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공무원 일을 하고 있는 친구가 내려와 간만에 단란주점엘 가게 되었습니다. 수해피해는 없었느냐, 대선 때 누굴…
저는 집안의 3대 장손입니다. 종가집에 비한다면 새발의 피 수준이지만 알게 모르게 느껴지는 책임감으로 어깨가 묵직해지는…
위 영상을 보시면 대강 감이 오시겠지만 제가 볼 때에는 퍼오신 글이 ‘진실’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안정환은 10년이 넘…
-시간이 지나야 이해가 되는 그녀들의 이야기- 1. 고등학교 시절 그녀들 ‘입고 다니는 꼬라지 하고는... 너 세수…
http://kmug.co.kr/board/zboard.phpid=ubooclub&page=1&sn1=on&divpag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