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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어려운 소식들 뿐이네요...
121.♡.192.198
crazy_phoo
2008.10.0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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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고 최진실씨 관련 글 보면서... 참 많은걸 생각하게 하네요...
왜 이렇게 안좋은 소식들만 나오는지...
오늘 하루도 몇시간 안남았네요
주어진 시간 그리고 환경에 감사하는 울 유부방 여러분 되셨음 하네요...
왜 이렇게 안좋은 소식들만 나오는지...
오늘 하루도 몇시간 안남았네요
주어진 시간 그리고 환경에 감사하는 울 유부방 여러분 되셨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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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토벤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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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0.94 2008.10.02 15:40우울하네요....
어린 자식들도 있는데....
레드폭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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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62.12 2008.10.02 16:25아이들을 위해서 자살은 절대로~~NO!!!
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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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45.207 2008.10.02 16:28설마하는 마음으로 기사제목만 쳐다봤네요.
그냥 평범하게 사는 게 제일인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어요.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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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25 2008.10.02 18:26정말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요
안재환과 무슨 연관있을까도 너무 궁금하기도 하고..
좀처럼 믿기지가 않네요..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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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3.152 2008.10.03 09:24전에두 이런 글을 적었지만............
현실에 대한 도피라고 밖에는................
그 아들은 우짭니까?
거 참...................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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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1.181 2008.10.03 11:07여론의 흐름이...
모든건 악플러때문이다 라고 몰고 갈것같습니다.
대단합니다.
악플러들 죄가 없는것은 아니지만,
행여나 짜여진 각본대로 몰려가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윤선파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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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08.217 2008.10.04 09:49눈앞에 현실이 이런데도~~`
음모론으로 본다는건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민주당의원 말씀이 구데기 무서워 초가 삼간 태울까 걱정된다고 했는데~~`
구더기 무서워 장못담글까 걱정입니다.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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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08.10.04 13:13정치판은 벌어진 사건을 최대한 이용할 뿐이구요....
사실 기사를 자세히 보니.... 상당히 우발적이었더군요....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았던 사람이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애들놔두고 목매달 정도라면.... 이미 제정신은 아니었을 겁니다.
밤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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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15.14 2008.10.06 15:36싱글맘으로 넘 가슴 아픕니다
호스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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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9.83 2008.10.10 09:36너무나 안타깝게 큰 별이 져서 아직도 가슴이 아파옵니다.
마치 내친구가 죽은양 며칠 TV보면서 눈물 지었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