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왼쪽 네번째 손가락에..^^
일부러 커플링처럼 만들어서 끼고 다닙니다.

  그게 장롱 속 어딘가에.......ㅡㅡ;;

  반지는 10여년 전에.. 잃어버렸뜹니다. 하수구 속에 퐁당~

시곈....  그게 장롱 속 어딘가에.......ㅡㅡ;;

  저도 화장대서랍속 깊숙히~
일부러 커플링처럼만들었는대도..
반지자체가 잘 안껴지더라고요.

  어딨는지 저는 모릅니다.

행사있는 날 마눌님이 꺼내주시는대로 받아 낍니다.....

  다들.. 처지가 비슷하네요...

불쌍한 결혼반지들..

분명 이럴러고 맞춘건 아닌듯헌데..

  그래서 올해초에 커플링식으로
그냥 금반지 맞췄었는디..
것도 안끼고 댕기네요..

그냥 팔아버릴까봐요..
요즘 금시세 좋던데.. ㅡ,.ㅡ

  저는 잃어버렸습니다
임신때 손가락이 하도 부어서 빼놓구 다녔는데
이사 할때도 안나오는 거 봄 포기해야 할것 같습니다

  저는 신혼여행때부터 안껴왔다는~
가끔 장식용으로 합니다~~

서로 안끼네요 ~~~~~~~~~

  그르게요..

그래도 없으면 허전할까요?

  저는 반지, 시계, 목걸이 같은걸 하면 답답해서 첨부터 안맞췄습니다. ^^''

  그런건가..
남주긴 아깝고..

내가하고 있자니.. 좀 귀찮고..
안보여도 그냥 별생각없다가..
막상 없어진다고 생각함..허전하고..

그런건가? ㅡ,.ㅡ;;;

  또 너무 지나놓으니까 촌스럽더라눈....ㅡㅡ;;

  으흐흐 온니 금으로 했구낭~
난 백금으루 했는디 ㅋㅋ

  반지야 잃어버렸으니 어쩔수 없구
시계라도 제값 쳐준다 함 얼러덩 처분하고픈 1인입니다...ㅋㅋ

  금은 어머님이 서운하다고 해주신거고...
또 뭐 사파이어인지 뭔지 그딴거 있는데...
난 영 몸에 뭐 달고 다니는 체질이 아닌지라...ㅋㅋ

  시계는 어데로 굴러다니고...

반지는..어느구석에 있는지.ㅋㅋㅋ

  우왕~ 온니 예물지대로 받았나부네..
부럽당~
난 딸랑 결혼반지 하나 했는디..

허긴.,. 우린 둘이 알아서 다~했으니 머..

  允齊님// 아하~ 고런 방법이..ㅋㅋ
굴러 다니게 놔두느니.. 그냥 처분해서..
유용하게 써먹는편이..ㅋㅋ

  지대론지 뭔지 모르고 첨부터 그냥 장롱에 있었뜸...
난 악세사리가 필요없는 뇨자.....!!

  어딘가에..................
'콕' 쳐박혀 있을듯 합니다..............

1년전인가?
한번 껴 봤는데............

안 맞더란.......    ㅡ.,ㅡ

  저도 당췌 귀찮아서 반지는...ㅋㅋ
걍 화장대서랍 어딘가에 있다가..마눌님이 주시면 끼고 나간다능.

  결혼전에 꽤 하고 댕겼던거 갔은디..
팔찌며 목걸이 귀걸이 반지.. 머 그런거..

근디 지끔은.. 읍다...

차암.. 허전.. 하네요... ㅡ,.ㅡ

  신랑이 하도 끼고댕기라고 난리쳐서 끼고댕기다...
이넘의 하는일이 손으로 하는일이라 하도 기스가 나서
그핑계로 장속으로 들어가서는 안나온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결혼반지를 커플링처럼 간단한것으로 나머지들은 장롱속에~
가끔 처다볼까요~
ㅋㅋㅋ 이사할때 봤어요^^*

  저도 커플링처럼해서 ^^;;
그.러.나 살이쪄서 꽈끼어 ㅠㅠ 지금은 벗어두고있다는 ㅠㅠ
시계는 잊어버리공 ㅠㅠ 집사람알면 두굼인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