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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마실 갔다가..

  • - 첨부파일 : _MG_8428.JPG (188.8K) - 다운로드

본문

시내에 볼일있어
갔다가 의자에서 발견한...

새긴 공력이나..
욕하는 공력이나..
-,.-"

나무에 저리 새기기도 심들터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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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0 16: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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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구아바님의 댓글

  한참때야... 먼들 못하리오...



Bluenote님의 댓글

  상언씨가 자연에 빠져들었군요.

그나저나 우리나라 사람들만큼 흔적을 남기는 걸 좋아하는 민족도 없지 싶소.

왠만큼 유명한 뒷골목 식당치고 벽에 온갖 낙서로 뒤덮이지 않은 곳이 없으며
화장실, 도서관, 학교 책상, 심지어 기암절벽에까지 올라가 자신이 왔다갔다는
흔적을 남기는 걸 보면 두손 두발 다 들어야 함.

여백님의 댓글

  영역표시..
0,.-"

구아바님의 댓글

  엊그제... 집에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층버튼옆에~~

연필로 낙서 자욱......

현우~~~~~

지네 아빠랑 남사스러워서... 손으로 지우고?

집에가서 설마 본인은 아니겠고...

지네형 혹 너???

엄마 내가 그리 유치하게 보여요????

그럼 누구여???

2층에 같은반 친구가 사는데 그애는 안타고 다니니까 일단 제외~

17층 같은반 가시나????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ㅋㅋㅋ욕하는 공력~~ㅋㅋㅋ

쩡쓰♥님의 댓글

  못살것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린나래님의 댓글

  모 관광지에서 조각칼 가저다가 낙서하고 있는 넘을 보았습니다.

대단한 깡과 포스 입니다...

허나 더 놀란건 그런걸 챙겨와서 낙서하고 있는 그넘의 낙서였습니다.

이정도면 작품이다 정도의 솜씨 었습니다.

여성의 나체를 어찌 그리 잘 표현하고 묘사했는지...

그넘은 빨간 잡지를 얼마나 많이 봤길래 머리속에 있는 이미지 만으로 그런 낙서 아니 작품을 남겼는지...

사진찍어 놓고 싶었는데... 그 당시 군인이라...

그린나래님의 댓글

  참고로 낙서는 나무에 해 논것이고...

그 나무는 전북 완주군 소양면 송광사 입구 쪽 작은 냇가가 있는 평상이 펴진 나무에 되어 있습니다.

그 근처 사시거나 심하게 할일이 없으신 분은 확인해 보심이...ㅋㅋ

Bluenote님의 댓글

  시간이 지나면 여인이 점점 키가 크고 살이 붙겠군요. -_-;;;

예나(藝那)아빠님의 댓글

  하하하. 그렇군요. 여하튼.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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