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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출첵들 하세용~ ^^

본문

왜!! 어제오늘 출첵글이 읍어용~~

옹림 온니처럼 멋진 사진은 몬올리니...

쩜 글치만서도..그래도 출첵들 허셔용~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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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7 16: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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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8

dEepBLue님의 댓글

  전 오늘 드뎌 고노무
포스터 넘깁니다...에효~
이제 프로그램 남았네요..
고건 몇차나 볼라나... ㅡ,.ㅡ;;;

ohnglim님의 댓글

  그렇게 말하면 내가 출첵글을 더 몬올리잖아욤..
멋진 사진이 워딨다공...ㅋㅋ

하여튼 포스터 잘 넘기시공 작품방에다가 함 올려보시길..ㅎㅎ

이제 잠시 짬이 나는구만요. 첵~~ ^^

▦all忍님의 댓글

바둑이님의 댓글

심리학박사님의 댓글

  출첵! 요즘 경력자들이 많이 없네요....
아~흐 사람 뽑기 힘들당~

dEepBLue님의 댓글

  역쉬..
옹림온니가 출첵을 안허니..
호응이 영~~ ㅜㅜ

살짝 삐침 >.<

dEepBLue님의 댓글

  일이 줄줄이...
어차피 있는일 할건 하고 할라고요..
몇일을 점심시간도 읍이 일했더만..

왠지 손해 보는듯한...

씨소님의 댓글

  잠시 얼굴만 내밀고 갑니다. ^^

允齊님의 댓글

  오후를 대비하야 출첵합니다

쩡쓰♥님의 댓글

  이번주부터 계속 마냥 즐거운 하루 하루랍니다

왜케 좀 좋지요 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1.04 13:26

  늦은 출석합니다. 점심들 맛있게 드십시요~~

튼실이엄마^^님의 댓글

  점심 먹고 왔더니 너무 졸립네요 ㅠ.ㅠ

dEepBLue님의 댓글

  전간만에 맥도날드 햄버거 먹었지용~

쩡쓰님// 조만간 돈방석에 앉으시는거 아닙니까? ㅋ

쁠랙님의 댓글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1.04 14:01

  지는... 올만에 점심을 집에서 먹고 느즈막히 출근했습니다.
역쉬 미원을 첨가하지않은 마나님의 음식이 정말 입에 맞더군요.
한 때는 어느 음식이든 미원이 안들어감 영 맛이 안돌아 먹기 그랬는데
지금은 입맛이 길들여져서인지... 식당 밥 먹은 후에는 어김없이....
뭔지 모를 느끼함이 느껴지곤 했습니다.

그래서 한땐 몇 달간 도시락을 싸갖고 다닌 적도 있었는데
마나님이 힘들었겠지만...그래도 먹는걱정은 안했지요. ㅎ


.......대신 용돈이 까였었습니다. ㅋ

김소연님의 댓글

  첵~~ 월욜 엄니집 갔다가 좀전에 집에 돌아 왔습니다~

phoo님의 댓글

  밥먹구와서 졸립네요 하품~ 그래도 출석함돠~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1.04 14:13

  요사이 삼실 생활패턴이 뒤죽박죽이네요. -,.-"
사람들이 밥시간도 시도때도 없고...
출퇴근 시간도 뭐 엉망입니다.
정리가 좀 되야 쓰것는디.... 떱;  이번 주를 기점으로 되겠지요. ^^;

딥블루님이 댓 글 수에 예민하신듯하야
.....

하나 더 추가합니다. ㅋ

=3=3=33

ohnglim님의 댓글

  ㅋㅋ 왠 댓글 수에 그렇게 예민하신지...ㅋㅋ

요즘은 식당들도 미원이고 다시다고 많이 안넣는 것 같아요.
국에는 무조건 넣지만요..
집에서는 엄청 신경써가며 멸치, 다시마 요런걸로 국물내는데
밖에서 먹던 입맛이 습관이 되버렸는지
신랑은 뭔가 부족하다고 그러지요. 라면스프라도 넣어야 좋다할까..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딸내미들 입맛은 잡아야 하기에 열씸히~ ^^

ohnglim님의 댓글

  근디.. 오늘 아범님 대장내시경 받는다고 안하셨나요? 으흐~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1.04 14:40

  옹림님 기억력도 좋으셔~

제가 착각 했슴돠. 메모를 보니... 12일이더군요.
겁이나 취소할까 고려중입니다만... 떱;
취소할려면 약 타놓으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1.04 14:44

  그나저나....

