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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야쟁이님들~
119.♡.212.46
dEepBLue
2009.09.2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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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일들 하신거 맞지용? ^^
토크 하시랴 일하시랴
넘 바뿌셨겠어용~
다덜 한숨돌리고 쉬고 계시는지...
칼퇴근하는 제가 웬지 부끄러워지는 이유는... ㅡ,.ㅡ
우리 출첵이나 할까용? ㅋ
토크 하시랴 일하시랴
넘 바뿌셨겠어용~
다덜 한숨돌리고 쉬고 계시는지...
칼퇴근하는 제가 웬지 부끄러워지는 이유는... ㅡ,.ㅡ
우리 출첵이나 할까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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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씨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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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62.18 2009.09.24 10:13난 아님!! -,.-;;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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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09.09.24 10:16으흐흐
한몫하신듯 헌데요..ㅋㅋ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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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09.09.24 10:17워낙 심오한 토크라
잘 열리지도 않아서
읽지도 몬해봤다는거 아닙니까..
오늘부터는 저도 애재워놓고
좀 껴볼까용? ㅋ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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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139 2009.09.24 10:19ㅋㅋㅋㅋ
대단하셔요~~~~~~~~ 저는 쇠주한잔 먹고 뻗은시간 ㅋ
레드폭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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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0.251 2009.09.24 10:21ㅋㅋㅋ 쩡쓰 나랑은 한잔 안해주면서 ~~
아그 엄마가 쇠주 걸치고 들어가도 되는거야?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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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09.09.24 10:21쩡쓰님은
요즘 알코올로 적시는 횟수가
느신듯해용~ ^^
지우가 짜안~~ 하는것부터 할겁니다^^;;;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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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09.09.24 10:30지금 쓰린 속을 달래며...해장하구 왔뜹니다. 헤헤^^;;
출석합니다..........................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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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09.09.24 10:41쩡쓰님이랑 나랑 같이 일하면 아주 끝내줄듯...ㅎㅎ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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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38 2009.09.24 11:03철야라~~
철야 끊은지 오래되었습니다
나이를 먹으니 잠이 없어진다 하지만 초저녁잠은 생기나봅니다
12시 넘기기 어려운지 오래되었습니다
밖에 얼라들 목청이 대단하네요....ㅋㅋ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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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16.9 2009.09.24 11:04술먹은 거도 아닌데 해장이 땡기기는 하네요...
아가 일단 어린이집 델다주고....한숨땡겠네요....ㅎㅎ
촬영이 오후라 후다닥 정리하고 갔다와야 할듯~~
촬영하고 이따 또 밤에 오겠습니다~~~~
좋은 하루들 되세요~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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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0 2009.09.24 11:46철야..이젠 힘들던데..대단들하세요.
좋은 하루들 되시고..칼퇴기원합니다.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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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09.09.24 12:02딥블루님이 바로....이 처량하디 처량한 철야쟁이란는 이름을
만들어 주신 분입니다... -,.-"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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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09.09.24 12:37마음에 안드심
바꿔드릴수도 있는뒤..ㅋㅋ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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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09.09.24 15:15아닙니다. 덕분에 몇몇 철야쟁이분들과 야밤을....심심치 않게...
잼난 시간 보낼 수 있었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