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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119.♡.212.46
dEepBLue
2009.11.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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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시 회춘하는듯한..ㅋㅋ
왜 꼭 소풍가기전날 수학여행가기 며칠전 같은..
그래서 설레서 잠까정 안오눈..ㅋㅋ
어제 4시 넘어서 잠이 들었는뒤...
쩜 늦잠을 자긴 했지만서도...
잠이 안와용~~
우짜면 조아용~~~
왜 꼭 소풍가기전날 수학여행가기 며칠전 같은..
그래서 설레서 잠까정 안오눈..ㅋㅋ
어제 4시 넘어서 잠이 들었는뒤...
쩜 늦잠을 자긴 했지만서도...
잠이 안와용~~
우짜면 조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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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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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09.11.25 11:04제가 그리도 주의를 요하는 글을 올렸건만.... ;;;
건강챙기고 몸만들기!!
낼까정입니당~~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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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09.11.25 11:08그래서 이번주엔
맥주 한캔도 입에 안댔다는거 아닙니까...
어제 저녁엔 쩜 땡겼었는뒤...ㅋ
오늘은 쌍둥이를 출산한 후배한테도 가봐야하공..
그나저나 비가 그쳐야 좀 갈맘이 생기는뒤..
이러면 자꾸만 귀찮아져서리..ㅋㅋ
그나마 오늘은 한가한듯.. ^^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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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09.11.25 11:19갑작스레 몸 만든다고 며칠 쉬었더만
손이 덜~덜~ ㅋㅋㅋ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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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81.115 2009.11.25 11:58아 저는 어제 대략 2병 먹었는데
밤에 자다가 신랑이랑 대판해서 할수없이 제가 화풀어줘야 하나요?
아휴 이 사람을 죽여 살려? 전화도 꺼놨는데 ㅠㅡ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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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49 2009.11.25 12:16저는 계속 건수가....살짝쿵 계속 달리고 있습니다....
일은 불행인지 행복인지 안들어오구 있습니다
걸린일만 무사히 나가기를 바랄뿐입니다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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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09.11.25 12:30쩡쓰님.. 금욜밤까지는 일단 살리세욧~~!!
씨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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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62.18 2009.11.25 12:33소풍날 꼭 비오던데...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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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09.11.25 12:54쩡쓰님.. 금욜밤까지는 일단 살리세욧~~!! x 2
소풍날 꼭 비오던데...ㅋㅋㅋ;; x 2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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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09.11.25 13:05저도 지금까지는 살살 잘하고있긴헌데..
오늘 완전 확~ 녹여버려야지용~ㅋㅋ
쩡쓰님// 금욜을 위하야 한번 눈딱감고 져주시는거이.. ㅡ,.ㅡ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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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09.11.25 13:09딥블루양~
내일 녹이시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