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컴앞에 앉았습니다
주말에 더 바쁜게 직딩맘들 같습니다
부디 빨리 아가가 낫기를 바랄게요....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요? 수두에 당첨 되셨군요. -,.-;;;;;
빨리 나아서 망아지마냥 뛰어다니기를 바랍니다!!

  맞아요.
예방접종했으면 가볍게 지나가더라구요.
우리도 제작년에 두녀석 나란히 걸렸었잖아요..
하여튼 얼른 낫기를...^^

  어여 낳을 거에요~ ^^ 금방 좋아질거에요

  에고... 수두에 당첨 되셨군요. -,.-;;;;;  x 2
오늘 아침에 아이 담임선생님이 전화를 했는데
반에 결석한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병원 들려보고 별 이상 없으면 등교시키라네요. ㅋ;;

신종플루에다...... 이게 웬 난리랍니까. 후~

  정말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요?
얼릉 낫기를 바랍니당..

저도 초등5학년땐가.. 수두 앓았어요.
그때 억지로 딱지 떼다가 이마에 흉터가 아직도 있어요. (푹 파인.. -_-;)
근데 그거 걸려도 학교 가도 되나요?
전 학교 가긴갔는데(그땐 학교 빠지면 클나는줄 알고 부모님이 막 등교시켰던듯)
한참 딱지 앉아서 얼굴이 흉칙하게 됐을때 반 애들이 "괴물" 같다고 수근대던게 아직도 기억나요. ㅡㅡ;
아오~

  수두인데...왜 학교엔????

수두도 격리해야되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