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일상공감

다들 바쁘신듯...

본문

저만 빼놓고
바뿌신가 봐용~

울삼실 넘 한가한듯...
그래도 저만 한가한게 아니라
눈치는 안보게 되네요ㅋㅋ

점심들은 드시고
일하시는 거져? ^^

오후에 우리대표님 들어오시면
후폭풍이 몰아칠듯허네요ㅋㅋ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183,412
가입일 :
2004-03-27 16:40:29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52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09.21 13:01

  안녕하세요, 딥블루님! ^^

뭐 오늘 출석부도 없고....여기에 도장 찍습니다~
지금 밥먹고 좀 이따 직원 한명 대동하야 서울대 드갑니다.
비도 오고 나가기 싫은데.... -,.-;

유부님들 오늘 하루도 힘찬 하루 되십시요~~~~

dEepBLue님의 댓글

  아범님//
우왕~ 드뎌 마무리 하셨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당~ ^^

비도 오고 나가기 싫은데...
그래서 밥도 안먹고 이러고 있네요 ㅋ

완전 귀차니즘의 극치이지용~ㅋ

ohnglim님의 댓글

  비도 오고...
오늘도 칼국수에 소주 한잔을~~~ 꺼억~~~~~ ^^*
오늘은 여기다 출첵하면 되남유~~~^^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09.21 13:25

  아니, 옹림님..... 왠 대낮에 쏘주를...

그래도 날이 꾸렁꾸렁한게... 땡기긴하네요. ㅎㅎ;
저녁에 저는 전이랑 먹을겁니다. ^,.^

홀가분하게~~

도토리님의 댓글

  그럼 저두 출첵해요...
집에가서 이불속에 푹 자고 싶어요...

dEepBLue님의 댓글

  아범님//
일마무리하시니..
시간이 쩜 있으신듯..
새벽에만 글을 올리시더니... ^^

어케 여기가 출첵 방이 되었네여~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09.21 13:36

  딥블루님 // 그러네요... 헤헤;;

-----------
다른 분들 바쁘신가봐요. ^^;

dEepBLue님의 댓글

  그르게요...
마니들 바뿌신게지요..
저야 월급받는입장이라..
일케 놀맨놀맨함 손해보는쪽은 아닌지라..ㅡ,.ㅡㅋ

이러다 한번에 훅 가겠지용?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09.21 13:38

  아무리 바빠도 밥먹고는 커피 한 잔 하면서 좀 쉬어줘야 되는데말입니다.
아...10분 있다가 나갑니다.. --;

ohnglim님의 댓글

  아범님..
삼실 식구들이 다들 술을 좋아하는터라 꼭 한잔씩 하게되네요.
그나마 식구 늘면서 한병으로 나눠먹으려면 맛만 보는 느낌이라지요.ㅋㅋ

딥블루양... 비 이정도면 맞아도 되겠구먼. 얼렁 뭐라도 드셈...^^

쩡쓰♥님의 댓글

  저는 한가해도 하도 닥달해서 ㅋㅋㅋㅋㅋ
왔다갔다 신경쓰여욧`

dEepBLue님의 댓글

  입맛도 읍공...
기냥 집에가서 잠이나 실컷 잤음 좋겠어용~

dEepBLue님의 댓글

  쩡쓰님//
일이 읍어서 더 눈치 주나부당~
그럴때는 기냥 맘편히 놔두징~~
다덜 쿨하질 몬해서리...

맥쟁이님의 댓글

  한가한 1人 여기도 있습니다요

딥블루님 여기서도 뵙네요~ㅎ

dEepBLue님의 댓글

  맥쟁이님//
그르게용~
우리넘 한가한가봐요ㅋ

이러다 곧 레벨5되것습니당ㅋ

맥쟁이님의 댓글

  ㅋㅋ 머 레베르업을 바라는것은 아니지만서도..