이쯤 되믄 안삐치고 만족하실라나~ ;;

=3=3=33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ohnglim님의 댓글

  ㅋㅋㅋ
같은 수욜도 아니구만 착각하셨쎄요?
젓갈 좋아하실 연세가 되셔서리...ㅋㅋ

ohnglim님의 댓글

  포스터 마무리 하느라 바쁜가보네욤..ㅎㅎ

한두가지만 마무리하면 오늘은 땡~!
오늘은 더이상 손님 안받을거에요..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1.04 14:50

  젓갈외 영(young)한 음식도 좋아라합니닷!
햄버거, 피자, 콜라,..... 음 또 뭐 있더라?

을마나 좋아하는디~

한두가지 마무리하믄 close인가욤? ㅋㅋ; 좋으시겄어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1.04 14:52

  헌신적인 마음으로다가...

깜놀하게... 100개 정도 달아볼까놔.... -,.-"

ohnglim님의 댓글

  그럼 딥블루 완전 업될텐디요...ㅎㅎ

ohnglim님의 댓글

  한두가지 남아놓으니 턱 풀어져서리 정리가 안됩니당..
좀 쉬었다가 close할라구욤...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1.04 14:55

  댓글 백 개의 선물에 상응하는 댓가는 뭐가 있을까......

ohnglim님의 댓글

  에이~ 경사났네~ 가 있는데 뭘 바라기까지 하면 안되는거죵~~ 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1.04 14:59

  후딱 해치우고 백 개... 채워넣으셔요.

지는 추가 표지 한 건 작업하믄서... 요구할 댓가를 생각해 보겠슴돠.

dEepBLue님의 댓글

  ㅋㅋ
국순당 생막걸리?!!...ㅋㅋ
요거믄 될까용?

dEepBLue님의 댓글

  두분이 아주 죽이 잘맞으십니다요~

ohnglim님의 댓글

  국순당생막걸리는..
아범님이 오프때 한박스씩 쏘기로 하셨잖아유..
형님이 거그 계시다공...

내가 캡춰해뒀뜸...ㅎㅎ

dEepBLue님의 댓글

  아~ 증말요?!!!!
그거그거 언제 그랬데용~~~ㅋ
우왕~ 옹림온니는 좋것당~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1.04 16:09

  무션 사람들같으니.....

그거 다 들고 갈 수가 없어서리. 맛뵈기로다가 한 박스만 들고 갈거심. 떱;
한 박스라 해봤자 몇 병 안들었심.

뭐 시켜먹음 되지 머가 걱정인게요. ㅋㅋㅋ

dEepBLue님의 댓글

  근디.. 오프는 하긴 하는거에용?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1.04 16:16

  위에... 높으신 냥반들께서 모종의 협의가 진행 중인걸로 알고 있뜹니당.
흐흐;;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1.04 16:17

  그게... 그니까......최종 합의장소가

서울이 되지 싶습니다만. ㅋ

=3

dEepBLue님의 댓글

  혹시 아범님이 높으신 냥반들의 측근?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1.04 17:24

  측근씩이나... ㅋㅋ;;
기냥.... 넘겨 짚어 보는거지요. -,.-"

암튼.
날 더 추워지기 전에 회포 함 풀어보게 되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언능 공표하시지 모하시나~~ 흐~;;

dEepBLue님의 댓글

  전.. 이제 퇴근합니다~~!!!
부럽지용~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1.04 17:50

  드가이소~

헉! 갑자기 비가!! 

쏟아집니다.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1.04 18:01

  ㅋㅋ 지금 비가 와준 관계로. 급 회식이 결정됐습니다.
인원 몇 안되는 단촐한 회식이지만.
직원 한 명이 만세를 부르네요. ㅋ~
뭐 물론... 저도 즐겁습니다.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1.04 18:09

  장냔하는 것두 아니고...


쏟아지더 비가 그쳤네요. -,.-"

ohnglim님의 댓글

  비 그치면 회식도 취소가 되는건가요? ㅋㅋ

씨소님의 댓글

  수다 좀 떠셨구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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