBLue님의 댓글
아녀~
오널은 원래 끝났어야 하는뒤...
요즘은 쩜식 늦네염..
칭구가 입원해서 가봐야 하는뒤..
거기다가 남동생 생일이라 식구들끼리
밥도 먹기로 했는뒤..
ohnglim님의 댓글
어쩌다가 친구가 또 입원을...
ohnglim님의 댓글
나도 오늘 쫌 일찍 들어갑니당~
신랑 약속있다고 해서리..
신랑 약속있는 날은 야근 안하는 날..ㅋㅋ
ohnglim님의 댓글
마무리 잘하고 들어가세요.^^
나도 들어갑니다~~
향기님의 댓글
^^ 지금은 들어가셨겠죠?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어찌 밤에만 나타나는겨?
난 요즘 노트북 사고싶어 고민중..^^
디자인날개님의 댓글
흠... 뭔소린지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