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이넘의 인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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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환장했네..
-,.-"
여기저기서 부르는 군욤..
오늘따라 핸폰이 뜨끈 뜨끈..
귀 아파 죽겠네...
이제 슬슬 직장도 다녀야겠는데..
봉사정신 투철한
이 우유부단함...
-,.-"
오늘도 봉사해주라는 사람들 줄섰네..
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이넘의 무료봉사에 맛들인 사람들...
야인 쓰리빠 끌고
파주일대를 휩쓸러 갑니다.
낼은 기냥 직장 확 잡고 거기에 메달려버려야지~
누가 부탁함 ~~ 난 알바 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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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동글이님의 댓글
파주? 파주 어디세요?
맥북pro님의 댓글
봉사하는 기쁨을...
여백님이 뽑은 녹즙의 맛을 느끼고 싶다...ㅋㅋㅋ
여백님의 댓글
파주 어딘지는 모르고...
녹즙 주문이 너무 커서
일손이 모자라다길래
또 손굼뜬 내가 출동~
/-,.-"/~~
신호는지키자...님의 댓글
저도 파주사는데...
호기심님의 댓글
야인 쓰리빠..
어디 논메러 가시나봐요~ㅋㅋㅋ
쩡쓰♥님의 댓글
전 이만 퇴근을 ㅋㅋ
여백님의 댓글
파주 가다가 턴하야
다시 집으로 왔슴돠~
-,.-"
이넘들이 지들만 시간이 중요한지..
녹즙샘플 맛도 안보고 퇴근한다고 쌩까부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