오르면야 좋죵~

ohnglim님의 댓글

  유부방에 돌아댕기랴.. 블로그 드나들랴..
딥블루양 바쁘구만.. 뭐...ㅋㅋㅋ
난 오전내내 20p 소식지 마쳐서 교정넘겨놓구
이제 한가해졌다눈...^^

dEepBLue님의 댓글

  우왕~
20p나 되는것을 오전내에?
완전 빠르시넹~ ^^

dEepBLue님의 댓글

  요즘은 서울/경기방에도
들락하자나용~ㅋ

증말 이러다가 일몰려서
또 한몇일 몬들르고..
꾸준해야 좋은거인디..

ohnglim님의 댓글

  아녀~ 오전중에가 아니고 금욜날 조금 해놓구...
그니까 이틀...^^;;

맥쟁이님의 댓글

  흐미 20p를 오전중에...
저는 신문4p짜리 "수정내용 체크"만 하니 오전이 휑가버렸는데..
참 느리죠잉~

맥쟁이님의 댓글

  아! 적는도중 내용이... 그렇군요 ~ㅎㅎ

ohnglim님의 댓글

  ㅋㅋㅋ
포멧이 일정해서 사실 오전만 해도 가능한 소식지에요..^^;;

dEepBLue님의 댓글

  ㅋㅋㅋ
그런일이 고마운데... 그쵸~

ohnglim님의 댓글

  시간남는데 출력해서 교정이나 꼼꼼히 봐줘야겠어요.
그럼 넘 좋아라한다눈..^^

dEepBLue님의 댓글

  마자마자~
그럼 음청 조아라하죠~
근디... 우짜다 글씨하나 받침하나 틀리믄..
고거 가지고 트집을 잡을수도...
물론 다글 그러는건 아니겠지만서도...

전 너무 찌든듯해요 ㅡ,.ㅡ

ohnglim님의 댓글

  난 그런 싸가지 없는 거래처는 교정 안봐준다는.. 절대...ㅡ.ㅡ;;
여긴 내가 좋아하는 거래처라 마지막에 꼭 교정을 봐주는데
아동센터 선생님들이라 그런지 사근사근한게 아주 맘에 들어요.
내가 총각이라면 콕 찝어놓구 쫓아다닐텐디...ㅎㅎ

dEepBLue님의 댓글

  으흐흐
거기 아가씨들 괜찮은 좀 소개시켜줘용~
요즘 나한테 일케 자꾸만 아가씨를 소개시켜달라는
사람들이 많은지...

ohnglim님의 댓글

  내가 말했잖여~
울사무실에 늙다리 노총각이 셋이라눈....ㅡ.ㅡ;;

ohnglim님의 댓글

  그리고 사람의 인연이라는게.....
함부로 소개시키는거 심든거임....
알아서들 하시라고 말한곤 한다눈.....^^;;

맥쟁이님의 댓글

  그렇더라구요.. 삼자입장에서 둘이 만나믄 어울릴줄알고 소개시켜줬는데..
아닌경우 좀 머슥하더군요..

인사만 시키고 살짝 빠질려고 했는데.. 분위기가 싸하니 빠지지도 몬하고..
소개하는 입장에서 어색한분위기 살려볼려고 쇼하는거 같고

왜그랬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ㅋ

dEepBLue님의 댓글

  허긴 저도 한번 아는동생
신랑 칭구분한테 소개시켜줬다가
미안한적이 있긴 있었어용~ㅋ

dEepBLue님의 댓글

  그나저나 맥쟁이님도
어지간히 한가하신가 봅니다요...ㅋ

ohnglim님의 댓글

  삼천포로 빠진것이... 딱 유부방 스탈이라눈...ㅋㅋ

쩡쓰♥님의 댓글

  일이 있긴 있어요 ㅋㅋㅋ
하는데도 닥달하는 스타일이랍니다 ㅋㅋㅋㅋㅋ

모모님의 댓글

  아침부터 눈썹휘날리다 이제야 들어와보눈....
비도 추적추적 딱 막걸리에 김치전 땡기네요....

