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츠자들을 뒤로하고..
본문
라고 말하고 튀었슴돠~
-,.-"
무쟈게 서운해하는 표정을
뒤로하고 올라니깐 캥기지만
결정을 내렸슴 확실하게 해야한다는 나의 생각~
0,.-"
돈 많이주고 지원빵빵하고
능력은 없지만 그래도 직장상사라고..
이쁜츠자들 언제나 와서 상긋상긋 미소를 띄우는
환상적인 직장..
근데 영~ 체질에 안맞아서 오늘 결정 바로 실행해부렀슴돠~
나 또 백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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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2
여백님의 댓글
이제 뭐해먹고 사나...
-,.-"a
시계는 아침부터 똑딱 똑딱
시계는 아침부터 똑딱 똑딱
부지런히 일해요~~
/-,.-"/~~
레드폭스님의 댓글
하하하 제가 대신 갈까요~~~ 이쁜처자라면~~~ 그깟 적성 함 만들어보죠 ㅋㅋㅋ
그나 저나 여백님~~ 백수 생활에 익숙해져 가는건 아닌지요?
여백님의 댓글
그럴수도..
-,.-"
근데 이제 나이가
남 밑에서 일못하는 때가 온걸 수도..
쩡쓰♥님의 댓글
아무래도 백수생활에 너무 익숙해지신듯...
회사 하나 차리세욧 !! 백수는 안좋음~
동글이님의 댓글
그런곳이라면 적성을 맞춰가면서라도 계시지..
모모님의 댓글
한번 백수하고나믄 남 밑에서 일하기 힘들어지는듯...
군데..이뿐처자 말고 이뿐 총각은 없었나욤...^^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아니다 싶으면 하루라도 빨리 끝내는게 좋죠
그나저나 돈 많이주고 지원빵빵하고
능력은 없지만 그래도 직장상사라고..
이쁜츠자들 언제나 와서 상긋상긋 미소를 띄우는
환상적인 직장...... 정말 아쉽군요 =.=
날으는국진이님의 댓글
저런데는 어떻게 하면 들어갈려나..
여백님 힘내세요.^^
Lang2☆님의 댓글
이쁜츠자들... 아숩습니당ㅋ 그리고 여백님의 결단에 감탄합니다.
Bluenote님의 댓글
헛... 어케 견뎌보시지 그러셨어요.
여백님의 댓글
사람을 관리한다는 건 어려운 것임..
-,.-"
내 얼굴만 보고 언제나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는
초롱초롱한 눈망울의 어린 아가들을 봄..
게으름의 미학을 찬양하는 나같은 사람보담..
스파르타식으로 강하게 키워내야는데... 하는생각..
하여 나보다 더 뛰어난 사람을 영입하게끔
자리를 내어준겁니다..
내가 그 자리에 있슴 절대 아무도 오지 않기에..
잿빛하늘님의 댓글
그 직장 어케 소개 좀... -..-"
여백님의 댓글
진짜루?
-,.-"
설인디?
잿빛하늘님의 댓글
원주까진 커버 가능 -..-"
여백님의 댓글
떱..
넘 멀어~
-,.-"
왠만한 대기업 경력자연봉은 돼지만..
행복한 삶이 되지 않을거임..
-,.-"
가족은 소중한거~
잿빛하늘님의 댓글
인정. ㅡ..ㅡ b
레드폭스님의 댓글
ㅋㅋㅋ 대기업 연봉 구미가 팍팍~
여백님의 댓글
사람관리 하는 거 그리 쉬운 거 아님..
-,.-"
그 것도 케리어 빵빵한 사람들로만...
자기 관리 못하는 사람에겐 스트레스 되는 일..
난 원래가 내 멋데로 사는 사람인지라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좋은 조건을 뿌리치는 것은 쉽지 않으나
내가 아니다 하면... 무엇가 이유가 있는법
평양감사도 제 하기 싫으면 그만이쥐....라는 말이 있잖아여...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마눌님과 아가를 위해
하루빨리 좋은곳이 나오길 빕니다...
phoo님의 댓글
거길 왜 나오셨을가나 움냐...
울 여백님 좀만 참으시지...
에궁...
글고
저기 거기좀 어케 소개좀 ㅡㅡ;;;; ㅋ
잿빛하늘님의 댓글
월급 마이 주면 대충 참고 있으면서 나 술이나 좀 사주지.. -..-"
design이란님의 댓글
능력은 자신감을............
자신감은 실행을............
실행은 실천과 창조를............
남는것은 성공과 후회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