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냄새 125.♡.16.184 여백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07.08.23 09:30 309 9 0 0 LV.1 0% - 첨부파일 : _MG_8692.JPG (93.1K) - 다운로드 2 2007-08-23 09:30:35 검색 목록 본문 http://blog.naver.com/rlaeorlx/20040632390 아침에 정말 간만에 새벽냄새를 맡았슴돠.. 이리 상큼한... 요즘 낮과 밤을 뒤바꿔생활면서 못느꼈던 탱탱 살아 있는 신선한 냄새.. 열분들도 꽃들에게 풀들에게 안녕하고 인사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와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여백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343,364 가입일 : 2003-03-20 16:06:52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9 예나(藝那)아빠님의 댓글 예나(藝那)아빠 예나(藝那)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예나(藝那)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107.53 2007.08.23 09:34 슬슬 출근합니다 그나저나 여백선사 로또라도 되신건가요. 겁나 부럽입니다. 0 0 슬슬 출근합니다 그나저나 여백선사 로또라도 되신건가요. 겁나 부럽입니다. 동글이님의 댓글 동글이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255.251 2007.08.23 09:45 저도 간만에 일짝 5시에 일어나서 강아지 산책을 시키려고 나갔는데 너무 시원하고 어느새 가을 냄새가 나더라구요 너무 상큼한 아침냄새였어요 0 0 저도 간만에 일짝 5시에 일어나서 강아지 산책을 시키려고 나갔는데 너무 시원하고 어느새 가을 냄새가 나더라구요 너무 상큼한 아침냄새였어요 梁李允齊님의 댓글 梁李允齊 梁李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梁李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19.208 2007.08.23 09:51 처서라 그런지 어제 밤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더군요 이불 꽁꽁 김밥 말듯이 말고 잤어요... 자면서도 창문을 닫아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면서...ㅋㅋ 0 0 처서라 그런지 어제 밤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더군요 이불 꽁꽁 김밥 말듯이 말고 잤어요... 자면서도 창문을 닫아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면서...ㅋㅋ 박수연님의 댓글 박수연 박수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박수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222.235 2007.08.23 09:56 벌써 8월이 다가고 있네요... 시간 진짜 빨리간다...... 0 0 벌써 8월이 다가고 있네요... 시간 진짜 빨리간다...... 쩡쓰♥님의 댓글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61.173 2007.08.23 10:12 사진 역시나 이쁩니닷~ 0 0 사진 역시나 이쁩니닷~ 구아바님의 댓글 구아바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69.116 2007.08.23 10:18 아침에 라디오에서 가을이 오면~~~ 노래가 나옵디다. 0 0 아침에 라디오에서 가을이 오면~~~ 노래가 나옵디다.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75.73 2007.08.23 10:51 폭신해 보이네요.. 으~ 졸려욤..^^;; 0 0 폭신해 보이네요.. 으~ 졸려욤..^^;; 하늘님의 댓글 하늘 하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하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2.♡.216.197 2007.08.23 12:48 코스모스네요... 가을꽃... 0 0 코스모스네요... 가을꽃... 해피해피님의 댓글 해피해피 해피해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해피해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216.205 2007.08.23 14:16 사진이 너무 예쁘네요.. 얼마 안있으면 9월이네요... 그리고 또 추석.. 시간이 왜이리도 빠른지.. 나이가 들어가나 봅니다. 0 0 사진이 너무 예쁘네요.. 얼마 안있으면 9월이네요... 그리고 또 추석.. 시간이 왜이리도 빠른지.. 나이가 들어가나 봅니다.
댓글목록 9
예나(藝那)아빠님의 댓글
슬슬 출근합니다
그나저나 여백선사 로또라도 되신건가요.
겁나 부럽입니다.
동글이님의 댓글
저도 간만에 일짝 5시에 일어나서 강아지 산책을 시키려고 나갔는데
너무 시원하고 어느새 가을 냄새가 나더라구요
너무 상큼한 아침냄새였어요
梁李允齊님의 댓글
처서라 그런지 어제 밤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더군요
이불 꽁꽁 김밥 말듯이 말고 잤어요...
자면서도 창문을 닫아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면서...ㅋㅋ
박수연님의 댓글
벌써 8월이 다가고 있네요...
시간 진짜 빨리간다......
쩡쓰♥님의 댓글
사진 역시나 이쁩니닷~
구아바님의 댓글
아침에 라디오에서
가을이 오면~~~ 노래가 나옵디다.
ohnglim님의 댓글
폭신해 보이네요..
으~ 졸려욤..^^;;
하늘님의 댓글
코스모스네요...
가을꽃...
해피해피님의 댓글
사진이 너무 예쁘네요.. 얼마 안있으면 9월이네요...
그리고 또 추석.. 시간이 왜이리도 빠른지..
나이가 들어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