오늘은 아줌마들 수다방? 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09.21 17:07

  ㅋㅋ... 지금 들어와보니...댓글 수가 꽤되길래...
이제 다들 바쁜 것좀 쳐내셨나보다 했드만...
몇분들의 대화였군요 그려.

아.. 지금 스팀 들옵니다... 거래처 팀장이랑 옥신각신..좀 싸우고 들왔더니...

사장 어르신 안색이 아주 안좋습니다..
연락을 받았는지....바로 호출하시네... 어케 했으면 좋겠냐그러면서.....으휴~

걱정말고 있으라고 그랬뜹니다. ^^;

ohnglim님의 댓글

  수다가 쭈~욱 연결이 되야 하는디 워낙 띄엄띄엄 들와서리..ㅋㅋ
어젠 아침부터 산에 가서 한잔.. (지난주에 잡은 뱀 풀어주러..ㅋ)
저녁에는 등갈비김치찜하고 백숙해서 한잔..
합이 막걸리 열병이나 헤치웠네요..
울부부 둘이 아니고 아주버님네 내외랑요..ㅎㅎ
근디.. 오늘 또 땡기는건 뭘까요?....^^;;

쩡쓰♥님의 댓글

  와 김치전..
오늘은 집에서 청첩장 하나 하고...
저녁에 야식 먹음 또 살 ㅠㅜ
살 안찌고 맛나는 음식 추천이요!!
하기도 간단하고 ㅋㅋ


군데 짬밥먹자고 할까.. 하나 있는데 ㅋㅋ

ohnglim님의 댓글

  쩡쓰님.. 살 안찌고 맛나는 음식은 세상에 없음..
더군다나 간단하고...ㅋㅋ

ohnglim님의 댓글

  아... 아범님 욕보셨군요..
이럴땐 김치전에 막걸리 딱인디......ㅡㅡ;;

모모님의 댓글

  살 안찌고 맛나는 음식>>>>> 생오이 맛난 고추장에 찍어묵음 그나마 살 안찜...>>>>더군다나 간단함...깍기만 하면됨...^^

모모님의 댓글

  아범님은 며칠 고생하셨는데
사장어르신이 안색이 안좋으면....흐미....]
그래도 화이팅~~~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09.21 17:21

  아.  그나저나 유부여러분..... 저 오늘 생일인데....

추카좀 해주시와요~~~ ^,.^;;

모모님의 댓글

  헛....그런 좋은 소식을 이제서야~~~
많이 많이 축하드리구요~~~
남은 생일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쩡쓰♥님의 댓글

  헛  아범님 축하드려요!!!!!!!!!
몇번째 생일이신지 ㅋㅋㅋㅋ 오늘 날씨에 딱 막걸리 드심 좋겠어요~
드라마에서 욕쟁이 할머니 막걸리집 나오는데.. 황신혜 나오는..



어찌나 가고싶던지 !!!!!! 으휴!!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09.21 17:23

  아침에 마눌님이 새벽에 인나 미역국에 음식을 한 상 차리니....

감동이 물밀듯이 밀려오더군요.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09.21 17:24

  쩡쓰님.... 몇번 안되는뒈요.. ^^;

dEepBLue님의 댓글

  어머어머우짜면 조앙~
생일 추카추카해용~ ^^

ohnglim님의 댓글

  오~ 아범님.. 축하드려요~~^^*
급 메뉴를 바꿔서 김치전에 막걸리 말고 근사한거 드셔야겠어요.
물론 미역국에 한상 드셨지만서도...ㅎㅎ
남은 시간 즐겁고 행복하고 화끈하게 지내세요..^^

ohnglim님의 댓글

  저도 몇번째 생신(?)인지 궁금합니당!!!!!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09.21 17:34

  여러분들의 축하.....감사하고 소중히 받겠뜹니다.! ^^
사장어르신은....모르는지..오늘 시간되면 한 잔 하자 그러네요. ^^;

옹림님...밝힐 수 없습니다.....

전체 268 건 - 7 페이지