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한테 폭풍선물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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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뜨끈뜨끈한 책들이 도착했습니다
요즘 나꼼수를 열혈청취하느라 부작용으로 욕이 입에 착착 감깁니다
괜시리 실실 웃음이 나옵니다
정말 제가 한가한가봅니다
그런데 청소랑 밥은 왜 이렇게 하기가 싫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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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짬짬▦님의 댓글
밥은 하시고, 청소랑 설거지는 남편분에게.... ^^;;
(저중에 제가 읽은 넘은 한개도 없군요.... 서점에서 뒤적이긴 했지만.... ^^)
고은철님의 댓글
정치 입문용 필독 도서 이군요...
允齊님...청치입문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정치인이 되실것 같습니다....^^
dEepBLue님의 댓글
제가 읽은건 딱한권밖에 없군요...^^;;;
한창 여름때 책에 푹~ 빠져 살았었는데...
가을이되니 싱숭생숭해서 그런지
책을 딱끊었네요...
아~ 부자 된거 같겠당~ ^^
ohnglim님의 댓글
부러워요~~~
나도 동생 있었으면...
같이 술마실텐데...ㅋㅋㅋ
All忍님의 댓글
정말 동생분 센스..아름답네요!! 부럽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가을도 됐고... 에 또
나도 이제 '책'이란 놈과 친해보려하니 좀 던져 주시게.
ohnglim님/
동생과 먹는거보다는 형과 먹는게 좋음.
담날 지갑이 홀쭉해짐.. -,.-"
씨소님의 댓글
부러운 동생을 두셨구랴. @@
ohnglim님의 댓글
아범님... 울집 형님들은 술들을 안좋아하야... -,.-"
알럽핑크님의 댓글
동생분이 믓져요~~~^^
music님의 댓글
멋진 동생이네요. 근데 2% 부족함!! 조국 현상을 말하다가 없잖아욧!!
레드폭스님의 댓글
저도 저런 동생 되고픈데
오늘은 부모님 유럽여행경비 300 X 2분=600그중, 계비에서 300 꺽고 300 남았는데 그걸 어찌 부담할지 형과 언쟁이 오갔네요...
작으면 작은데, 현재로서는 작은 돈이 아닌지라..
允齊님의 댓글
_mk_ music님 말씀대로 이거 다 읽고 나면 그책 꼭읽어 볼게요
안그래도 나꼼수에서 책광고가 나와서 조만간 사볼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요즘 조국교수가 좋아지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