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연일 폭식 엔드 폭음.. 125.♡.16.184 여백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07.08.17 10:21 392 12 0 0 LV.1 0% 검색 목록 본문 저녁에 무쟈게 먹어댔더니... 이제 허리가 아파오는 군요.. -,.-" 술먹을때 벌서면서 먹었나? -,.-"a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여백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343,364 가입일 : 2003-03-20 16:06:52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2 Bluenote님의 댓글 Bluenote Bluenot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Bluenot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225.197 2007.08.17 10:23 살이 찌는 증상이 아닐까요? -_-;; 너무 빨리 쪄대서 피부 표면이 팽창하는 바람에 통증이 느껴지는 그런 거... ( -_-)a 0 0 살이 찌는 증상이 아닐까요? -_-;; 너무 빨리 쪄대서 피부 표면이 팽창하는 바람에 통증이 느껴지는 그런 거... ( -_-)a 玄牛님의 댓글 玄牛 玄牛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玄牛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35.196 2007.08.17 10:24 늘어나는 살을 가죽이 따라주지 못해서 생기는 고통 (-,.-)a 0 0 늘어나는 살을 가죽이 따라주지 못해서 생기는 고통 (-,.-)a 여백님의 댓글 여백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16.184 2007.08.17 10:25 메이비.. -,.-" 술먹고 큰대자로 빤듯하게 누워자기땀시... 배에 있는 고기덩어리와 술통들이 허리를 압박... 0 0 메이비.. -,.-" 술먹고 큰대자로 빤듯하게 누워자기땀시... 배에 있는 고기덩어리와 술통들이 허리를 압박... 알럽핑크님의 댓글 알럽핑크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3.♡.142.5 2007.08.17 10:25 ㅎㅎㅎ어려운분하고 식사하시며 몸을 베~베 꼬신것은 아닌지,,ㅎㅎㅎㅎㅎ 0 0 ㅎㅎㅎ어려운분하고 식사하시며 몸을 베~베 꼬신것은 아닌지,,ㅎㅎㅎㅎㅎ 玄牛님의 댓글 玄牛 玄牛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玄牛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35.196 2007.08.17 10:27 여백사마는 베베 꼴 수가 없다는 .. ㅜㅜ 0 0 여백사마는 베베 꼴 수가 없다는 .. ㅜㅜ 여백님의 댓글 여백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16.184 2007.08.17 10:28 허리가 너무 아파서.. 자전거 타고 나들이라도 다녀와야 겠다는.. -,.-" 나들이 갔다가 오늘 고향집으로~ 출발~~ /-,.-"/~~~ 0 0 허리가 너무 아파서.. 자전거 타고 나들이라도 다녀와야 겠다는.. -,.-" 나들이 갔다가 오늘 고향집으로~ 출발~~ /-,.-"/~~~ 구아바님의 댓글 구아바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69.116 2007.08.17 10:43 또 고향집가서... 폭식에 폭음에~ ㅋㅋ 0 0 또 고향집가서... 폭식에 폭음에~ ㅋㅋ 엄두용님의 댓글 엄두용 엄두용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엄두용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2.♡.114.101 2007.08.17 10:45 시원한 짬뽕 국물 무지 땡깁니다... 어제 넘 들이 부었나 부네....ㅡ.,ㅡ 0 0 시원한 짬뽕 국물 무지 땡깁니다... 어제 넘 들이 부었나 부네....ㅡ.,ㅡ 구아바님의 댓글 구아바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69.116 2007.08.17 10:46 두용님... 안들이 부은날이 없네..ㅋㅋ 0 0 두용님... 안들이 부은날이 없네..ㅋㅋ phoo님의 댓글 phoo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94.75 2007.08.17 10:56 살찌는 소리임다 흐흐흐 0 0 살찌는 소리임다 흐흐흐 씨소님의 댓글 씨소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61.♡.170.166 2007.08.17 11:15 사방에 알콜향기가 ~~;; 킁킁... 0 0 사방에 알콜향기가 ~~;; 킁킁... 주바리님의 댓글 주바리 주바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주바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209.240 2007.08.17 12:37 폭식보다 폭음이 부럽습니다 올해는 더이상 술을 먹을 수 없는 상황이라...ㅡ.ㅜ 0 0 폭식보다 폭음이 부럽습니다 올해는 더이상 술을 먹을 수 없는 상황이라...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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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note님의 댓글
살이 찌는 증상이 아닐까요? -_-;;
너무 빨리 쪄대서 피부 표면이 팽창하는 바람에 통증이 느껴지는 그런 거...
( -_-)a
玄牛님의 댓글
늘어나는 살을 가죽이 따라주지 못해서 생기는 고통 (-,.-)a
여백님의 댓글
메이비..
-,.-"
술먹고 큰대자로 빤듯하게 누워자기땀시...
배에 있는 고기덩어리와 술통들이 허리를 압박...
알럽핑크님의 댓글
ㅎㅎㅎ어려운분하고 식사하시며 몸을 베~베 꼬신것은 아닌지,,ㅎㅎㅎㅎㅎ
玄牛님의 댓글
여백사마는 베베 꼴 수가 없다는 .. ㅜㅜ
여백님의 댓글
허리가 너무 아파서..
자전거 타고 나들이라도 다녀와야 겠다는..
-,.-"
나들이 갔다가
오늘 고향집으로~
출발~~
/-,.-"/~~~
구아바님의 댓글
또 고향집가서...
폭식에 폭음에~ ㅋㅋ
엄두용님의 댓글
시원한 짬뽕 국물 무지 땡깁니다...
어제 넘 들이 부었나 부네....ㅡ.,ㅡ
구아바님의 댓글
두용님... 안들이 부은날이 없네..ㅋㅋ
phoo님의 댓글
살찌는 소리임다 흐흐흐
씨소님의 댓글
사방에 알콜향기가 ~~;; 킁킁...
주바리님의 댓글
폭식보다 폭음이 부럽습니다
올해는 더이상 술을 먹을 수 없는 상황이라...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